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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친구가 낫또를 줬어요

.. 조회수 : 2,421
작성일 : 2021-07-22 16:16:34
저희 아들이 절친 집에 갔더니
그 친구가 낫또를 그냥숟가락으로 퍼먹고 있더래요
저희애는 안좋아해서 그냥 있다가
집에 와서 친구는 낫또를 잘 먹더라 나는 안좋아하는데
그래서 엄마는 낫또 좋아해 구수하고 맛있어
그랬더니
며칠후 낫또 두개가 식탁에 ㅎㅎㅎ
어디서 났냐니까
난 나또 못먹는데 엄마도 좋아한다더라 도대체 무슨맛인줄 모르겠어 라니까
친구가 두개를 직접 냉장고에서 꺼내주더래요 엄마갖다 드리라고
중2인데
황당하기도 하고 ㅎㅎㅎ
그래 고맙다고 전해줘 이러고 까서 맛있게 먹었어요
IP : 220.78.xxx.7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7.22 4:17 PM (117.111.xxx.194)

    귀여운 아이들 ㅎㅎㅎ

  • 2. ..
    '21.7.22 4:18 PM (39.118.xxx.86)

    여자아이인가요? 착한 아이네요 ㅋㅋ

  • 3. ,,,
    '21.7.22 4:18 PM (182.229.xxx.41)

    그 절친 맘에 드네요 ㅎㅎ

  • 4. ...
    '21.7.22 4:19 PM (112.220.xxx.98)

    착한아들에 착한친구...
    귀여운것들....ㅋ
    저 친구 만나는날 맛난거 사먹으라고 용돈좀 주세요ㅎ

  • 5. ..
    '21.7.22 4:21 PM (117.111.xxx.237)

    남자아이들이에요 ㅎㅎㅎ
    엄마 드리라고 챙겨준 친구 너무 귀엽죠 ㅎㅎ

  • 6. ㄴㅂㅇ
    '21.7.22 4:22 PM (14.39.xxx.149)

    어머 착해라 절친이라니 남자아이일 것 같은데 섬세하네요
    둘이 친하게 지내라 하세요

  • 7. ㅎㅎㅎ
    '21.7.22 4:33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그 남자애 웃겨요.
    나중에 자기 엄마가 어.. 낫또가 몇개 안남았네... 이러면
    어.. 내가 누구 엄마 드시라고 2개 줬어.
    시크하게 이럴것 같네요. 귀여워요

  • 8. 어쩜
    '21.7.22 4:37 PM (59.7.xxx.91)

    주는 친구도 맘이 너무 이쁘고 귀찮다 안 하고 엄마 준다고 받아들고 온 아드님도 이뻐요

  • 9. 이뻐라
    '21.7.22 4:43 PM (147.46.xxx.94)

    둘 다 넘나 귀엽네요.
    오래오래 둘이 절친하라고 전해주세요~
    (저라면 다음에 친구집 다시 갈 때 친구 좋아하는 음료캔이라도 들려보내겠습니다 ㅎㅎ)

  • 10. 원글님과
    '21.7.22 5:00 PM (218.155.xxx.135)

    낫또로 동지애를 느꼈나봐요 ㅋㅋ
    한개는 정없다고 두개줬나
    그런애 첨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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