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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푸념좀..할게요

123 조회수 : 1,999
작성일 : 2021-07-22 11:21:15
방학시작..

아이절친 엄마가 작년인가 취업하면서
친구아이가 낮에 집에 혼자있는경우가 많아졌는데
이 친구가 심심하니 우리집 놀러와라.. 내가 놀러갈게가 너무 잦아집니다..

날이 좋을땐 나가 놀기도 하고 햇지만
너무 더워 야외에서 놀라고 하기도 좀 그렇고....

아직 초딩인데.. 어른 없는 집에 애들만 있는것도 별로인듯해서
저희집으로 주로 오거든요.

요즘 상황도 상황인지라 사실 집에 오는걸 가능한 피하고 싶은데.

지난주 부터 
오늘은 숙제 안해서 안돼. 집에 아빠계셔서 안되.. 등등으로 핑계찾다
오늘은 아침부터 놀러가면 안되냐는 전화가 와서..

오라고는 했네요.



점심시간 다되가는데 또.....점심챙겨줘야겠죠

IP : 211.176.xxx.21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후
    '21.7.22 11:22 AM (223.62.xxx.69)

    방치네요. 그 엄마 참
    사는게 뭔지
    애도 눈치볼텐데

    여름이 덥네요
    그냥 복짓는일이다 생각하고
    하실만큼만 하셔요.

  • 2. 그냥
    '21.7.22 11:24 AM (116.40.xxx.208)

    코로나 심각해져서 집에서 노는건 이제 그만하자고 하고
    게임에서 몇십분 만나 놀게 하세요
    저희동네에 친구네 놀러온 애가 코로나확진자여서 일가족 모두 격리된 경우 있어요

  • 3. ...
    '21.7.22 11:27 AM (121.160.xxx.226)

    시간 정해놓고 놀게 하세요.
    밥과 간식 챙겨주기 힘들고 짜증나요.
    뭐든 서로 공평해야 마음 상하지 않죠.

    오전에는 11시까지.
    오후에는 5시까지만 놀기.
    이런 식으로 시간을 꼭 정하세요.

  • 4. ..
    '21.7.22 11:27 AM (118.33.xxx.245) - 삭제된댓글

    안돤다고해요

  • 5. 123
    '21.7.22 11:31 AM (211.176.xxx.210)

    대여섯번 안된다고 하다가..
    오늘은 새벽 댓바람부터 전화왔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
    그 엄만 애가 우리집와선 노는건 아는건가도 사실 모르겠어요.
    엄마가 허락해주시는 경우만 와라!!!!! 고 하는데.. 네! 대답하는 걸로 봐선 허락받았다는건지.
    애 절친이지 엄마랑은 잘 알고지내는 사이가 아니라서요..............................

    내 생각만 하면 무조건 안되지만.ㅏ
    우리아이도 친구 오는거 좋아해서 부른거니..
    이제 푸념 그만하고 밥차려주러 가겠습니다. 댓글주신분들 감사해요

  • 6. ..
    '21.7.22 11:32 AM (59.6.xxx.130)

    오늘까지만 받아주고 내일부터는 안 된다고 하세요.
    날 더운데 너무 하네요.

  • 7. 노노
    '21.7.22 11:41 AM (112.157.xxx.90)

    안된다고 하세요
    저도 아이친구 엄마랑 친해요...몇달전부터 제가 취업하게 되면서 그 엄마가 점심이랑 저녁 챙겨주겠다는거
    제가 싫다고 했어요 제 아이 생각해서 한 얘기겠지만 몇번 하다보면 그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알거든요..
    말이라도 고맙다고 했어요...하지만 이 더위에......나중에 서로 기분 상할일도 있을테고요
    전 그래서 주말에 가끔 아이 친구 오라고 해서 고기구워주고 챙겨요..물론 그 엄마도 서로 챙겨주고요
    괜히 매일 그렇게 하셨다가 가끔 안된다고 할때 돌아오는 서운함이 더 클거예요...
    힘드신데 조금씩만 하세요...아이 엄마가 그렇게 자주 가는걸 모를리가 없을텐데요...너무한듯...
    제 아이 친구네 가끔 가 있으면 치킨 보내고 빵사서 들려보내고 그래요...

  • 8. ㅇㅇ
    '21.7.22 12:00 PM (220.74.xxx.164)

    그정도면 상대방 엄마가 전화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얼마나 고맙고 미안한가요 연락도 없다니 좀 그렇네요
    상대방 엄마가 이렇게 자주 오는지 모를수도 있으니 오는거 허락하는날이면 상대방 엄마랑 연락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아이가 온다고 하는데 괜찮냐 라던가요 확실히 알게 해야죠

  • 9. 몇 학년이예요
    '21.7.22 12:30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방학땐 주로 선행해놔야 편한데 원글님 아이 공부 할 시간을 뺏고있잖아요.
    식사시간 피해서 한두시간 정도로 규칙을 정해놓으세요.

  • 10. 오늘
    '21.7.22 12:35 PM (116.40.xxx.208)

    오늘오면 이제 집에서 노는건 안된다고 하세요
    확진자 1800명이 넘었어요
    위에 그집 친구가 이삼일에 한번씩 놀러왔다는데
    그 친구가 확진되서
    그 집 애들 학교 유치원. 총 세개 다 등교했다가 귀가하고
    남편회사에서 같은 층 사람들 다 퇴근시키고
    진단결과 나올때까지 자택대기했어요
    이시국에 애들 놀게했다고 맘카페에서 욕 엄청 먹었어요

  • 11. 절대
    '21.7.22 3:16 PM (1.220.xxx.189)

    그엄마 참 너무하네요. 모른척하는지도 몰라요. 초딩인데 그렇게 무심하다니...
    저 그짓거리 엄청 했었는데요 제대로 챙기는 엄마들 몇 없었어요. 지금 아이가 다 컸지만,
    너무 무심한 엄마들 많더라고요. 맘가는대로 하세요.

  • 12. ..
    '21.7.22 4:18 PM (211.184.xxx.190)

    저도 그 상황 많이 겪어봤습니다만
    차라리 점심식사 이후에 잠깐 1시간만 와라
    라던지
    초저녁에 집 밖 놀이터에서 마스크쓰고 놀으라고
    하세요.
    우리아이 생각해서 친구들한테 정성 쏟아줘도
    고마워하면서 연락오는 엄마는 거의없었어요
    뭐든지 이건 아니다 싶으면 빨리 안 하시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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