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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시터이모 모친상

중복 조회수 : 4,233
작성일 : 2021-07-21 14:47:42
입주시터이모가 조선족인데
중국에 계신 친정엄마가 아침에 돌아가셨대요.

시국이 이래서 중국에 다녀올 생각은 못 하시는데.
하루 이틀 휴가 드리는게 좋을까요?

저희집은 제가 좀 힘들면되고, 하루이틀 휴가는 드릴 수 있는지
안 해도 될 일을 하는건지.

여기저기 연락할일도 많고, 하루정도는 멍때리고 아무 일도 안 하고 싶으실 것 같아서요.

그리고, 조의금 봉투도 드리는게 좋을까요
하루 휴가 드리면서, 봉투는 안 드려도 될지요.

이모님집이 저희집이랑 걸어서 5분거리라, 하루 휴가 드려도 오고가는데 길에서 시간 낭비하진 않아요.
IP : 115.137.xxx.20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7.21 2:49 PM (121.165.xxx.96)

    엄마돌아가셨는데 도우미일이 손에 안잡힐듯ㅠ 좋은분이시네요. 저람 한이틀 맘좀 추스리고 오시라고 할듯

  • 2. ...
    '21.7.21 2:50 PM (211.36.xxx.163) - 삭제된댓글

    그럼 너무 고맙죠. 일정상 출근은 가능해도 아무래도 마음이 안좋을텐데...전 봉투보다 이틀 정도 마음 추스리게 휴가 주면 좋을거 같아요. 원글님 선한 배려 꼭 그분한테 돌려받지 못하더라도 복받으실 거예요!

  • 3. ...
    '21.7.21 2:51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님 마음이 그렇다면 휴가 드리고 조의금 봉투도 드리는게 좋을 거 같아요.
    그게 님 마음도 편할 것 같아요.

  • 4. ...
    '21.7.21 2:52 PM (211.36.xxx.163) - 삭제된댓글

    유급 휴가면 봉투는 안주셔도 되지 않을까요

  • 5. 글쎄요
    '21.7.21 2:52 PM (220.122.xxx.137)

    조선족도우미들 그런 핑계대고
    다른 집으로 가는 경우도 꽤 돼요.

  • 6. ...
    '21.7.21 2:53 PM (211.36.xxx.163) - 삭제된댓글

    저도 혹시나 그분이 원글님 마음 같지 않을까봐 사실로 믿고 휴가 주는 정도만 하시면 좋겠어요

  • 7. ㅇㅇ
    '21.7.21 2:56 PM (175.127.xxx.153)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중국에 안들어가는것도 일반적이지는 않네요

  • 8. 저라면
    '21.7.21 2:58 PM (198.90.xxx.30)

    일한지 오래되었으면 이틀 휴가 + 조의금
    일한지 얼마 안되었으면 이틀 휴가 +위 조의금의 1/2

    사람이 속일려면 뭘 못 속일까요? 우선 알고 못 넘어가니 이렇게 할것 같아요

  • 9. ㅏㅏㅏ
    '21.7.21 3:03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호의 받고도 뒷담화 치는게 조선족이니 원글님이 잘 판단하셔야

  • 10.
    '21.7.21 3:08 PM (110.15.xxx.236)

    입주이모이니 여름휴가있나요? 휴가 겸 쉬시라고 해도될듯.

  • 11.
    '21.7.21 3:09 PM (182.216.xxx.172)

    한국인분인데요
    조의금 휴가 드려요
    조선족분이라 해도
    그동안 쌓인 라포가 있으니
    거짓말인지 아닌지는 아실것 같은데요?
    못믿으면 아기 살림 맡기기 힘들죠

  • 12. 중국
    '21.7.21 3:10 PM (198.90.xxx.30)

    윗님, 중극 지금 들어가면 언제 나올수 있을지 기약 없어요. 자가격리도 해야 하고
    제 친구는 외국사는데 부모님 상에 한국 못 들어왔어요. 다들 사정이 있는 거죠.

  • 13.
    '21.7.21 3:13 PM (182.216.xxx.172)

    단골식당에서 서빙하는 분들
    갈때마다 팁 드렸어요 ㅎㅎㅎ
    거기 조선족분도 있었는데
    우리아이 결혼할때 축의금을 보내서 깜짝놀랐어요
    생각지도 않았었거든요 ㅋㅋㅋ
    다음에 들렀을때 왜 그랬느냐고 했더니
    덕분에 자기 아이 대학 잘 졸업하고 취직했다고
    감사해서 꼭하고 싶었다고 그러더라구요
    사람 사는게 따뜻함을 배신 하는경우는
    드물다고 생각해요

  • 14. .....
    '21.7.21 3:14 PM (118.235.xxx.90)

    여럿 써봤는데요...
    저는 축의금 조의금 액수도 정말 많이 했는데
    갔다가 금방 오겠다 하고 갔다가 그 길로 안 돌아오는 경우도 봤네요...
    내가 조의금 드리고 얼마 안 되어서 이 분이 그만두어 버리셔도 내가 속상하지 않을만큼만 조의금 하세요..
    어차피 중국인들은 축의금 조의금을 엄청 크게 해요..
    겉으로 보여지는 모양새, 허세.. 이런 거 굉장히 좋아해서요..
    형편에 비해 조의금 축의금을 엄청 크게 크게 하는 게 일반적이거든요.
    그들의 액수 추세에 맞출 수는 없어요.
    그 말은 액수를 어찌 해도 욕먹는다는 말입니다....
    그냥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아주 친하지는 않은 직장 동료 조의금 보내는 정도로 하세요.
    직장 동료는 내가 상 당했을 때 오지만 이 분들은 안 오실 거거든요....
    그러니까 안 친한 직장동료라 내가 상 당하면 안 올 사람 정도로 생각하시면 맞아요..

    휴가를 드리면야 좋지만..
    휴가 드리면 어디 가실 곳은 있으신가요..
    아무 할 일 없이 갑자기 시간이 주어지면 그것도 힘들긴 합니다..
    잡생각이 많이 나실 거예요.
    보통 중국분들이 그런 일 있으면 겸사겸사 시간 나니 자리 알아봐서 자리 옮기십니다.. ㅠ
    물론 상 당하셨으니 휴가를 좀 드릴 수 있으면야 좋긴 할 듯요..

  • 15. ㅡㅡㅡㅡ
    '21.7.21 3:24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그냥 여름휴가 땡겨서 쓰는걸로 하루이틀 쉬라하면 되지 않을까요?
    어차피 중국에 가지도 못하는데요.
    조의금은 글쎄요.

  • 16. ...
    '21.7.21 3:25 PM (210.98.xxx.174)

    중국입국시 자가격리때문에 어차피 상에 참석못해요.
    굉장히 엄격함.
    조선족들 거의 그런 식으로 잠수타는거 많이 봐요.
    다시 못볼 수도 있어요.

  • 17. ㅡㅡㅡㅡ
    '21.7.21 3:27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그냥 여름휴가 땡겨서 쓰는걸로 하루이틀 쉬라하면 되지 않을까요?
    어차피 중국에 가지도 못하는데요.
    조의금은 글쎄요.
    솔직히 진짜 모친상인지도 쫌.

  • 18. ..
    '21.7.21 3:42 PM (118.35.xxx.146)

    조선족 믿지 마세요

  • 19. ....
    '21.7.21 4:0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갈수 있었음 가겠다고 휴가냈겠죠
    갈수 없으니 못가는건데 님이 휴가줬다고 갈수 있을지도 모르고
    괜히 부스럼 만들수도 있고요
    중국 상황이 어떤지도 모르는데 괜히 코로나 얻어올수도 있고
    호의는 다른 방법으로 하세요

  • 20. ....
    '21.7.21 4:07 PM (1.237.xxx.189)

    갈수 있었음 가겠다고 휴가냈겠죠
    갈수 없으니 못가는건데 님이 휴가줬다고 갈수 있을지도 모르고
    괜히 부스럼 만들수도 있고요
    중국 상황이 어떤지도 모르는데 괜히 코로나 얻어올수도 있고
    우리집 들락하는 사람이 외국 나갔다 들어온다면 좀 그럴거 같긴해요
    자가격리를 요즘 2주씩하는지 몰라도요
    호의는 다른 방법으로 하세요

  • 21. ..
    '21.7.21 8:41 PM (211.209.xxx.171)

    그 분이 어떻든 간에 원글님이 해 드리고 싶은 선에서 하시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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