"영탁, 150억 요구"..영탁막걸리, 재계약 불발
https://entertain.v.daum.net/v/20210722131455896?f=m
-영탁막걸리 제조사 예천양조 측은 22일 공식입장을 내고 "영탁 측이 3년 계약금으로 150억을 요구해 영탁막걸리 광고 모델 재계약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제조사 측은 "예천양조는 2020년 총매출이 50억원 당기순이익 10억원 대로 이제 성장하려는 지방 중소기업에 지나지 않는다"며 "재계약 사정을 모르는 많은 분들이 영탁님을 이용하고 내팽개친 악덕기업이란 오해를 확대 양산 하고 있어 피해가 상당 하다"고 호소했다.
막걸리한잔 원곡자를 모델로 하면 어떨까요^^
영탁 돈독 올랐나보네요 그리 안봤거늘~
소속사 반박 기사 나왔어요
어쨌든 소속사 돈 욕심에서 발단 된 문제같긴 해요
그 돈은 못줄듯..
아무리 물 들어올때 노 젓는다지만 영세한 주류 제조업체에 이건 아니잖아?
이런 기사 볼때는
중립기어 넣고 읽어야해요
양쪽 입장 들어봐야 한다고 봅니다
소속사에서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글 나왔어요.
그리고 어떻게 저 액수가 가능한 액수인가요?
에천양조가 영탁이 안한다고하니 허위로 말한것 같네요
허위로 이런 기사내면 명예훼손감이죠
적당히 좀 하자 ㅉㅉ
상식적으로 150억 달라고 하지 않았겠죠. 최고의 스타여도 저렇게 받지 않는데.
7억보다는 많은가보죠
업체에서 최종 제시한 금액 7억을 거부했다니
근데 7억도 내가 보기엔 영탁에게 큰 금액인데
배가 불렀구나 싶네요
이름값으로 영세업체 뽕을 뽑으려고 한걸로 밖에 안보여요
소속사 그동안도 잡음 종종 있었죠
3년에 7억 그리고 영탁막걸리 찐 막걸리 평생 사용하는 조건으로 제시했답니다. 무슨 사연인지 정확히 모르지만 150억은 말이 안되는 언플 아닌가요?
그리고 이 막걸리 업체 처음부터 더티하게 행동했고 계약 끝났을때도 매너없이 행동했어요. 네 영탁 팬입니다. 하루종일 속상하네요.
예천하면
기초의원들이 관광가서 가이드
때린것만 생각나네요
그리고 이 막걸리 업체 처음부터 더티하게 행동했고 계약 끝났을때도 매너없이 행동했어요. 네 영탁 팬입니다. 하루종일 속상하네요.
더티한 행동과 매너없는 행동이 뭔가요?
계약전에 영탁을 이용해서 광고했구요 계약 끝날 무렵 영탁막걸리는 업체사장의 이름과 탁주의 탁 을 조합해서 만든 막걸리라고 기사냈습니다. 그리고 영탁 때문에 구매한 고객이 계약 완료 후 더이상 구매하지 않는걸 불매운동 한다고 하네요.
이게 무슨일인지
어쩜 그런 계약사항들까지 자세히 알고 매너가 있네없네 하세요? 양쪽다 아직은 온전히 믿어지지않지만 그냥 관계자라 했음 모를까 팬이 별걸 다아네싶어 좀 그러네요
영탁팬은 다 아는겁니다. 태어나서 처음 팬카페 가입한 가수가 82에서 욕먹는게 너무 안타까워 자꾸 댓글 다네요. 더이상 댓글 쓰지않겠습니다.
계약 끝나도 계속 영탁이름을 쓴다는 건가요 그건좀 아닌거같은데 영탁소속사에서 일좀 잘못하는거 같네요
지가 무슨 150억 ㅠ
150급은 아닌데
10002 컸다
올챙이쩍 생각해라
인기 떨어진것 한순간이데이
못받는 금액일텐데 미쳤군
3년에 7억??
그뒤에는 양조회사가 특허권 넘겨봤겠다는심뽀인데
이게말이안되지요
이걸 당연하다는사람은 뭔지
그리고 그회사 자기네맘대로 영탁측에알리지도않고 특허냈다가걸린적있구요
무슨 부모까지나서서 돈요구했다는데 말같지도않은소릴믿는건 뭐래요
계약이 끝나서 팬들이 안사먹는걸 불매운동했다고하지않나
들으면들을수록가관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