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도 잘하고 싹싹하고 친절하더니
손님들 들어와도 본체 만체
말투도 짜증스럽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사가 잘되니 불친절해지네요
ㅎㅎ 조회수 : 2,695
작성일 : 2021-07-22 08:10:48
IP : 223.62.xxx.18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손님
'21.7.22 8:24 AM (223.38.xxx.116)음식은 괜찮아서 갔었는데..
장사가 잘되니 어찌나 불친절한지..
걍 편한곳으로 갑니다ㆍ2. ㅇㅇㅇㅇ
'21.7.22 8:43 AM (175.113.xxx.60)바빠지면... 몸이 힘드니... 나도 모르게 짜증이 나는거 아닐까요?
3. ㅇㅇ
'21.7.22 8:45 AM (175.207.xxx.116)불친절해도 맛이 최고면
저는 감수하겠습니다4. 남해
'21.7.22 8:52 AM (122.40.xxx.178)지방에 맛집일부러 찾아 갔는데 아줌마들얼굴이 피곤이 덕지덕지.지쳐보이더군요. 그집 순대국보다 그아줌마들 퉁명스런 얼굴만 생각나요. 저도 불친절하면 싫어요.
5. 이건
'21.7.22 9:22 AM (118.235.xxx.91)정말 그런것같아요..초심을 잃지않기가 정말 쉽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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