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과거 브랜드콜 소환에 동공지진 할 말 잃은 (질의내내 표정 대박)
서울시의회 추승우 의원은 오세훈 시장이 과거 자신있게 추진했던 브랜드콜 택시 사업에 대한 기억을 소환했다. 7년동안 800억 가까이 되는 돈을 쏟아부었지만 결국 실패했던 사업이다. 오 시장은 당시 첨단기술이 들어간 사업이었지만 결과적으로 성공하지 못해 송구하다는 답변을 했다
서울시장 시절 말아먹은게 한두개여야지
800억 말아 드셨군요
이리 말아드셔도 기사는 안나온게네
세금 도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