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경쟁작품에 오른 한국영화가 없었지만 2년 전 영화 '기생충'의 여파가 올해도 이어졌습니다.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2년 만에 열린 칸 영화제가 폐막했습니다. 올해는 경쟁작에 오른 한국 작품이 없었지만 봉준호 감독의 개막 선언과 배우 송강호 씨의 심사위원 선정에 이어 이병헌 씨가 폐막식 시상자로 나서면서 한국영화의 위상을 재확인했습니다.
봉준호가 나중에 영화 만들면 좋겠어요.
조커를 능가하는 K- 악당을 보며
전세계가 함께 공감하는 그 날이 오길~~~
이병헌은 왜 간거예요?
이슈되는 영화가 있었나요?
비상선언이란 영화입니다.
전도연 송강호 이병언 김남길 임시완 박해준....
간만에 기대돼서 조바심 나는 영화네요.
그리고 봉준호 감독이 우리말로 개막선언을 했대요
영화 '아수라' 2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