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엄마랑 통화하면 가슴답답해집니다

... 조회수 : 3,925
작성일 : 2021-07-21 13:00:19
그저 평생 믿음 신앙밖에몰라요
날더운데 걱정되서 안부전화했더니
세상이 종말이네 인간은다벌레같네 하나님이지켜주셔야하네
기도밖에없네 계속그소리ㅜ
중등딸아이있는데 친구만나러갔다하니
요새 못되처먹은애들이 하도많은데
무슨 친구만나러다니냐 아무생각없이.
뉴스보니 못된애들 천지던데
자식믿지마라 갸도 못되질수있다 ㅡ이게할소린지ㅜ
안부전화했다가
가슴만 답답해져서 짜증내고 끊어버렸네요ㅜ
IP : 211.205.xxx.2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
    '21.7.21 1:04 PM (59.8.xxx.220)

    좋은 생각하면 좋은 일이 일어나고
    나쁜 생각하면 나쁜 일이 일어나요
    좋은 생각만 해요 엄마..

  • 2. 그러게요.
    '21.7.21 1:07 PM (125.189.xxx.41)

    세상과 동떨어지는 소리
    너무 많이 하셔요..
    어르신들이...
    갭이 크니 설득도 안되고..
    그러니 애들도 입 다물어버리고..
    세대간 단절 심각하네요...
    우리집도..

  • 3. ...
    '21.7.21 1:07 PM (211.205.xxx.216)

    원래 부정적인 분이세요 무슨말만하면 부정적생각먼저 부정적말부터먼저. 저런분이 평생 믿음강조하니 저 믿음에회의감듭니다. 애가 친구만나러나갔다면 이 더운날씨에 하고 걱정부터할줄알았더니 저 말만ㅠ 아무생각없이 친구나만나고 돌아다닌다네요ㅠ 말을 해도 참..
    그럼중딩이가 친구가젤좋을때지 노인네처럼 집구석에서 성경읽고기도만하길바래는건지ㅜ

  • 4. ...
    '21.7.21 1:08 PM (211.205.xxx.216)

    친정엄마랑 궁합이안맞아요 모든게ㅜ
    난 엄마복도없나싶어 슬퍼집니다ㅜ

  • 5. 받아치세여
    '21.7.21 1:11 PM (125.132.xxx.178)

    자식믿지마라 갸도 못되질수있다

    이런말 듣고 그냥 있지말고 그럼 자식을 믿지 남을 믿냐고. 엄만 나 믿지도 않으면서 이런 전화는 왜 하냐고 받아치셔야죠. 자식한테갈 관심 자기한테 달라는 소린데 정말 늙어서 저런 말하는 부모 되지 말아야지 저도 다짐을 합니다. 며느리 앉혀놓고 자식는 또 나으면 되지만 부모는 죽으면 그만이다 이런 소리나 하는 시부모가 있어서 제가 저런 소리 들으면 진짜 남의 일이라도 화가 솟구칩니다. 무조건 네네하는 거 효도아니니 입으로 죄짓는 거 못하게 받아치시던지 하세요

  • 6. 부정적인
    '21.7.21 1:23 PM (116.122.xxx.232)

    분이 믿음 타령이라니 코메디네요.
    매사에 감사하고 온유하며 기뻐하는게 신앙의 기본인데?
    잘못된 믿음이 넘쳐나 큰일이네요.

  • 7. ...
    '21.7.21 1:27 PM (211.205.xxx.216)

    세상것은 죄다 잘못된거라는 생각이세요 친구만나러다니는것도 아무생각없이노는거고 세상것에물드니 나쁜것. 티비보는것도 세상것보고 웃고떠드는거니 나쁜것. 그러니 기독교티비만봐라 집에서쉴땐 기도하고 성경읽어라..
    애도 공부보다 믿음확실히집어넣어라 그럼잘못안된다
    저요..
    어릴적부터 저런엄마 너무숨막혀서 더 어긋나갔고 밖으로돌앗고 나쁜애들과어울려 가출하며 청소년기보냈습니다ㅜ
    엄마가 믿음만 강조하고키워서 나 그랬냐고 묻고싶은데 차마 말못했어요ㅜ
    친정엄마 복 없는거맞죠?ㅜ
    사는얘기 터놓고 맘편히해본적없어요ㅜ

  • 8.
    '21.7.21 2:09 PM (211.243.xxx.238)

    신앙에 대해서 잘못 알고 계시네요 어머님이
    세상속에서 신앙을 실천하는거지
    세상밖에서 혼자 신앙생활하는거 아닌데요
    친구들과 잘어울리며 배려하며 신앙생활하고
    기쁘게 살려하고
    주위에 좋은 영향끼침 신앙생활하는겁니다
    엄마가 답답한 신앙생활 하고있는거라고
    딸부터 이해해주고 배려해주는것이 신앙이라고
    말씀드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8453 두피 문신 해 보신분 계시나요? 4 부러운 사자.. 2021/08/14 3,245
1228452 차키가 어디 갔을까요? 11 2021/08/14 1,931
1228451 미국 하루 확진 12만 명, 영국,프랑스 3만명 2 ... 2021/08/14 2,119
1228450 더쿠)황교익이 지원한 경기관광공사 사장 응모 자격 기준까지 낮췄.. 8 더쿠도 난리.. 2021/08/14 2,642
1228449 정경심 2심 이승련판사 비상장주식 백억 29 뭐니 2021/08/14 3,864
1228448 밤에 끓인 소고기육수 실온에 두고 잤어요 16 2021/08/14 7,501
1228447 매미들 다 죽이면안되나요 73 ㅇㅇ 2021/08/14 14,196
1228446 피부 조직검사 해야할거 같은데 대학병원 피부과 예약 앞당기는 법.. 2 무서웡 2021/08/14 2,336
1228445 요즘 탕수육이 왜 다 찹쌀탕수육인가요? 6 탕수육먹고싶.. 2021/08/14 4,272
1228444 정호영씨 재산이 2조라네요. 41 2021/08/14 31,272
1228443 피비작가는 빵모자 진짜 좋아하네요 1 ㅋㅋㅋㅋ 2021/08/14 2,696
1228442 유시민 흑색선전 시작이군요 36 흑색선전안속.. 2021/08/14 3,846
1228441 5인미만 사업장은 왜 항상 예외를 두는 걸까요? 6 ㅇㅇ 2021/08/14 2,159
1228440 남을 이해하지 못하는 자기애적 부모 밑에서 자라면 13 2021/08/14 4,528
1228439 70대 할아버지 30대 여자에게 성관계 거부 8 ㅎㅁㄷ 2021/08/14 17,755
1228438 백신맞고 10일째, 팔이 갑작스럽게 놀라 소리지를 정도로 통증이.. 5 ㅇㅇ 2021/08/14 5,295
1228437 전입신고 두번하는게 불법이 아닌가요? 8 .. 2021/08/14 4,851
1228436 김연경짝으로 같은 배구선수 김요한 선수 어때요 28 ㅇㅇㅇ 2021/08/14 8,978
1228435 구독자 2객명도 안되는 제 유튜브에 광고가 왜 붙는 걸까요 3 ㅇㅇ 2021/08/14 3,923
1228434 불확실 할수록 유리하다..... 5 김빙삼 2021/08/14 2,571
1228433 전복 손질 잘하시는분 봐주세요~~ 6 전복 2021/08/14 2,329
1228432 백신 맞으신 분들께 질문요... 12 별총총 2021/08/14 4,663
1228431 오래된 사이트인데 잊어버려서 아시는분 있을까요 3 추억 2021/08/14 1,889
1228430 최경영기자 “이재명리스크 360도 전격분석” 18 KBS이슈.. 2021/08/14 2,261
1228429 보험 중도인출 단점이 있을까요? 1 김수진 2021/08/14 2,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