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20년전으로 기억하는데
학교엄마중 오뚜기 며느리 있는데
초등학교엄마
그당시 오뚜기 이미지는 재벌 대기업보담은
중견 식품회사정도
오뚜기 며느리가 몇명인지는 모르지만
지금은 50대는 됐겠죠
매달 용돈개념(?)으로 오백씩 받는다고
부러워했던 기억이 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뚜기 며느리
그냥 조회수 : 5,675
작성일 : 2021-07-22 12:10:09
IP : 221.147.xxx.24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ㄹ
'21.7.22 12:13 PM (51.15.xxx.199)함연지 엄마요?
2. 그냥
'21.7.22 12:22 PM (221.147.xxx.244)그러니까 함연지 아빠가 외동이면
가능성 있겠죠
다른 형제일수도3. ...
'21.7.22 1:26 PM (221.151.xxx.109)오뚜기 창업주 함태호 회장의 자녀는
아들 함영준
딸 함영림, 함영혜
고로 며느리는 함연지 엄마 맞겠네요
20년전 500이면 큰돈이죠4. ‥
'21.7.25 12:38 PM (211.117.xxx.145)함연지 유튭에
엄마가 얼굴 알려지는거 싫어해서
촬영은 피하고 주고받는 목소리만 들려주더라구요
들어보니 조근조근 상냥하고 귀여운 타입 같았어요
연지가 엄마 이삼십대에 입던 수십년전 옷 입고 방송할때도 있어요
잊지못할 예쁜 추억과 함께하는 옷들이라 보존한댔어요
딸과 사이가 각별하고 꿀이 흐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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