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폰 번호 도 같아요.
내가 주문한 적이 없고, 가족들도 주문한 적이 없다고 해요.
팔찌 라고 적혀있어요. 가격은 1.5 usd . 뜯어 보려니 왠지 무섭네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헐 무섭네요 게다가 중국,,,
검색해보니 개인정보가 중국에 팔려서 그럴 수도 있는 모양이네요,.
혹시 마약?
'브러싱 스캠' 이라는 것이 있다합니다.
반송 우편함에 넣어야겠어요.
한 동안 외국에 씨앗 보내고 그러더니
그게 판매량 높이려고 어쩌고 하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검색하니 빈 봉투가 온다네요..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