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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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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다니다가 방구 뀌는 사람들 싫었는데 이제는 이해가 ㅠㅠㅠ

늙은 방구 조회수 : 6,605
작성일 : 2021-07-22 10:34:41
그 방구가 뀌는 것이 아니라
못 잡아줘서 흘러버리는 사고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IP : 223.33.xxx.5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1.7.22 10:37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남 사정 이해 하시는거보니 이제 철드시는 나이 되신거유

  • 2. ㅇㅇ
    '21.7.22 10:37 AM (175.114.xxx.96)

    인류애가 넘치시는 분...측은지심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아직 따뜻하네요 ㅋㅋ

  • 3. ..
    '21.7.22 10:38 AM (121.187.xxx.203)

    아무리 깔끔한 성격도
    나이가 들면 무의식적으로 흘러나오죠.ㅎ
    그래서 이해심도 넓어지나봅니다.

  • 4. ㅠㅠㅠ
    '21.7.22 10:39 AM (203.251.xxx.221)

    하늘이 내린 이해심은 간접 경험으로 타인 이해 가능
    모자란 인격은 직접 경험으로만 가능

  • 5. ..
    '21.7.22 10:39 AM (218.50.xxx.219) - 삭제된댓글

    저 결혼 초기 시어머니가 제 앞에서 방귀를 뀌시고
    원글님처럼 말씀하셨어요.
    그때 시어머니가 50대 중반이셨거든요.
    제가 그 나이가 되니 뭔 말인지 통감합니다.
    벌벌벌 샌다고 그러셨어요. ㅠㅠ

  • 6. 나이가....?
    '21.7.22 10:40 AM (175.211.xxx.9) - 삭제된댓글

    나이가 몇이신데요?
    아직 그럴 나이가 아니시라면 운동으로 나아지실 수도....

  • 7. .......
    '21.7.22 10:41 AM (182.211.xxx.105)

    참으면 가스차서 빼줘야되요.
    한여름에도 가스빼주러 운동나가요.ㅠㅠ
    뿡뿡거리면서 그 추진력으로 걷습니다.

  • 8. ㅈㄷ
    '21.7.22 10:41 AM (182.216.xxx.215)

    줄넘기해보세요 와 진짜 내뜻대로 되는거 없구나

  • 9. ㅠㅠ
    '21.7.22 10:42 AM (121.129.xxx.43)

    그래서 골목 안으로 급히 다녀오기도 하고 가게 밖으로 잠깐 나갔다 들어 오기도 하고 그래요.

  • 10. 음..
    '21.7.22 10:42 AM (121.141.xxx.68)

    젊을때 헉??? 했던 모든것이 저에게 일어나더라구요.

    제가 젊을때부터 남에게 던지 화살은 언젠가는 나에게 돌아온다~는 교훈을 가슴이 지니고 살았기에
    입밖으로는 내지는 않았거든요.

    절대 나는 안그럴꺼야~하는 입찬말은 안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ㅠㅠㅠ

  • 11. ㅜㅜ
    '21.7.22 10:43 A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그거 잡아주려고 안간힘쓰며 걷다가 핸폰 보는척 ㅜㅜ
    전혀 운동으로 나아질것같지 않아요

  • 12. ...
    '21.7.22 10:43 AM (210.100.xxx.228)

    ㅎㅎㅎㅎ 추진력으로 걷는다니!!!!
    막 상상됩니다.

  • 13.
    '21.7.22 10:47 AM (121.159.xxx.222)

    볼에 바람넣고 꽃받침 사진찍고
    단체사진찍을때 사진찍기싫다고
    얼굴가리는 사람들 보며
    왜 철딱서니없이 저리 흉한꼴로 사진찍나
    누가지얼굴관심있다고 대충찍으면되지 욕했는데
    ...
    요즘 제 몰골이 애둘낳고 급흉칙해져서
    ...
    이해합니다ㅜㅜ
    철은제가없었던걸로...
    살쪄서 흉한가 싶어 살을 처녀때보다도 3킬로 더뺐더니
    더욱더깊고 흉측한 팔자주름ㅜㅜ
    사진으로남기기싫네요ㅜㅜ

  • 14.
    '21.7.22 10:54 AM (121.159.xxx.222) - 삭제된댓글

    저 중학교 교생실습때
    옆건물 남고생들이 소문듣고 찾아와서
    샘 예뻐요 우리학교와요 소리지르고 휘파람불고
    교장선생님까지 저구경하러 오고
    이길말고 연예인하시라 그랬던사람입니다만ㅜㅜ
    지금 몰골이ㅜㅜ
    술담배도안하는데 희었던피부 누래지고 처지고
    임신중독 한번오고나니 애낳고 유독 낯빛이 훅가네요ㅜㅜ
    뒷모습 괜찮은데 앞이 세월 직격탄이라 더스트레스ㅜㅜ

  • 15. 더러워요
    '21.7.22 10:54 AM (1.241.xxx.7)

    특히 식당에서 나오는 60대 아저씨들ㆍ그냥 힘을 주는것 같아요ㆍ주변에 서있다 토 할뻔ㆍ

  • 16. ㅇㅇ
    '21.7.22 10:54 AM (1.240.xxx.6) - 삭제된댓글

    그렇죠. 방구가....
    소리마저 길고 흉측해져서....
    딸이 "이거 혹시 엄마 방구 소리야?"
    하고 긴가민가해하며 묻더군요.

  • 17.
    '21.7.22 11:01 AM (121.159.xxx.222)

    ㅜㅜ 추가로

    우리엄마 박장대소하고 웃을때 꼭
    아이고 고만고만 오줌나올라 소리를하는데
    그소리가 너무싫어서 그런소리좀하지마 하고 인상썼는데
    ...
    엄마 진짜 급했구나...ㅜㅜ

  • 18. 시어머니는
    '21.7.22 11:06 AM (125.134.xxx.134)

    팔십대 중반 넘어가시니 똥도 새더라구 변실금처럼 그러시더라구요. 엄청 깔끔한분인데 ㅡㅡ

  • 19. lㅋㅋㅋ
    '21.7.22 11:06 AM (58.148.xxx.79)

    직정경험으로도 이해 못하고 자기에게만 오로지 긍휼하고 애틋한 사람도 많던데요 ㅋㅋㅋㅋ

  • 20.
    '21.7.22 11:10 AM (118.35.xxx.89)

    뒤를 돌아보고 걷죠

  • 21. 영화관에서
    '21.7.22 11:32 AM (106.102.xxx.73) - 삭제된댓글

    방구끼는 사람들
    안 들리는줄 알지만 다 들려요
    냄새는 어쩔껴

  • 22. ㄴㄷ
    '21.7.22 11:38 AM (180.70.xxx.207)

    추진력 ㅋ

  • 23. ㄴㄴ
    '21.7.22 11:55 AM (125.177.xxx.40)

    원래 배나 자동차도 뿌우웅 하면서 앞으로 가잖아요.
    세상만사 다 그런 거 아닙니까

  • 24. ㅋㅋ
    '21.7.22 12:25 PM (203.251.xxx.221)

    추진력 맞네요.
    사고치고는 민망해서, 나 아닌척 하려고, 잰 걸음으로 막 걸어가거든요.

  • 25. ^^
    '21.7.22 12:51 PM (220.120.xxx.67)

    앞에 가던 남자가 뿡뿡 거리면서 가더라구요.
    그런데 본인도 민망했나봐요
    뒤를 돌아볼려는 느낌이 들어서 제가 얼굴을 휙 다른 방향으로 돌렸답니다.
    그냥 모르는 척^^

  • 26. dd
    '21.7.22 1:39 PM (118.221.xxx.227)

    나이드니까 가스가 배속에 잘 차서.. 걸어다니고 움직이면 저절로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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