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캣맘이 어디 시골에 갔다가 묶여있는 고양이를 보고
1. 헐
'21.7.22 4:12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그게 캣맘인가요?
기본상식도 모르는
영역동물인것도 모르는 캣맘이라니2. ㅇㅇ
'21.7.22 4:13 PM (79.141.xxx.81)https://img.chuing.net/i/HyueVVe/resized_Screenshot_20210719-144638_Samsung%20...
3. ㅇㅇ
'21.7.22 4:15 PM (39.7.xxx.35)저게 고양이를 위해서 한 일이 아니죠. 결국 본인을 위해서 한 짓일뿐
4. 하....
'21.7.22 4:15 PM (109.148.xxx.170)ㅁㅊ...
저런게...
자유 같은 소리하네..5. ... .
'21.7.22 4:16 PM (125.132.xxx.105)세상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캣맘이란 사람이 가족이 있는 냥이를 다른 지역이 데려다 놓고 오다니요!!!
그것도 임신한 아이를. 아마도 그 주인 가족은 임신한 아이가 집을 나가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혼자 새끼 낳을걸 걱정해서 묶어놓았을텐데 말이죠.
에고, 다시 찾아서 데려와야 하는데 어쩐대요 ㅠ6. ㅇㅇ
'21.7.22 4:18 PM (39.7.xxx.35)차라리 길냥이가 되는게 더 행복할 지경이다….
자기가 고양이인가요?
왜 본인 감정을 고양이한테 억지로 우겨넣고서는 저런 짓을.7. ㅎ
'21.7.22 4:20 PM (121.165.xxx.96)고양이를 훔쳐서 유기한거네. 도둑질에 유기라니
8. 헐
'21.7.22 4:22 PM (121.165.xxx.112)점유물 이탈 횡령이나 절도 아닌가요?
남의 소유 고양이에게 뭔 자유를 준다고...9. …
'21.7.22 4:28 PM (220.116.xxx.18)사고가 일방통행일세
그 정신세계로 일상생활이 가능할까?
도둑질도 서슴없고 그렇게 낯선데 풀어준 고양이는 과연 갈 수 있나?
엄한 사람한테 걸린 고양이만 불쌍타10. 팽팽이
'21.7.22 4:33 PM (59.1.xxx.158)아이고 미치긋다 정신 승리 오지네요
11. ;;
'21.7.22 4:34 PM (123.215.xxx.118)절도죄에…
묶여 있는게 좀 불쌍하긴 하지만 어르신들 다 그리 키우셨으니;;;
집밥 따숩게 잘 먹는 애를 지가 뭔데 풀어줘요??
세넓또많!12. ㆍㆍ
'21.7.22 4:45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캣맘, 아니겠죠. 저렇게 고양이 상식이 없는 사람이 무슨
캣맘이에요.13. ......
'21.7.22 4:47 PM (106.102.xxx.51)캣맘일리가 없는데요......
14. //
'21.7.22 4:50 PM (118.33.xxx.245) - 삭제된댓글저건 그냥 미친 이죠.
15. 글쎄요?
'21.7.22 4:57 PM (112.161.xxx.15)묶어 키우는것도 참 그렇고... 임신한 아이를 다른곳에 풀어놔준 캣맘도 그렇고...둘 다 아니네요.
16. ㆍ
'21.7.22 5:20 PM (183.107.xxx.233)무식한 ㄴ
저게 관종이지 캣맘이라구요?17. 저건
'21.7.22 6:31 PM (223.62.xxx.27)절도죄로 처벌 되는거 아닌가요??
고도의 캣맘까기인가요..18. 거짓말
'21.7.22 6:50 PM (112.145.xxx.133)마세요 깔려고 별 짓을 다 하네요
19. ㅇㅇ
'21.7.22 7:45 PM (14.38.xxx.228)캣맘들 좀 이상하긴 해요
20. ...
'21.7.22 7:54 PM (183.102.xxx.120)어디든 이상한 사람은 있어요.
21. 미친년
'21.7.23 2:37 AM (211.200.xxx.116)지는 실수했다 치고 그 고양이는 어째요? 진짜 이사회에는 다각도로 미친년이 분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