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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낡은거 버려야하나요?

버려말아 조회수 : 3,571
작성일 : 2021-07-22 13:38:05
애들 어릴때 덥던 이불인데
몸통은 멀쩡한데 테두리만 낡았네요.
사이즈가 작아서 낮잠이불로도
간절기에 잠깐 덮는거로도 쓸만한데
어떻게들 하시나요?
걍 버려야하나요
IP : 122.32.xxx.22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7.22 1:39 PM (5.149.xxx.222)

    오래 사용하셨으면 버리세요.
    침구 새로사서 덮고 자는 행복감도 제법 되거든요.

  • 2. 모모
    '21.7.22 1:41 PM (222.239.xxx.229)

    커버만 새로 만들어서 씌우세요

  • 3. Mmm
    '21.7.22 1:50 PM (122.45.xxx.20)

    저도 커버 추천. 단 헤진 곳은 일단 성근 단추구멍 스티치로 막고요.

  • 4. ===
    '21.7.22 1:58 PM (59.21.xxx.225) - 삭제된댓글

    수선집에 가서 테두리만 바이어스로 해 달라고 하시든가
    아니면 집에서 직접 손바느질로 바이어스 해 보세요
    추석 설 선물로 들어온 과일상자 보자기를 7cm(대략 이불 데두리와 시접 계산해서)폭으로
    여러장 재단한뒤 길게 이어 붙여 양쪽 시접으로 1cm 씩 접어 다림질 한후 반으로 접음
    반으로 접을때 뒤에 시접이 많이 가게 앞은 2.3cm 뒤시접 2.7cm 이렇게 한뒤 이불에 끼우고
    앞쪽에서 손 바느질 하면 뒷쪽 시접폭이 넓기 때문에 삐져나오는 시접없이 바느질이 될것 같아요
    제가 바느질 해 드리고 싶네요

  • 5. 중고
    '21.7.22 2:03 PM (116.125.xxx.188)

    중고 옷 수거 하는분이 이불도 수거하시더라구요

  • 6. 버릴려고요
    '21.7.22 2:18 PM (121.137.xxx.231)

    저도 애매한게 있는데
    이사가면서 챙겨 가려고 싸뒀는데요

    이번에 여름이불 두채 샀고
    가을 이불 있고 겨울 이불도 있고
    가을 이불 두채 중 하나는 아주 못쓸 정도는 아니지만 색도 바래고
    테두리도 낡아서 버리려고요
    자꾸 미련두고 놔두니 짐만 늘어나서요.

  • 7. 귀여우심
    '21.7.22 2:53 PM (112.219.xxx.74)

    추석 설 선물로 들어온 과일상자 보자기를 7cm(대략 이불 데두리와 시접 계산해서)폭으로
    여러장 재단한뒤 길게 이어 붙여 양쪽 시접으로 1cm 씩 접어 다림질 한후 반으로 접음
    반으로 접을때 뒤에 시접이 많이 가게 앞은 2.3cm 뒤시접 2.7cm 이렇게 한뒤 이불에 끼우고
    앞쪽에서 손 바느질 하면 뒷쪽 시접폭이 넓기 때문에 삐져나오는 시접없이 바느질이 될것 같아요
    제가 바느질 해 드리고 싶네요

    바느질의 즐거움이 느껴집니다.
    귀여우세요!

  • 8. ..
    '21.7.22 2:57 PM (125.186.xxx.181)

    15년 넘은 이불 다 버렸더니 속이 시원해요. 예쁘고 비싸게 맞춘거라 이제껏 짊어지고 있었어요.

  • 9. 남방
    '21.7.22 5:56 PM (222.117.xxx.59)

    아이들이 안입는 면남방이나 원피스를 사선으로
    넓직넓직하게 바이어스 재단해서 꼬매서 쓰세요
    저도 그렇게 한적 있는데 새이불이 생긴듯^^ 한동안 잘 덮었어요

  • 10. ,,
    '21.7.22 6:15 PM (27.166.xxx.131)

    이불도 수명이 있는거 같아요 버리세요

  • 11. 원글이
    '21.7.23 9:41 AM (122.32.xxx.224)

    답글 주신분들 감사드려요^^

  • 12. 그래그래1
    '21.7.30 9:02 PM (124.199.xxx.253)

    저도 오늘 장농 털어서 안 덮는 이불 싸악 버리려고 꺼내 놓았어요.
    그 중에 몇 개는 친정에서 가지고 왔던 것 같아
    엄마한테 여쭤보니 가져오지 말고 버리라고 하시네요 ㅎㅎㅎ
    이불을 몇년 동안 버릴까 말까 고민했는데 싸악 버려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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