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현 도의원 "경기도 공공기관의 사무처장이 대선경선에 개입하여 SNS 선거운동을 주도한 사실이 드러나 도민들께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이 처음이 아니라... 2019년 10월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공직자들의 정치개입을 목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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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경기도 공직자들의 자존감을 무너뜨리지 마십시오
ㅇㅇㅇㅇ 조회수 : 693
작성일 : 2021-07-21 15:01:54
IP : 175.194.xxx.21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이가
'21.7.21 3:05 PM (223.38.xxx.77)쓴 글인가요?
2. ㅇㅇㅇㅇ
'21.7.21 3:06 PM (175.194.xxx.216)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0226354642794827&id=1305068421
3. 경기도
'21.7.21 3:08 PM (119.198.xxx.121)전수조사 갑시다
4. 신정현의원도
'21.7.21 3:17 PM (61.102.xxx.144)도지사한테 핍박을 받고 있죠?
신 의원 도의회 질의 있던 날 이재명 '짜가격리'한다며
회의에도 안 나가고...
질문도 안 받고 불이익은 주고..5. 이분
'21.7.21 3:26 PM (222.120.xxx.56)응원하고 있습니다. 도의원으로서 자기 직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젊은 정치인인 것 같아요. 이재명의 도정횡포에 굴복하지 않고 맞서고 계신데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6. 000
'21.7.21 3:29 PM (175.194.xxx.216)○ 경기도 비서실 및 총무과 소속 공무원들이 특정예산삭감을 이유로 경기도의회 의장의 실명을 거론하며 욕설하는 게시글들에 '좋아요'를 누르는 행위들이 발각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도 산하기관 간부직원이 단톡방에서 당원을 모집하고 특정정당을 비방하는 자료들을 배포하는 일들이 드러났습니다.
○ 행감조치사항으로 감사관실 감사가 실시됐고 공무원 품위유지 위반과 공공기관 정치활동 금지조항을 어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기도의회는 이재명 지사가 직접 해명하고 사과할 것을 요구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경기도는 부지사가 직접 찾아와 재발방지를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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