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602237?sid=102
조두순 끌어와서 미안한데
조두순 자식은 없다죠?
자기 자식이었어도 그런 범죄 저질렀을까싶었던
상식을 깨뜨리는 사건이네요
근친 성범죄는 가중처벌 좀 합시다
그리고 그 방식이 너무 악질적입니다
본사건 항소에서 무기징역 안 때리면 아이더러 죽으라는겁니다
조두순 출소만큼이나 경악스럽네요
가족이라 분리도 안되는데
설마 엄마라는 인간이 아이 탄원서 쓰게 한건 아니겠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내와 싸우고 화풀이… 초등생 딸 팔 부러뜨리고, 불로 지지고, 성폭행 일삼아 ‘징역 13년’
... 조회수 : 2,202
작성일 : 2021-07-21 09:48:32
IP : 222.112.xxx.10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십삼년 ..
'21.7.21 9:50 AM (116.122.xxx.232)그 사이에 얼른 자라서 외국으로 도망가던가 해야지
한국에서 맘 편히 살겠냐고요
괴물이 애를 낳아서 ㅜㅜ2. ...
'21.7.21 9:54 AM (223.39.xxx.234) - 삭제된댓글저런것은 종신형 아닌가요?
사람이 아니라 쓰레기인데 나와 돌아다니면 사회만 더럽혀질듯3. ..
'21.7.21 9:54 AM (220.93.xxx.136) - 삭제된댓글너무슬픈사건이에요 ㅠ
정책적으로 그런사람들 분리할 방법없나요4. ...
'21.7.21 9:57 AM (220.78.xxx.78)아이가 너무 안쓰러워요
꼭 안아주고 싶다ㅠㅠ
지금은 격리 되었겠죠?5. 소름.....
'21.7.21 9:58 AM (61.83.xxx.94)11살 딸아이 키우는데.. 상상할 수 없는 일이네요.
정말 부모 자격 없는 사람에게는 키울 수 없게 해야합니다.6. 생각
'21.7.21 10:03 AM (223.62.xxx.166)생각보다 저런 아빠들 많아요
말못하고 살아서 그렇지
강간은 죄다 근친 친척이 하는거 아시죠?
면식범 소행
그러려니 하고 살아서 이놈 나라 법이
조모양인거에요7. ..
'21.7.21 10:09 AM (223.38.xxx.230)진짜 우리나라 법도그렇고 판사도 그렇고 너무화나요
자기들도 그럴수 있다 이건가 싶기도하고8. ㅁㅁㅁㅁ
'21.7.21 10:38 AM (125.178.xxx.53)아이한테 탄원서 쓰게한 인간 누군가요? 어이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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