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년전에 경인교대 쎘나요?

ㅇㅇ 조회수 : 3,419
작성일 : 2021-07-21 11:24:37

지금은 교대도 임용이 어려워 많이 하락했다고
하던데 20년전에는 교대가 아주 인기가 많았잖아요.
어느정도 공부하면 경인교대 갔나요? 반에서 2, 3등이면 갔나요?
IP : 223.38.xxx.55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21.7.21 11:25 AM (223.62.xxx.216)

    그 시절 교대는 지금과 비교도 안되게 들어가기 쉬웠어요

  • 2. 경인교대
    '21.7.21 11:28 AM (210.103.xxx.120)

    와 연대 인기과 동시에 붙어서 경인교대가서 초등교사하는 친구여동생 있었어요

  • 3. ㅇㅇ
    '21.7.21 11:30 AM (116.126.xxx.28)

    교대는 늘 공부 잘하는 학교였어요.

  • 4.
    '21.7.21 11:30 AM (1.212.xxx.68)

    imf가 분기점이에요.
    전과 후가 입결이 다랐을 거예요

  • 5. ㅇㅇ
    '21.7.21 11:31 AM (118.130.xxx.61)

    20년 전에는 경인교대가 아니고 인천교대였습니다.
    2003년부터인가 이름이 바뀜.
    공부 못하는 학교면 반에서 2,3등해야 갔겠죠

  • 6. ..
    '21.7.21 11:31 AM (118.235.xxx.204) - 삭제된댓글

    정확하게 1997년 IMF이후 98학번부터 입결 급상승해서 계속 올랐어요.

  • 7. ㅇㅇ
    '21.7.21 11:31 AM (118.130.xxx.61)

    아이엠에프 이전에는 점수가 높지 않았죠.

  • 8. ........
    '21.7.21 11:32 AM (125.143.xxx.201)

    20년전이면 제가 22살땐데
    제가 99학번이고 imf 영향으로 서울교대가 연고대급이었거든요
    20년전이면 경인교대도(당시는 인천교대) 점수 무척 높았을 거예요

  • 9.
    '21.7.21 11:33 AM (223.39.xxx.106)

    94년은 미달이었나 그렇고 95, 96년은 들어가기 쉬웠을거에요. 일반고 한반 50명중 4~8등 정도면 교대 들어갔습니다.

  • 10. ㅇㅇ
    '21.7.21 11:34 AM (180.81.xxx.59) - 삭제된댓글

    01학년도 인천교대 한 경희대 문과 수준은 됐어요 전 98인천

  • 11. 연고대급
    '21.7.21 11:40 AM (175.112.xxx.4)

    그때쯤 서울교대는 문과의경우 연고대 최상위과 지방교대도 연고대 좀 낮은과 갈정도는 되야 갔어요

  • 12. ....
    '21.7.21 11:44 AM (125.143.xxx.201)

    인천교대면 교대중에서 서울 다음이잖아요
    저때 인천교대 갈정도면 최소 서성한 정도는 충분히 갔어요

  • 13. 92또는93
    '21.7.21 11:44 AM (39.115.xxx.30) - 삭제된댓글

    교대 미달인 적 없을텐데요.
    그 때는 선지망 후시험에 원서 전기 한 번 후기 한 번뿐이라. 낮춰 쓰는 경우도 많았구요.
    전 서울교대,,이대 국문과 .. 숙대 영문과.. 경희 사학과
    중 고민하다 정말 안전하게 경인교대 썼는데
    과수석으로 들어가서 이대 안 써 준 담임이랑
    교대 강요한 엄마 좀 원망도 하고 그러긴 했어요.
    과도 들어가서 정하는데 저희 때는 과수석 차석만 등록금보다 많은 장학금. (그래봤자 국립이라 100만원 남짓. )을 줘서 기억해요.
    저때도 반에서 3~4등은 해야 갔지만 입결폭이 넓었구요.
    차라리 서울교대 갈 껄 후회도 했고 저보다 성적 낮은 애들이 인천교대 많이 붙어서 속상해했던 기억도 나요.
    97부터는 연고대 갈 정도 애들이 썼지요.

  • 14. ......
    '21.7.21 11:51 AM (222.109.xxx.48)

    물론 잘해야 하는건 맞지만
    스카이급이다 만큼 그렇게 높진않았어요

  • 15. 00학번
    '21.7.21 11:56 AM (125.143.xxx.201)

    인데요
    설교대 연고대랑 비슷했어요
    제가 직접 원서 냈어서 기억해요

  • 16. 제가
    '21.7.21 12:01 PM (211.208.xxx.37)

    2001년도에 고3이었는데 교대 입학 어려웠습니다. 맞아요. 서울교대는 연고대와 비슷. Imf직후라서 학교에서 공부 잘하던 애들 중 꽤 다수가 교대 원서 썼는데요 어중간한 대학 가서 취직 힘들어지느니 교대간다는게 걔네들 생각이었어요. 실제 제 친구는 인서울 여대 붙었는데 대학만 가면 뭐하냐며 재수해서 교대 갔습니다. 제 과외선생님이 고대생이었는데 자기가 과외하는 다른 애들도 학교에 공부 잘하는 애들중 교대 지망생 많다고 했다면서 본인 입시때랑 달라졌다며 신기해 했고요.

  • 17. 제가
    '21.7.21 12:02 PM (211.208.xxx.37)

    서울교대뿐 아니라 인천교대,춘천교대 전부 공부 잘하던 애들이붙었던거 기억나요.

  • 18. 이런건 익명 ㅎ
    '21.7.21 12:02 PM (183.109.xxx.5)

    92학번
    인천에서 또이또이 여고, 문과
    전교 1등 서울데 인류학과
    나머지는 이대, 성대 등등
    반에서 3~5등 정도가 갔을거 같아요.
    우리반에서도 한명 인천교대 갔어요.
    인하대보다 조금 더 높았던거 같아요, 아니면 비슷한 정도?

    그 당시 인천은 서울에 좀 이름 있는데 아니면(그 외 서연고 서성한....이하 생략
    어쩌고 하는데 정도 아니면)다 인하대 가는 분위기였거든요. ㅎ

  • 19. ㅇㅇ
    '21.7.21 12:08 PM (223.38.xxx.186) - 삭제된댓글

    06학번쯤 서울교대 입결 딱한번 많이 낮았어요. 제 친구가 4수해서 추추가로 합격해서 알아요. 걔는 성적 모자라는데도 원서 계속 서울교대 집어넣고 버텼는데 기적적으로 됐어요. 숙대 다니다 다시 시험친 친구가 걔보다 성적 좋은데도 지방교대 넣어서 갔어요. 대신 시적적으로 합격한 친구는 교대내에서 원하는 과을 못가더라고요.

  • 20. ㅎㅎ
    '21.7.21 12:15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IMF 이후엔 쎘어요. ㅋㅋ
    20년전에면 2001년인데 쎘겠네요.

    그리고 윗님말대로 이삼십년전엔
    진짜 스카이 서성한 아니면 걍 인하대 가기도 했어요.
    제가 그랬음. ㅋㅋㅋ

  • 21. 04
    '21.7.21 12:19 PM (39.7.xxx.221)

    04학번 때 인천교대 연고대 점수였어요

  • 22. 이런건 익명 ㅎ
    '21.7.21 12:24 PM (183.109.xxx.5)

    서울데 아니라 서울대 ㅎ

  • 23. 나도 이런건 익명
    '21.7.21 12:57 PM (175.223.xxx.56)

    92학번인데요.
    인천 중구에 있는 또이또이 여고에서
    제가 반에서 3등이었는데 건동홍 갔어요.
    우리반 1등은 서강대. 2등은 한양대 갔음(전교1등은 서울대, 다른만 1등들은 연고대 간 애들도 있음)

    우리반 6-7등이 인천교대 갔어요. 인하대 영문과(그당시 인기학과)보다 인천교대가 낮았답니다.

    제가 지금도 후회하는 일 중에 하나죠. 교대 갈껄,,,,근데 그 당시 분위기로는 저 점수로 인천교대 가는 사람은 없었어요.

  • 24. ..........
    '21.7.21 1:01 PM (121.133.xxx.22) - 삭제된댓글

    교대는 아주 옛날에도 꾸준히 여학생 중에 전교1등, 반1등 이런 애들이 써왔습니다.
    제가 91학번인데 그때도 이과 전교1등은 치대갔고 문과 전교1등은 서울교대 갔어요.
    다만 시대에 따라 꼬리가 어느 정도 길고 짧음이 있었죠. 변함 없는 건 여학생 탑클래스들은 교대를 항상 썼다는 거.

  • 25. ...........
    '21.7.21 1:03 PM (121.133.xxx.22)

    교대는 아주 옛날에도 꾸준히 여학생 중에 전교1등, 반1등 이런 애들이 써왔습니다.
    제가 91학번인데 그때도 이과 전교1등은 치대갔고 문과 전교1등은 서울교대 갔어요.
    다만 시대에 따라 꼬리가 어느 정도 길고 짧음이 있었죠. 변함 없는 건 문과 여학생 탑클래스들은 교대를 항상 썼다는 거.

  • 26. 저 98학번
    '21.7.21 1:09 PM (123.111.xxx.26)

    똑똑히 기억해요. 강북 그저그런 여고
    우리반 4등이 숙대랑 인천교대 붙었는데 인천교대갔어요.
    제가 5등이어서 기억합니다.ㅋㅋ

    IMF때지만 교대 그다지 인기없었어요(부모님이 가래서 순종적인 애들이 가는 분위기)

    땡땡이 숙대안가고 인천교대 간대. 아무리 교대래도 인천은 좀 그렇지 않냐 쑤군쑤군 했어요.

  • 27. 네, 쎘어요.
    '21.7.21 1:11 PM (118.42.xxx.230)

    조카가 공부를 잘했는데, 일반고 전교권이었구요.
    인천교대와 연고대 중에서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연대 갔어요.

  • 28. 네..
    '21.7.21 1:12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98학번때는 그럴수도 있죠. 바로 imf 터지고 난 뒤니까. ㅋㅋ
    근데 그 이후로 계속 점수 올라갔구요.

    근데 지금은 땡떙이 숙대 안가고 인천교대 가서. ㅋㅋ 다들 참 잘한 선택이었구나 할거 같네요.

  • 29. 어맛!
    '21.7.21 1:14 PM (112.161.xxx.15)

    처음 듣는 대학인데...그런 대학도 있었나요?

  • 30. 2001년!!
    '21.7.21 1:20 PM (118.42.xxx.230)

    지금 원글님의 질문이 "20년전 경인교대 쎘나요?" 잖아요. 그럼 2001년의 입시상황에 대해 댓글을 쓰셔야 되지 않을까요? 왜 아무 상관없는 90년대 학번들 얘기가 줄줄이 나오는지?

  • 31. ㅋㅋ
    '21.7.21 1:38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어맛 처음듣는 대학인데.. 댓글보니
    십년도 더된일 기억이 나네요.

    제가 인하대 나왔는데, 어떤 여자가 그런대학도 있냐고. ㅋㅋㅋ
    자긴 인천이라 인천대는 알아도 인하대는 처음 들어봤대요.
    너 어디 대학 나왔니 하니 조선대 나왔다고 하던데.. 지방에선 수도권 대학 잘 모르죠?

  • 32. ㅋㅋ
    '21.7.21 1:40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어맛 처음듣는 대학인데.. 댓글보니
    십년도 더된일 기억이 나네요.

    제가 인하대 나왔는데, 어떤 여자가 그런대학도 있냐고. ㅋㅋㅋ
    자긴 인천대는 알아도 인하대는 처음 들어봤대요. 그리고 인천이니 인천대가 더 점수 높은거 아니냐고..

    너 어디 대학 나왔니 하니 조선대 나왔다고 하던데.. 지방에선 수도권 대학 잘 모르나보다 했네요.

  • 33.
    '21.7.21 1:49 PM (223.38.xxx.174)

    90년대 중반 수능처음 도입될때는 입시제도 복수지원 초기 우왕좌왕으로 상대적으로 쉽게 들어갔고 98년 imf 이후로는 연고대급이 되었을거에요. imf 이후에는 서울대 버리고 교대 가는 학생도 많을 겁니다.

  • 34.
    '21.7.21 2:14 PM (121.171.xxx.167) - 삭제된댓글

    우리애때 교실에서 일어나는 일 보고 잘 하던 애 교대미달이라고 담임이 알려줘서 교대에 들어간애있어요.

  • 35. 이런건 익명
    '21.7.21 3:13 PM (183.109.xxx.5)

    나도 이런건 익명님, 보실지 모르겠지만 ㅎㅎ


    저 인화여중 문일여고 92입니다. ㅋㅋ
    중구면 어디셔요? 인천여고? 인일여고? 인화여고? 궁금하네요. ㅎㅎㅎ

  • 36. 교대는
    '21.7.21 3:17 PM (124.50.xxx.90)

    항상 공부 잘해야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저희 시댁 집안에 하도 초등교사가 많아서 잘 알아요. 동서들부터 조카들까지 줄줄줄.. 저 위에 92학번 얘기가 있어서 그런데 아마 미달이 있어거나 특수한 사정이 있다면 모를까 절대 인하대 영문과가 인천교대보다 점수 높을 수는 없었을거에요. 아이엠에프 이전에도 높았어요. 제가 나온 고등학교에서 87학번인데. 문과에서 5명이 내신 3프로 1등급이었고.. 서울대, 연대, 고대, 서울교대, 인천교대.. 이렇게 가서 기억이 나요.

  • 37. 92~94학번
    '21.7.21 4:54 PM (39.115.xxx.30)

    저때는 건동홍이 인교대보다 높다니 그건 아니었는데
    학교마다 원서 쓰는 분위기 틀렸을까요?
    제 친구가 재수 인교 쓰고 떨어져서 삼수로 건동홍 중 하나 갔어요. 교육학과쪽.
    인하대도 인천쪽은 좀 썼지만 인교랑 비슷한 것은 전혀 아니었는데.
    저도 생각보다 교대 입결이 낮은 것 확인하고
    원서질 잘못한 것 후회는 했어요.
    저는 내신도 그당시 등급제로 1등급이고
    학력고사. 배치고사 점수로 한양 경희 정도였어서
    고민하다 막판에 생각지도 못한 교대를 부모님 강권르로 쓰기도 했는데
    다른 반 애들 보니
    정말 모험으로 쓴 것 같은 애들이 붙었기에
    그래서 1~2년은 힘들었어요.
    서울교대도 남는 성적인데 집이 인천이라 인천 썼는데
    서울 애들은 서울교대 쓸 성적 안 되어서 인교대 오ㄴ 것 알고 충격도 먹었구요.
    지금 생각하니 부질없네요. ㅎㅎ
    숙대 안 가고 교대 갔다고 수근거릴 정도의 분위기는 아니었고
    일반대 중 서성한 또는 이대 못 갈 것 같다 하면
    교대 꽤 갔어요.

  • 38. 나도 이런건 익명
    '21.7.21 5:08 PM (175.223.xxx.56)

    이런건 익명님~
    학교 특정하면 너무 드러날것 같아서 ㅎㅎ “인”으로 시작되는 학교는 맞아요^^

    저희반 인교대 친구가 완전 상향으로 쓰고 학력고사에 대박을 터뜨렸을까요?(그해 학력고사가 엄청 쉬워서 점수가 많이 인플레되었죠)
    여튼 교사를 세상 최고 직업으로 생각했던 울 엄마가 저에게 인천교대 쓸래? 딱 한번 물어봤는데 제가 엄마 미쳤어? 라고 했던 기억이(엄마 미안해요)
    담임쌤이 저에게 숙대는 약간 쫄리지만 과를 좀 낮추면 비벼볼만 하다, 인하대는 니맘대로 써라 하지만 서울에 있는 대학 가야하지 않겠니…라고 하셨었던 기억이 나네요. 인천교대는 아예 권하지도 않으셨구요.

    윗님들 의견대로 서울교대는 저희때도 셌지만(저희학교 전교권이 붙었던 기억) 인교대는 imf 이후에 교대광풍이 불면서 수도권 교대라는 장점때문에 입결이 올라갔을거에요.

    이상 중구 인X여고 경험담입니다~

  • 39. 윗님
    '21.7.21 5:59 PM (39.115.xxx.30)

    저도 인천 인자 붙은 학교인데 반갑네요.
    그당시 교대는 공부 좀 해도 특별히 뜻이 있지 않음
    원서 쓸 때까지도 일반대 진학하려던 애들한테
    담임이 권하는 분위기 아니긴 했어요.
    그리고 교대 원서 쓰는 애들 중
    서울교대는 저보다 잘한 애들 중에서 한 명 정도 썼고 거의 인교대 쓰는 분위기였죠.
    저랑 친한 친구는 성적 저랑 비슷했는데 처음부터안 교대 지망이라 다른 원서는 담임이 추천도 안 했고
    저는 계속 일반대 지원희망이라 담임도 교대쪽으로는 전혀 진학지도 안 했고 이대 원하는 과 아슬하다고 숙대쪽 쓰려다 교대 썼어요.
    하긴 넘 안정지원이라 학력고사 전날 긴장도 안 한 기억나네요. 당연 붙을 거라 생각했지만 과수석까지 할 거란 생각은 못 했고 ㅎㅎ
    저는 원서 쓸 때 되니 교대 가라 하는 엄마의 마지막 강권으로 찍소리 못하고 교대 썼는데 ㅎㅎ
    근데 지방교대 갈거라는 친구들 몇 명이 합격했어서 서울교대만 갔어도. 하는 후회를 꽤 오래했습니다.ㅠㅠ
    지금 서울에서 살았을텐데. 집값 생각하니 또 속상. ㅎㅎ
    교대는 입결폭 넓은 거 알고 친구 재수할때 그 점수면 붙을 줄 알았는데 떨어져서 그것도 아닌가? 긴가민가했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56674 시험기간 잠만 자는아들 4 아들아 2021/10/09 1,546
1256673 한글날에도 北 생각한 文대통령..."한글이 끝내 남북 .. 42 ㅇㅇ 2021/10/09 1,732
1256672 마흔 넘은 미혼분들 마음 급하지 않으세요? 18 ㅡㅡ 2021/10/09 4,842
1256671 전세대출은 반드시 폐지되어야 해요 66 어쩌다가 2021/10/09 6,097
1256670 부산대중교통 이용하기 편한 숙소추천바랍니다 4 3박4일 2021/10/09 956
1256669 이재명 이사람 대체 뭔가요? 그냥 스스로 기어나오게 만들어요 23 2021/10/09 3,056
1256668 배달주문 했는데요 유통기한이 오늘까지인 제품을 받았다면 4 ㅇㅇ 2021/10/09 2,149
1256667 5층 삽니다 4 자문 2021/10/09 2,978
1256666 카톡에 대해 잘아시는분 2 멜론 2021/10/09 1,223
1256665 감사원, 도시개발 13곳 훑으며 대장동은 뺐다 9 2021/10/09 885
1256664 화천대유 투자자들, 배당금으로 전국에 부동산 재투자-9월 기사 .. 6 나쁜놈들 2021/10/09 828
1256663 치매초기증상이면 어디를가야할까요? 6 치매 2021/10/09 2,524
1256662 정리 정돈도 중독성 있는지 12 Oo 2021/10/09 6,104
1256661 줌인줌아웃에 인증사진 올렸습니다/몸이 무거워서 못 살겠어요 16 절망모드ㅠㅠ.. 2021/10/09 2,724
1256660 한복 맞춤 일주일에 가능할까요? 4 한복 2021/10/09 1,050
1256659 대통령 누굴 뽑아야 할 지 모르겠어요. 45 eoeoeo.. 2021/10/09 2,234
1256658 Jlpt4급 2달 공부하면 가능할까요 6 랭귀지 2021/10/09 957
1256657 오늘자 여론조사 이재명 당선가능성 44%, 윤석열 21% 33 /// 2021/10/09 2,897
1256656 화이자2차 어제 맞았는데 타이레놀은? 8 아이고 삭신.. 2021/10/09 1,313
1256655 저도 자폐아를 혼자 키우는 엄마인데 마음이 잘 안다스려져요 16 귀여워 2021/10/09 7,435
1256654 고양이가 6살 아이를 그렇게 챙겨요 23 2021/10/09 6,063
1256653 집 살때 '우와 싸다~' 이러고 사는 사람이 어딨어요 26 ㅇㅇ 2021/10/09 2,826
1256652 사회성이부족한 성인들은 어디서 상담할수있나요? 7 사회성결여 2021/10/09 2,582
1256651 오랜만에 시어머니 뵈러 고향 왔는데요. 6 .. 2021/10/09 3,467
1256650 나이드신 할머님 이름표는 어떻게 만들어 드리는게 좋을까요? 3 포도당 2021/10/09 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