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와이안 피자

ㅇㅇ 조회수 : 3,965
작성일 : 2021-07-22 01:40:39
하와이안 피자라는게 처음 나왔을때...
이탈리아에서 있었던 일인데 
식당에서 하와이안 피자라고 신메뉴 나왔으니 먹어보라고
권하길래 손님이 알겠다고 시켜서 한입 먹어보고는
식당 주인 총으로 쏴서 죽였대요. 
자신을 모욕했다는 이유로. 
실제 있었던 일인지는 모르겠어요.
그만큼 싫다..라는 뜻으로 지어낸 이야기인지 ㅎㅎ
저도 파인애플 별로구요.
저는 피자는 옛날 피자만 먹네요.
수퍼슈프림 페페로니 거의 이런것만 먹고
새로운 메뉴를 시도를 잘 안하네요.
지금 피자가 너무 먹고 싶은 와중에
저 얘기가 생각나서 써봤어요.

IP : 5.149.xxx.22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7.22 1:42 AM (110.70.xxx.205)

    하와이안 싫어요.
    피자 좋아하는데 자주 안먹게돼요
    우리나라 피자가격 너무 비싸요.

  • 2. ..
    '21.7.22 1:47 AM (223.62.xxx.179) - 삭제된댓글

    전 30년전에 하와이에서 하와이안피자 먹었어요.
    맛있었어요.
    사이코들은 어느 시대나 있잖아요.
    그걸로 객관화하지 말자구요.
    매출을 봐야지요.
    안팔렸으면 지금쯤 없어져야지요.

  • 3. 아마
    '21.7.22 1:50 AM (110.70.xxx.205)

    피자 종류도 우리나라가 가장 많을듯

  • 4. 저는
    '21.7.22 1:56 AM (211.110.xxx.60)

    가장 심플한 마르게리따가 맛있어요.

  • 5. ㅇㅇ
    '21.7.22 1:58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저는 피자에 파인애플은 도대체 무슨 맛일까 싶어요
    토마토소스에 치즈에 파인애들인가요? 그게 무슨 조합인가 싶어요

  • 6. 그런데
    '21.7.22 2:13 AM (59.6.xxx.23)

    먹어보면 맛있는데… 전 좋아해요. 상큼 달달 깔끔한 맛이라고 해야하나..

  • 7. ...
    '21.7.22 2:17 AM (119.198.xxx.28) - 삭제된댓글

    파인애플 받고,옥수수,완두콩,파프리카 쪼가리 넣은 피자 혐오해요.
    옥수수 들어가는 순간 모든 음식의 다운 그레이드.

  • 8. ....
    '21.7.22 2:47 AM (93.41.xxx.7)

    손님이 주인을 총 쏴 죽였다니ㅋㅋㅋㅋㅋ 과장도 와전도 거의 환단고기급인데요ㅋㅋ 저 이탈리아 사는데 어제도 하와이안 피자 먹었어요! 화요일마다 도미노 주문하는 두번째 피자 무료라서 화요일마다 먹어요. 여기 도미노에 파인애플 피자 두 종류 있는데 인기 메뉴인거 같은데요;;; 저는 그중에 호노룰루 하와이안 먹었습니다

  • 9. ...
    '21.7.22 3:20 AM (59.16.xxx.66) - 삭제된댓글

    하와이안 피자 상큼하고 촉촉해사 엄청 좋아하는데
    최애 피자에요. 맛있어요.

  • 10. .....
    '21.7.22 3:50 AM (180.224.xxx.208)

    저도 최애피자.
    하와이안 피자만 먹습니다.
    파는 곳이 별로 없어서 너무 슬퍼요.

  • 11. 근데
    '21.7.22 4:30 AM (218.237.xxx.203)

    외국의 하와이안피자의 토핑은 생파인애플인가요?
    아님 한국과 마찬가지로 통조림인가요?

  • 12. ㄹ호ㅓ
    '21.7.22 5:12 AM (39.7.xxx.110)

    외국인들은 받어들이기 힘든가봐요
    우리가 김치에 파인애플 넣어서 먹으면 어떻겠어요
    예전 비정상회담에서 스위스 사람이 자기네 나라에서는 불법이라고(그만큼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뜻)

  • 13. 알베르토가
    '21.7.22 5:31 AM (180.226.xxx.59)

    고구마 피자도 정말 받아들이기 힘들다 했죠
    부침개에 쵸컬릿 넣어먹는거랑 같다고.
    갠적으로 전 페퍼로니 피자가 젤 맛나요

  • 14. ..
    '21.7.22 5:39 AM (89.115.xxx.186) - 삭제된댓글

    남유럽에 파인애플 토핑하는 피자 많이 있어요. 새우나 참치 넣는 경우도 있구요 ㅎㅎ

  • 15.
    '21.7.22 6:17 AM (211.245.xxx.178)

    좋아해요.ㅎㅎ
    아마 저처럼 조용히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가봐요.ㅎ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면 진즉에 없어졌겠지요.

  • 16.
    '21.7.22 6:28 AM (61.85.xxx.106)

    이탈리아 사람한테 파인애플 피자 배달하는 몰카 봤는데 진짜 엄청 화내던데요ㅎ

  • 17. 저도
    '21.7.22 7:27 AM (121.165.xxx.112)

    하와이언 피자 좋아해요.
    외국인들 스테이크 가니쉬로 파인애플 구운것도 먹는데
    굳이 안어울리는 조합이라고 생각되지 않아요.

    이탈리아 여행갔을때 보니
    1인 1피자 더군요.
    우리나라 2~3인용 사이즈의 피자를
    혼자서 먹더라구요.

  • 18.
    '21.7.22 7:48 AM (106.101.xxx.85) - 삭제된댓글

    오로지 하와이안 피자만 먹는 1인
    이탈리아 사람이야 전통음식을 훼손한 듯 해서 기분나쁠 수야 있겠죠
    그치만 이미 슈프림 피자니 뭐니는 이탈리아 음식이 아니라 미국 음식 아니던가요?
    하와이안 피자도 이탈리아 음식이 아니라 이미 미국 음식이라 봐야죠 고구마 피자는 한국 음식이고요

    총을 쏜 건 황당한 사건이지만 전통을 훼손당했다 생각하는 이탈리아 사람의 분노는 이해할만 하지만 한국사람이 하와이안 피자 취향에 이러쿵 저러쿵하는 건 더 이상합니다
    음식 취향은 매우 개별적인 것이고 전통적이 것이 반드시 ‘옳은’ 것은 아니니까요
    그냥 다르구나 하면 되는 거지
    다른 취향에 욕하는 건 매우 저열한 취향입니다

  • 19. 듣기로는
    '21.7.22 8:00 AM (73.86.xxx.205)

    캐나다에서 먼저 하와이안 피자를 만들었다고 해요.

  • 20.
    '21.7.22 8:10 AM (210.217.xxx.103)

    이탈리아 사람들이 자국 음식에 대한 자부심이 우리나라사람들 저리가라 넘치고
    자기들이 제일 맛있는 음식, 와인 만들고 마신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미국식 피자가 있단 사실 자체를 지금도 못 받아들이더군요.
    이미 미국식 피자는 하나의 장르로 자리잡았고, 이건 이탈리아 피자와 다른 완전히 다른 그냥 그런 장르인데.
    마치 중국음식이 각 나라마다 한국식 중국요리, 일본식 중국요리 뭐 이렇게 퍼진것처럼 그런건데
    되게 화내고 이게 무슨 피자냐 하니...
    파인애플 피자 싫겠죠.
    뭐 개인적으론 와인으론 스페인 프랑스보다 별로고, 음식도 스페인 프랑스보다 별로고만..

  • 21. ㅎㅎㅎ
    '21.7.22 11:04 AM (135.12.xxx.181)

    처음 하와이언 피자를 보고 뭔 맛으로 먹지 했는데
    요즘엔 젤 좋아하는 피자입니다 ㅎ

  • 22. 최애
    '21.7.22 11:12 AM (220.78.xxx.44)

    치즈, 파인애플 추가 해서 먹어요.
    제일 좋아하는 피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6509 여론형성하기 6 언론의 역할.. 2021/08/08 846
1226508 음식물처리기 추천(사용 후기) 9 세상편함 2021/08/08 4,400
1226507 결사곡 박해륜 개쓰레기네요 7 ㅇㅇ 2021/08/08 4,985
1226506 여자배구 미국대 브라질 어디서하나요? 8 ........ 2021/08/08 2,018
1226505 임플란트 뼈이식이요 4 나마야 2021/08/08 2,517
1226504 갑상선염은 어느병원을 가야할까요? 6 진주귀고리 2021/08/08 2,605
1226503 기운없고 축축 늘어지는거 저만 이런가요.. 6 .... 2021/08/08 2,798
1226502 숙희일기는 대체 어느 머리에서 나온건지...ㅉㅉ 36 ... 2021/08/08 4,442
1226501 고속 교통망 깔아주면 되요 5 서울 2021/08/08 1,184
1226500 이거 보고 소름 돋았어요 26 ㅇㅇ 2021/08/08 9,077
1226499 강아지 해외입양보내는거요.. 9 얼음 2021/08/08 3,667
1226498 서울 최고의 선지해장국은 어디에 21 맛집 2021/08/08 3,418
1226497 요즘엔 믹서기는 잘 안쓰고 블랜더를 쓰나요? 7 .. 2021/08/08 3,697
1226496 여자들은 왜 이상한 남자와 결혼해줄까요 20 ㅇㅇ 2021/08/08 7,364
1226495 생삼겹살 어제산거 내일 먹어도 괜찮을까요? 2 ㅇㅇㅇ 2021/08/08 1,542
1226494 가누다랑 템퍼 .. 베개 뭐 쓰세요 ? 7 2021/08/08 2,937
1226493 도지사 사퇴하라니 의원직도 사퇴해야 한다? 16 .... 2021/08/08 1,454
1226492 임플란트하고 10년후에 또 하는거죠? 15 궁금 2021/08/08 4,074
1226491 계란에 살모넬라균은 끓이면 괜찮다는데 3 궁금 2021/08/08 2,700
1226490 예전에 주사맞고 식은 땀 메스꺼움 구토 증상 있었는데.. 1 ㄴㄴ 2021/08/08 1,016
1226489 용인 민속촌 입장권 왜이렇게 비싸요??!!! 8 .. 2021/08/08 4,127
1226488 전쟁위기 있다는 분께 15 미친 2021/08/08 2,536
1226487 임태희배구협회장 뭥미? 6 ㄱㅂ 2021/08/08 3,284
1226486 버거킹 중에 뭐가 제일 맛 있나요? 12 메뉴 2021/08/08 3,605
1226485 어릴적 화장실에 제 욕이 써있었어요 10 2021/08/08 2,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