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빠가 잠깐 젓가락질이 안되고 말이 어눌했었다는데요
아까 젓가락질이 잘 안되더니 말이 어눌했었대요
80되셨고 지병없으시고 건강하셔요
응급실가야하는지
낼 전문병원을 가야하는지요
저녁식사는 잘 하셨어요
1. no99
'21.7.21 8:47 PM (222.232.xxx.72)응급실요...
2. 뇌졸중일수
'21.7.21 8:48 PM (117.111.xxx.217)있어요
응급실 가세요3. 바로
'21.7.21 8:50 PM (222.238.xxx.176) - 삭제된댓글바로 응급실가세요
4. ㅡㅡ
'21.7.21 8:50 PM (125.176.xxx.57) - 삭제된댓글응급실
어서요!!5. 바로
'21.7.21 8:51 PM (222.238.xxx.176) - 삭제된댓글별일 아님 다행이지만 뇌졸중 초기증상이 어지럽고 말씀 어눌하신거예요 괜찮다고 그냥 두시면 큰일납니다 위험해요
6. 지금바로
'21.7.21 8:53 PM (123.254.xxx.248)응급실가세요 골든타임 있습니다
7. 뇌경색이네요
'21.7.21 8:57 PM (58.236.xxx.61)너댓시간 안에 병원에 가셔야하는데.
지금이라도 빨리 응급시술가능한 큰 병원 응급실로 가세요.8. 119 불러서
'21.7.21 9:00 PM (121.166.xxx.43)환자 수술 가능한 병원으로 가셔야 돼요.
9. . .
'21.7.21 9:01 PM (116.121.xxx.143)중풍 증상 같습니다
10. 응급실
'21.7.21 9:12 PM (220.118.xxx.99)얼른 응급실가셔야돼요. 뇌출혈일수도 있어요.
11. 00
'21.7.21 9:22 PM (58.123.xxx.137)시간을 다투는 증상입니다
얼른 고고고12. ..
'21.7.21 9:29 PM (110.15.xxx.251)지체하지말고 빨리 응급실
13. ....
'21.7.21 9:36 PM (211.36.xxx.182)시간다툽니다 당장 응급실이요.
저희 시아버지 같은 증상으로 30분도안되서 응급실가셨는데
그후 못걸으시고 말못하시고 일년을 재활받으셨어요14. 제
'21.7.21 9:41 PM (175.192.xxx.185)친정 아버지가 그러셨어요.
갑자기 말이 어눌하신데 아버지와 통화하다 저만 그걸 느꼈어요.
아버지도 스스로 혀가 굳은거 같은 느낌이라고 하셔서 무조건 병원 응급실로 가시라했는데 뇌경색이 왔던거였어요.
다행히 작은 혈관이어서 항응고제 드시고 계셨다 그 일 있고 난 20년후 뇌졸중으로 지금은 약간 불편하세요.
빨리 무조건 응급실로 가시라고 하세요.15. 걱정
'21.7.21 9:45 PM (106.102.xxx.202)감사합니다
저도 이런질문을 올리게 되네요
지금 대학병원 와서 씨티찍으러 가셨어요16. ... ..
'21.7.21 9:46 PM (121.134.xxx.10)골든타임~~ 중
집에서 밤 지내지 마시고 응급실 가세요
제 주변에 칠십대 오십대
칠십대는 말 어눌할 때 응급실가서
입원했다가 퇴원 정상이구요
오십대 후반은 시간 지나갔는데
지난 1월였는데 현재
재활병원서 인지 재활 중이어요17. 지금 kbs
'21.7.21 10:26 PM (116.41.xxx.141)생로병사의 비밀 빨리보세요
심장특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