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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경수 유죄판결한 이동원판사의 이력

장식품 조회수 : 3,334
작성일 : 2021-07-21 21:02:32
   사법농단으로 본인도 수사선상에 올랐는데 참 용캐 살아남아
   대한민국 법 역사에 한 점을 기록하네요.

 
   이동원 대법관도 사법농단 수사선상에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810241654093085

    사법농단 재판서  현직 대법관  첫 증언.... ..... 이 동원    문건 받았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810241654093085


   사법농단 66인판사 중 소수만  성명과  보직이   공개되고    나머지는   비공개

   이동원  대법관의 이력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337847
--미소가 해맑으시네 
IP : 5.253.xxx.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7.21 9:07 PM (133.106.xxx.27)

    애써서 덮어주려고 해도 여론조작 증거가 쏟아져서 어쩔수 없이 2년 줬다죠?

  • 2. 쓸개코
    '21.7.21 9:12 PM (39.7.xxx.109)

    빠져나오기 힘들었을거에요. 이용하는 자들이 꽉 물어서.

  • 3. 법이란 칼을
    '21.7.21 9:13 PM (123.213.xxx.169)

    가지고
    자신들의 비리도 넘기는 대~~~~단한 법기술자들... 공정은 일본에 보냈니?

  • 4.
    '21.7.21 9:14 PM (180.65.xxx.50)

    구글타임라인 증거는 무시하고, 로그인 기록 전자기록 검증하자는 김경수 도지사님 변호인의 주장은 안받아들였나요?

  • 5. 설마
    '21.7.21 9:17 PM (5.253.xxx.7)

    보수 끝판왕인 이동원 재판관이 애써서 덮어주려고 했겠어요.
    논리적으로 드루킹이 가짜 모함을 했다는 증거가 있는데도 채택 안하고 그냥 방망이 두들겼는데?
    한명숙 유죄만든 정형식 판사가 잘 버티는 걸 보니 용기를 낸 모양인네.
    이재용 집행유예로 풀어주면서 잘 사시네

  • 6. 첫댓님
    '21.7.21 9:18 PM (49.167.xxx.126)

    쏟아진 증거 좀 대봐요.
    아무말이나 써서 읽는 사람들 현혹시키지 말고.

  • 7. 쓸개코
    '21.7.21 9:19 PM (39.7.xxx.109)

    왜님 그러니까요..
    닭갈비사장님 증언은 무시..

  • 8. 증거 가져오시오.
    '21.7.21 9:19 PM (123.213.xxx.169)

    ㅇㅇ
    '21.7.21 9:07 PM (133.106.xxx.27)
    애써서 덮어주려고 해도 여론조작 증거가 쏟아져서 어쩔수 없이 2년 줬다죠?
    ㅡㅡㅡㅡㅡㅡㅡ

  • 9. 첫댓박복
    '21.7.21 9:19 PM (180.65.xxx.50)

    쏟아진 증거 좀 대봐요.
    아무말이나 써서 읽는 사람들 현혹시키지 말고. 222

  • 10. 쓸개코
    '21.7.21 9:20 PM (39.7.xxx.109)

    133 적어봐요,

  • 11. 맞아요
    '21.7.21 9:21 PM (180.65.xxx.50)

    닭갈비집 영수증도 나오고 사장님 증언도 하셨는데, 드루킹 일당들이 김경수 도지사 옆에 두고 자기들끼리만 닭갈비 먹었다는 건가요 말이 안돼죠

  • 12. 첫댓
    '21.7.21 9:23 PM (180.65.xxx.50)

    쌩뚱맞은 댓글 달아놓고 저 위에 앞으로 부동산 3년이상 폭등할거라는 글 올렸네요

  • 13. 진실과 상관없이
    '21.7.21 9:26 PM (221.143.xxx.223)

    이미 게임끝났습니다. 이석기처럼 곽꽉 채워 형기 마치고 나오길....정치생명도 5년후에나 부활하던지하고, 공안정부로 전국을 내내 공포에 떨게 했던 이명박근혜는 왜 자꾸 감옥을 탈출에서 툭하면 병원에 처박혀 있나요? 얼른 도로 집어넣고 형기대로 꽉꽉 채우고 살다 나오게 합시다. 사면 얘기하는 작자는 패죽이고 싶다

  • 14. 세상
    '21.7.21 9:26 PM (116.123.xxx.207)

    진짜 범죄자는 풀어주고
    죄없는 사람은 자기편 아니라는 이유로 범죄자 만드는
    이 나라 검찰사법부에 분노가

  • 15. 진실과 상관없이
    '21.7.21 9:29 PM (221.143.xxx.223)

    이미 드루킹과 공모하여 댓글조작한 공범자로 낙인찍혔습니다.

  • 16. 어머
    '21.7.21 9:33 PM (223.38.xxx.26)

    드루킹 댓글부대 본인들이 지목했는데 이이상 무슨증거가필요하죠? 그들은감옥갔는데 그 덕은누가봤죠?
    왜 했으면서 안했다고 하는지 정치인들 얼굴은거짓말용이 따로있나봐요

  • 17. ...
    '21.7.21 9:40 PM (210.178.xxx.131)

    증거가 쏟아졌는데 겨우 2년 줬다고요? 증거가 없는 거겠지

  • 18. ㅇㅇ
    '21.7.21 9:40 PM (133.106.xxx.168)

    증거없어요 ㅋㅋ 여론조작한게 증거 한가득이지 대법관이 무죄주고 싶었을거라는데 뭘 그딴걸 증거를가져오래, 대법관이 그럼 나쁜마음먹고 무고한사람 잡아쳐었다 이소리예요? 원래 무죄추정이 원칙이니 무죄주고 싶었겠죠 대법관한명 음해하려고 난리들을 치네요

  • 19. ...
    '21.7.21 9:41 PM (210.178.xxx.131)

    쏟아지는 증거 같이 구경 좀 합시다. 헛소리 하지 말고 가져와요

  • 20. ..
    '21.7.21 9:55 PM (106.102.xxx.239)

    중요한건 닭갈비가 아니잖아요?
    김경수가 어떻게든 빠져나가볼라고 닭갈비른 쟁점으로 하고 싶었던거지..드루키 김동원과의 텔레그램인지 주고받은 내용이 그대로 밝혀진 점.

  • 21. 드루킹의 문자
    '21.7.21 10:13 PM (118.235.xxx.18)

    드루킹에게 김경수가 문재인 후보의 활동이
    실린 기사의 링크를 보내면서 홍보해주세요
    했고 네이버 댓글이 원래 이런가요? 이런 문자를
    보낸 것이 다인데 드루킹이 처리하겠습니다했다는 것!
    드루킹이 무슨 의도로 김지사를 늪으로 끌고 들어가는 지 모르지만 혼자 세상읽는 도임처럼 굴더니
    결국 비겁하게 거짓으로 다른 인생망치는 죄
    자기 자신음 알겠죠

  • 22. ..,,
    '21.7.21 10:58 PM (175.198.xxx.100)

    온국민이 다 아는 김학의는 무죄라면서 김경수 지사가 실형이라니요…

  • 23. 전과4범
    '21.7.21 11:07 PM (183.99.xxx.114)

    J씨가 드루킹 사건으로 JTBC에 제보했다함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5077169?search_type=subje...

  • 24. ㄴㄴ
    '21.7.21 11:26 PM (125.177.xxx.40)

    사시코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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