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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상씨, 연세에 비해 각이 살아 있는 느낌

ㅇㅇ 조회수 : 3,064
작성일 : 2021-07-22 14:20:57
56세면 아빠,회장님, 주인공돕는 코믹하고
푸근한 조연친구, 선배로 나올 나이인데요,



아직도 예리하고 각진 느낌이 있어요.
성품은 좋다고 소문났는데.
이상우 말로는 조강지처클럽인가 첫 드라마에서
연기 너무 못했는데 나쁜남편으로 나온
이분이 개인코치처럼 이상우씨 발성, 하나하나 다 잡아주셨대요.
방영 내내 거의 1년동안.
참 고마운 분이라고.



분량에 비해 임팩트가 참 커요.
음란서생에서 왕,
성균관유생에서 왕, 요건가물가물.
고아라 나온 판사들 드라마에서도
스마트한 고위직 판사였는데,
3분 나와도 임팩트가 진짜, 세시더라구요.


샤프한 외모도 한몫하지만요,
선량한데 담백하고
타협이나 속물화가 덜되서
나이들어도 눈빛이 형형하고 정신이 살아있는 느낌.
IP : 106.101.xxx.12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22 2:24 PM (59.8.xxx.133)

    맞아요. 각이 있어요.
    내면에 송곳 같은 날카로움이 있죠

  • 2. 그죠
    '21.7.22 2:25 PM (106.101.xxx.124)

    나쁜역할은 또 리얼하게 나쁘게

  • 3. 인정
    '21.7.22 2:25 PM (121.132.xxx.60)

    성균관스캔등에선 어진듯 단호한 정약용 역할을
    찰떡 같이 해냈어요
    로스쿨에서도 분량은 많지 않는데도 임팩트 팍~

  • 4. ..
    '21.7.22 2:26 PM (175.119.xxx.68)

    아마 옥림이 담임도 하시고
    조강지처클럽. 마당에서 물 끼얹고 난리부르스 치던 .. 미우면서도 미워할수 없는 연기였어요

  • 5.
    '21.7.22 2:26 PM (180.65.xxx.50)

    성균관 스캔들에서는 정약용
    유생들의 멋진스승, 정조대왕의 충신이자 성균관 박사로 나오셨죠 그때 정조역할 하신 분도 정약용 역할 안내상 배우도 낯선 배우들이었는데 연기 잘하고 흡입력 있었어요
    두 배우가 종교를 두고 벌이는 질문과 답도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정약용이 현명하게 정조의 송곳같은 질문을 잘 넘겼죠

    안내상 배우의 안목도 신뢰해요 많은 작품을 하는 듯 하는데 작품들이 다 괜찮다는 것~

  • 6. ㅇㅇ
    '21.7.22 2:29 PM (106.101.xxx.124)

    정약용이셨군요.스치듯 한장면만봐서리.
    정조로 나온 배우도 좋았어요,

  • 7. ..
    '21.7.22 2:31 PM (222.235.xxx.13)

    저도 이 분 좋아요. 조강지처클럽 장면 인상적이었네요.

  • 8. 저는
    '21.7.22 2:36 PM (211.178.xxx.140)

    김혜자님 아들로 나온 눈이 부시게....
    아들 연기가 너무 좋았어요.
    웃긴 연기, 진지한 연기, 무서운 연기...
    정말 다 되는 몇 안되는 연기자 같아요

  • 9. .....
    '21.7.22 2:37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평소 개인적인 삶도 다르지않을것같아요
    청소녀기 방황을 잡아준 기독교덕에 교회 열심 신도였고 연세대 신학과까지 갔지만 크게 실망해서 기독교 버렸다던데 이유가 궁금하더라구요

  • 10. ㅇㅇ
    '21.7.22 2:40 PM (106.101.xxx.124)

    눈이 부시게 봐야겠네.

    방황을 잡아준 기독교덕에 신학과 간거였네요.
    대학에서문화운동도 열심히 했대요.

  • 11. 눈이부시게 감동
    '21.7.22 2:58 PM (180.65.xxx.50)

    김혜자님 아들로 나온 눈이 부시게....
    아들 연기가 너무 좋았어요.
    웃긴 연기, 진지한 연기, 무서운 연기...
    정말 다 되는 몇 안되는 연기자 같아요
    222

  • 12. 설경구가
    '21.7.22 3:07 PM (106.102.xxx.149) - 삭제된댓글

    안내상 여동생하고 이혼은 했지만 납짝 엎드릴거 같아요.
    그깟 송윤아가 뭐라고 바보

  • 13. 다진마늘
    '21.7.22 3:12 PM (59.13.xxx.137)

    전 안내상하면 한성별곡에서 정조역이 떠올라요. 정조가 실제로 저렇게 생기지 않았을까 생각들만큼 찰떡이었어요
    오아시스에서 설경구 형역으로 처음 봤는데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진짜 저런 사람 있지 생각하면서 저 사람 배우 맞아? 하며 봤던 기억이 나네요 생활연기가 정말 자연스러워요

  • 14. ㅇㅇ
    '21.7.22 3:21 PM (59.29.xxx.133)

    뭐든 찰떡이에요.
    기름지지 않은 느낌이라 더 좋아요.
    월화수목금토일 나와도 저는 안질릴것같아요.

  • 15. 좋아요
    '21.7.22 3:30 PM (218.152.xxx.49)

    뭐든 찰떡이에요.
    기름지지 않은 느낌이라 더 좋아요.
    월화수목금토일 나와도 저는 안질릴것같아요.2222

    멋진배우예요^^

  • 16. 지나가다
    '21.7.22 3:38 PM (112.150.xxx.31)

    왕역도 했었었는데
    잘어우렸어요.
    이분은 작은역이라도
    기억에 남아요

  • 17.
    '21.7.22 4:20 PM (14.5.xxx.12)

    전 초원이 다리는 백만불짜리 다리
    영화에서 현대자동차 공장에서 (느낌이)그 유니폼 입고 주말부부 인듯한 그냥 삶에지친 아빠로 나올때 정말 그런 아저씨 데려다 연기 시킨듯하게 정말 생활연기 잘한다 생각했어요.
    그후로도 말해뭣해요.~

  • 18. 아하
    '21.7.22 4:29 PM (106.101.xxx.124)

    지치고 건조한 초원이 아빠 역도
    참 좋았드랬죠

  • 19. ..........
    '21.7.22 6:00 PM (58.39.xxx.158)

    저는 드라마에서 안내상 배우 나오면 뭔가 묘하게 흥분이 돼요.
    그 이유를 몰랐는데 원글님이 써준 내용을 저도 느낀것 같아요.

  • 20. ..
    '21.7.22 7:17 PM (116.39.xxx.162)

    초원이 아빠가 안내상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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