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는 엄마가 키워야해서 전업한다면서 현실은 다 어린이집 보내네요
1. ㅎㅎ
'21.7.21 7:35 AM (222.98.xxx.43)제일 늦게 델러 오는 엄마가
맞벌이엄마가 아닌
전업엄마라네요2. ㅋㅋㅋ
'21.7.21 7:35 AM (211.250.xxx.224)부지런도 하네요.회사갈 준비 안해요? 어제 한판 깔아서 했으면 됐지. 늦잠자고 싶은데 아침에 일찍 출근하려니 전업이 미워 죽겠어요?
3. 흠
'21.7.21 7:36 AM (211.59.xxx.92) - 삭제된댓글남의 집 남편이 지 가족위해 혼자 일하던,
애 키우기 위해 엄마가 직장 그만두던,
혼자 애키우는 엄마가 어린이집 보내던,
전업주부가 자기 시간 많이 가지던,
남 신경쓰지 말고
그냥 나나 잘 삽시다4. ...
'21.7.21 7:36 A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육아에 집안일 까지 혼자 다 하기가 쉽지 않다는거
여자라면 다 알지 않나요?
왜 화나 났어요?5. ...
'21.7.21 7:37 A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육아에 집안일 까지 혼자 다 하기가 쉽지 않다는거
여자라면 다 알지 않나요?
왜 화가 났어요?6. 부러우세요?
'21.7.21 7:37 AM (175.208.xxx.235)원글님은 애 업고 일하러 가시면 되겠네요?
ㅎㅎㅎㅎㅎㅎ7. ㅁㅁ
'21.7.21 7:37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뭐 보태줬수 ?
아침부터 참8. 베베베
'21.7.21 7:37 AM (220.117.xxx.45) - 삭제된댓글보육교사신가
9. 아줌마
'21.7.21 7:38 AM (23.16.xxx.243)판 깔지 마세요.
전업맘이든 워킹맘이든
육아는 누구나 힘들고,
육아 도움을 받기 위해서
누구나 어린이집에 아이들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그러라고 국가에서 보육과 교육을 담당하는 부처를 만들고
공무원들을 고용해서 모든 국민들이 도움받을 수 있는
보육과 교육을 제공하는 겁니다.
전업맘, 워킹맘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국가가 제공하는 보육 서비스를 이용하고, 활용할
권리가 있습니다.10. ...
'21.7.21 7:39 AM (122.37.xxx.36)그집일은 그집부부가 알아서 하겠죠.
11. ...
'21.7.21 7:40 A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여자 아니고 남자일듯요.
12. ...
'21.7.21 7:41 AM (39.119.xxx.31) - 삭제된댓글님이 그 애기 봐줄거 아니면 그 입 다무시죠 ^^
13. ..
'21.7.21 7:42 AM (14.47.xxx.152)와..요즘 왜 이렇게 집요하게 전업까는 글이 주기적으로 올라오죠?
아이피를 안외워서 같은 인물인지 모르겠지만.
이정도면 정신적으로 문제 있어보이거나
전업에 대한 원한이 깊어보여요.
에휴 날도 더운데 서늘하네..갑자기..뭔 원한인지..쩝14. 참
'21.7.21 7:43 AM (59.13.xxx.163)지겹네요.전업이 부러워 심통난건 알겠는데 아침부터 할일 되게 없네요..ㅜㅜ 너나 잘하세요~~
15. ...
'21.7.21 7:43 A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여혐 글 쓰는 거 보니까 딱 남잔데요 이분.
아침부터 이러는 거 보면 출근할 데 없고
댓글알바하러 들어왔는데 요즘 지령이 없어 심심한 할아버지.16. …
'21.7.21 7:44 AM (162.208.xxx.179)그만큼 한심해보이니깐 글이 올라오나보죠
애키운다고 일 못한다면서 애 기관보내고
남편 수입에만 의지하면서 돈못벌어오는 남편 원망하고 육아 안도와 준다고 징징
돈잘버는 남편은 바람나서 낙동강 오리알신세되도 죽어도 이혼 못하고
솔까말 고구마 여성상의 대표주자 아닌가요17. ㅇㅇ
'21.7.21 7:45 AM (125.176.xxx.57) - 삭제된댓글전업이 부러워 죽겠는 글
18. ..
'21.7.21 7:46 AM (112.144.xxx.238)아니 왜 그렇게 화가났어요 전업한테? 전 워킹맘이지만 육아휴직하는동안 편하다는 생각 하나도 안들던데...
19. …
'21.7.21 7:48 AM (162.208.xxx.179)여혐이요? 기혼 전업들이야말로 남자한테 의존하면서 여성인권 바닥만들고 맨날 남자 올려치기 하잖아요
2030 여초에서 맨날 남자편들고 여자 나이로 후려치기,
결혼부심, 출산부심, 노산타령 하는 여자들 보면 하나같이 다 기혼들…ㅋㅋㅋ20. ...
'21.7.21 7:49 A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한심해보이는거 관심갖고 지켜보면서 계속 화내지 말고
님에게 보탬이 되는 다른 좋은 것들을
바라보며 사세요. 인생은 아름다워????21. 어느정도
'21.7.21 7:49 AM (175.125.xxx.48) - 삭제된댓글어느정도 맞는 말....
그래서 전업도 프로패셔널하게 해야하는데22. 요즘
'21.7.21 7:51 AM (116.40.xxx.49)분위기 왜이러죠? 각자생각 능력 체력 재력 다 다른사람들끼리 이런얘기 의미없죠.
23. 그러는
'21.7.21 7:54 AM (119.64.xxx.75) - 삭제된댓글워킹맘들은 본인의 커리어와 자아실현 위해 직장다닌다는데 주변엔 돈때문에 다니는 사람이 대부분이던데요.
이렇게 말하면 좋나요?24. ...
'21.7.21 7:54 AM (122.37.xxx.36)날도 더운데 열받지말고 시원한 아아라도 한잔 하세요.
아침부터 지치네요.ㅡ ㅡ25. ...
'21.7.21 7:55 A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님이 댓글로 말하는
올려치기 후려치기 타령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여혐맞고요
가사노동과 육아의 가치를 깍아내리는 님의 글도 여혐이에요.26. 아는 엄마 둘이
'21.7.21 7:56 AM (223.38.xxx.109) - 삭제된댓글동네 어린이집 두곳에서 샘 하는데
요즘 코로나 비상단계라 꼭 어린이집 보육이 필요한 부모들만 어린이집 보내라고 했나봐요. (관할 부서 지침이)
그런데 꼭 보내는 부모들 보면,
부부모두 육아휴직 중이거나
재택하는 부모들이래요.
애가 콧물 줄줄, 감기 증상있는데도 보내고
쌍동이인데도 둘다 보낸다고..
그러고선 아이들이 집에가서 더 아프기라도 하면
항의하고 난리가 난대요.
부모가 일 안나가는지 아는데
적어도 아픈 아이들은 안 보내는건 아니지 않냐고 하소연들 하네요.27. 아는 엄마 둘이
'21.7.21 7:57 AM (223.38.xxx.109)어린이집 두곳에서 샘 하는데
요즘 코로나 비상단계라 꼭 어린이집 보육이 필요한 부모들만 어린이집 보내라고 했나봐요. (관할 부서 지침이)
그런데 꼭 보내는 부모들 보면,
부부모두 육아휴직 중이거나
재택하는 부모들이래요.
애가 콧물 줄줄, 감기 증상있는데도 보내고
쌍동이인데도 둘다 보낸다고..
그러고선 아이들이 집에가서 더 아프기라도 하면
항의하고 난리가 난대요.
부모가 일 안나가는지 아는데
적어도 아픈 아이들은 안 보내야 하는게 맞지 않냐고 하소연들 하네요.28. 틀린말은 아니죠
'21.7.21 7:58 AM (61.255.xxx.79)엄마가 행복해야한다며 돌전에 등원시키고
한달이나 지나면 종일반 보내는데 두어시간 숨돌리는 정도가 아니죠
맘카페에선 긴급보육은 왜 맞벌이 위주로 해야 하냐며 근거가 뭐냐며 글올리고, 아기 주말에 열났는데 떨어졌으니 월요일 등원시킬까요 물어보고..
저도 아직 젊지만 진짜 이해불가에요
전업이면 적어도 세돌정도 돼서 의사소통 됐을 때 보내야죠29. ….
'21.7.21 8:04 AM (39.7.xxx.109)예전엔 아이를 엄마가 끼고 키우면
사회성 떨어진다고 욕했는데
이젠 전업 주제에
어린이 집 보낸다고 욕하네요.
적어도 여초 사이트에선
여자들이 서로 갈라치기 해서 욕하는 건
삼가해야 하지 않나요?
전업을 하다가 워킹맘이 될 수도 있고
워킹맘이다가 여러 이유로 전업을 할 수도 있는데
싸우는 거 무슨 의미가 있나 싶네요.30. 모두
'21.7.21 8:05 AM (118.235.xxx.100)애 하나 있는 집일까요?
둘셋넷 이런 집은 절대 아니고요?31. 음
'21.7.21 8:06 AM (180.224.xxx.210)불성실한 전업주부도 있는 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가정에 충실하고 보탬되는 전업주부들이 더 많을 걸요?
기관 보내놓고 집안에서 동동 거리다 보면 금세 그 시간이 다 지나가도록 열심히 사는 전업주부들도 있으니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는 삼가합시다.32. …
'21.7.21 8:07 AM (162.208.xxx.179)아이를 엄마가 끼고 키우는게 사회성 떨어진다고 욕한적은 없는걸로 알고요
전업이 애 어린이집 보낼때 사회성 위해 보낸다고 하는건 많이 봤어요. 아니 한두살짜리 애들이 무슨 그나이에 사회성타령이에요33. 이해불가
'21.7.21 8:09 AM (112.154.xxx.39)연년생 아들둘 키우고 5살때 유치원 보내기전까지 혼자 전업하며 키워 육아 힘든거 너무 잘아는데
솔직히 3살전에 전업하면서 어린이집 아이들 보내는거 엄마편하자고 보내는거 맞다고 보고
아이든 정서상 좋을거 없다고 보고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자기합리화로 보내지만 그럼 아이는?
특히 요즘 마스크 오래쓰고 여러아이들 있는 어린이집에 어린아기 보내놓고 본인만 편하자고 하는 엄마들
이기적인거 맞는데
그런 소리나오면 뜨끔해서 난리치는 댓글들
엄마혼자 본인아이도 케어하지 못해 어린아기들 어린이집에 오래보내는데 어린이집교사는 그많은 아이들
참 잘보겠어요?34. ㅁㅁ
'21.7.21 8:09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그래서 너님이 보태 줫냐구요?
지겨운 종자들
각각 그릇대로 사는거지35. ..
'21.7.21 8:13 AM (39.7.xxx.106)원글이 나이는 모르겠지만, 50대가 아이 키울 땐 엄마가 너무 끼고 키우면 사회성 떨어진다고 원에 보내라고 잔소리 했었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간섭, 또 간섭. 내용만 다르지 오지랖은 여전함. ㅋ36. ...
'21.7.21 8:16 AM (222.236.xxx.104)솔직히 이런게 원글님이랑 무슨상관있는지 요 몇일동안 왜이렇게 자기랑 상관없는 이야기가 많이 올라오는지 싶네요 .....
37. ..님 맞네요
'21.7.21 8:17 AM (211.250.xxx.224)5살까지 데리고 있었더니 무식한 아줌마 같이 보더군요. 이래저래 오지랖들이네요
38. ㅇㅇㅇ
'21.7.21 8:18 AM (14.51.xxx.116) - 삭제된댓글맡기다
맡기다39. ..
'21.7.21 8:19 AM (59.6.xxx.130)오늘도 전업 타령이에요?
40. ggg
'21.7.21 8:29 AM (39.124.xxx.75) - 삭제된댓글회사에서 무슨 일 있나요?
왜이렇게 전업주부들을 시기 질투하시는지..
그들이 놀고 먹는다 해도, 그건 그들의 인생이에요.
님은 회사가서 일해야하는 인생을 선택한거고
그들은 다른걸 선택한거고
그런데 왜이렇게 입에 거품을 물고 그들을 비난하나요?
한심하다느니 어쩐다느니... 글을 쓰는데, 한심하면 님이 어쩔건데요?
구지 직업을 갖지 않아도 되니까 그렇게 살고 있는거잖아요.
남이야.. 전업인데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기든 말든
왜 님이 그렇게 부르르 떨며 화를 내는지 알 수가 없네요.
전업주부들에게 자격지심이 있는건 아닌지
그래서 이렇게 온라인 공간에서라도, 그들을 무시하며 정신승리 하는건 아닌지..
너무 불쌍해보여요. 님이 너무 힘들어 보입니다.
암튼. 업무시간엔 열심히 일이나 하시길 바랍니다.
님의 고용주가 님이 업무시간에 인터넷이나 하고 노는거 알면, 짤릴수도 있으니까요41. 음응
'21.7.21 8:29 AM (223.39.xxx.164) - 삭제된댓글전업보다 맞벌이 까는 글이 더 많았죠
솔직히 돈 없어서 맞벌이하지 않냐
파트 가능하고 시기별로 쉴수 있는 의사빼고는 다 별로
애 시터가 키우면 문제 생긴다
(82는 도우미는 좋은 사람만 있는데 시터는 나쁜 사람만 있는곳)
심지어 조부모가 키워도 애가 평생 부모에 정없다(무수한 지인사례 등장)
만 3세 신화. 만 3세까지는 딴 사람이 키우면 회복못한다
만 3세 이후도 공부봐줘야 안정적이다. 중고등학교때 특히
심지어 맞벌이는 재테크도 잘 못해 전업이 낫다 등등42. 부분
'21.7.21 8:30 AM (121.168.xxx.246)부분만보고 전체를 보는듯 말하지 마세요.
글쓴이 분이 보는 그런 전업도 있겠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있고. 대부분 먹고살만하면 남자건여자건 한쪽은 집안을 관리해야 더 잘되는거 같아요.
님 주변에 한심한 분들이 많은것 같은데
실제 한발짝 더 나가면요. 한심하지 않은 전업주부도 많죠.
실은 전업이 아닌~.
주식,재테크 잘하고 남편 사업 뒤에서 피드백해주고.
님이 좋은 직업은 아닌거 같아요.
안타깝습니다.43. 음
'21.7.21 8:34 AM (116.33.xxx.77) - 삭제된댓글전업보다 맞벌이 까는 글이 더 많았죠
솔직히 돈 없어서 맞벌이하지 않냐
파트 가능하고 시기별로 쉴수 있는 의사빼고는 다 별로
그딴직업으로 맞벌이 할 바에는 안한다
애 시터가 키우면 문제 생긴다
(82는 도우미는 좋은 사람만 있는데 시터는 나쁜 사람만 있는곳)
심지어 조부모가 키워도 애가 평생 부모에 정없다(무수한 지인사례 등장. 근데 남편들은 시어머니가 엉망으로 키워도 효심 가득)
만 3세 신화. 만 3세까지는 딴 사람이 키우면 회복못한다
만 3세 이후도 공부봐줘야 안정적이다. 중고등학교때 특히
심지어 맞벌이는 재테크도 잘 못해 전업이 낫다
나는 전업이지만 재산을 이렇게 불리고
애도 잘 키워서 다들 부러워한다44. ..
'21.7.21 8:40 AM (118.35.xxx.151)요즘 애기들 어린이집가면 전부 마스크 쓴 사람만 보기땜에 입모양을 볼수 없어 말 배우는게 늦대요
말이 느리면 사회성이 떨어질수밖에 없고 요즘 언어치로 놀이치료하는 아이들이 엄청 늘었대요
어린이집은 어쩔수없는 상황말고 적어도 4세이후로 보내는게 맞다봐요45. …
'21.7.21 8:48 AM (162.208.xxx.181)전업 재테크 타령도 재테크를 정말 해본 사람이라면 그런소리 못하는게
일단 부동산에서 가장 중요한게 대출인데
혼자 대출 받는것보다 두명 소득으로 대출받아서 아파트던 건물이든 매입하는게 비교가 안되거든요?
단순 월소득만 차이가 나는게 아니라 전업이면 은행에서 따로 대출이 안나오고
굉장히 살수 있는 자금 동원력 제한이 많을수밖에 없는데 도대체 어떻게 그렇게 투자를 한다는건지?
뭔 투자를 해봤어야 이런걸 알기나 하죠. 어디 인터넷에서 남들이 투자해서 돈벌었다더라 하니깐
집에서 재태크해서 나가서 돈버는것보다 더번다는 드립… 그저 웃지요46. 음
'21.7.21 8:49 AM (223.62.xxx.185)육아 힘들다고 두돌 세돌밖에 안된 아이한테
스마트 기기 쥐어주는 것 보다
어린이집에 보내는게 훨씬 나아요.
원글같은 시선때문에 집에서 아이 끼고있다가 이런저런 심각한 발달문제 생기고 난 후에 기관에
가는 아이들 아주 많아졌어요. 갈수록 심해집니다.
언론에 가끔 어린이집 학대사건이 나와서 그렇지
통계로 보면 학대나 방임으로부터 어린이집이 가정보다 훨씬 안전 할 지경입니다.
이런 게 별로 중요하지 않고 어린이집 보내는 애엄마들에게 분노만 느끼는 사람들도 있고
남자라도 육아 함께한 유부들은 애 둘정도 육아와 살림 동시에 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해보고 알아서 이런소리 안해요.
책임감있고 치열하게 산 사람들
전업이든 무엇이든 우습게 보는 시선 안갖습니다.47. 음
'21.7.21 8:52 AM (210.104.xxx.83)애있는분 아니죠?저 아이 세돌까지 끼고키우다 5살에보냈는데 엄마가 애끼고있음 사회성 떨어진다소리 엄청 들었는데요.
48. …
'21.7.21 8:54 AM (162.208.xxx.181)언제는 애는 엄마가 키워야지 워킹맘 애는 엄마가 안키워서 정서발달에 문제생긴다면서
이젠 또 어린이집 안보내고 집에서 엄마가 키우면 문제생긴다네요
모든 기준은 전업이 절대 선이요 진리네요49. 음
'21.7.21 8:56 AM (210.104.xxx.83)전업에대한 증오가 한심하다는 이유로는 설명 안될만큼 심하시네요.
50. 본인애
'21.7.21 8:59 AM (219.251.xxx.213)알아서 키워요. 남이야기에 그렇게 흥분해서 어째요
51. 원글님
'21.7.21 9:01 AM (210.104.xxx.83)전업이 절대선 아니고 사람들은 어떤 상황에도 오지랍을.부린다는.얘기예요.세돌까지 엄마가 키워야 정서상 좋다는건 전문가들 다 얘기하던데요.그리고 좀 진정하시고 냉커피 한잔드시고 님 생활에 집중하세요.한심한사람들 땜에 에너지 쓰지마시고 그냥 님 생활에 집중하세요.님한테 피해주는거 아니면요.
52. ㅎㅎㅎ
'21.7.21 9:04 AM (1.225.xxx.202)전업인데도 어린이집 4시까지 꽉채워 보내시는 분들 많던데요. 그러면 전업이랑 워킹맘이랑 애 돌보는 시간이 거의 차이가 안나던데 워킹맘이 애들 케어가 어쩌고 하는게 웃기긴해요
53. ㅁㅁㅁㅁ
'21.7.21 9:04 AM (125.178.xxx.53)가사노동과 육아의 가치를 깍아내리는 님의 글도 여혐이에요. 22
이분 어제도 불뿜으시던분이네54. 여기는
'21.7.21 9:05 AM (1.225.xxx.202)연령대가 높아서 전업 비율이 높나봐요. 전업 이야기 나오면 엄청 발끈들하시네
55. ㅁㅁㅁㅁ
'21.7.21 9:06 AM (125.178.xxx.53)전업비율이 높든낮든 상관없고요
남에게 피해안주는 각자의 삶의 방식에 이렇다저렇다 비난하는 사고가 잘못된것뿐이에요56. 피해?
'21.7.21 9:09 AM (1.225.xxx.202)긴급보육에 전업엄마 외동인 아이들까지 전부 나와서 맞벌인데 무서워서 애를 못 보내겠어요 이정도면 피해보는거 아닌가?
57. 전업아니면
'21.7.21 9:11 AM (210.104.xxx.83)저렇게 나한테 피해주는거 없는데도 남의 생활방식을 저렇게 증오하고 비난하는게 잘한다고 봐지나요?
58. 그럼
'21.7.21 9:12 AM (210.104.xxx.83)피해받는건만 비난하세요.전업에대해 연구하듯 모든면 비난하지 말구요.
59. 솔직히
'21.7.21 9:13 AM (1.225.xxx.202)전업이면서 돌쟁이부터 종일 애를 어린이집 맡기고 하면 한심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 읺나요? 그게 무슨 증오고 비난인지ㅎㅎ 사회생활하면서 그렇게 행동하면 욕 대박 먹을텐데 집에만 있다보니 힘들다고 하면 다 정당화되는줄 아나봐요
60. ...
'21.7.21 9:14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전업이 미우신가... 직장다니는 엄마들이 나라를 위해 다니는 것도 아니고 전업이 왜 욕을 먹어야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저는 전업인데 그냥 체력 안되어서 집에서 아이만 보고 있는거구 다른 전업분들도 여러가지 사정이 있어서 긴급보육 이용하겠죠. 원글님 진정하세요. 아이는 꼭 엄마가 키워야하는 것도 아니고, 전업이라고 꼭 아이만 보고 있어야하는 것도 아녀요. 엄마가 숨도 좀 돌리고 청소랑 요리도 해두어야 어린이집에서 돌아온 아이가 집에서도 행복할 수 있어요. 사회성이라고 하긴 그렇지만 돌이 지나고 나면 아이가 좋아하는 특정 친구가 있는 것으로보아서 친구랑 보내는 시간들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돌 지나면 누가 제일 좋다고 말도 하고요. 친구가 집에 놀러오면 팔짝팔짝 뛰면서 좋아하더라구요. 함께 모여서 같은 활동을 하는 건 불가능하지만 친구와의 놀이시간을 좋아하는 건 분명해요. 전업주부의 두 세살짜리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몇 시간 보내는 것에 대해 비난하지 마셨으면해요.
61. ㅁㅁㅁㅁ
'21.7.21 9:15 A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에효 혐이 넘치는 사회 시르다...
62. 한심한걸
'21.7.21 9:16 AM (1.225.xxx.202)한심하다고도 못해요? 입에 재갈을 물리네. 세돌까지 엄마가 보는게 좋다면서 이제는 어린이집에 맡겨도 괜찮다고ㅎㅎ 지들 맘대로야. 하긴 아줌마들이 다 그렇죠. 그니까 애크고 재취업하려고 하면 다들 싫어하죠..자기들 멋대로고 눈치도 없고
63. 한심하다고
'21.7.21 9:18 AM (210.104.xxx.83)생각할수있죠.근데 회사일하러가서 인터넷하고 부모님께 아이 맡기면서 저녁에 약속있는거 다 챙기고 들어오는 사람도 한심해보이거든요.근데 전업들이 그런직장맘들 비난하며 판까는거.보셨어요?근데 반대경우 판까는건 엄청 많죠?저도 피해라면 피해봤는데 아이친구엄마가 직장맘이라 얘가 저희집에오면 가질않고 저녁먹고가려하고 맘약해서 가라지도 못하겠고 그엄마 고마워도안하고 누군햘말없어 안해요.왜그리 남비난하는걸 매일 판까냐는거예요.
64. 흠
'21.7.21 9:19 AM (223.62.xxx.214) - 삭제된댓글원글 좀 안되보이네요.
본인 인생이 불행하니 괜히 미워할 대상 만들어놓고 혐오발언이나 하는거에요.65. ㅎㅎㅎ
'21.7.21 9:20 AM (1.225.xxx.202)워킹맘 까는 글이 더 올라오는구만 얼마전에 공부 안해서 맞벌이한단 글이랑 댓글들 못 봤어요? 저는 전업도 해보고 일도 하고 있지만 전업할때도 두세살 아이들 어린이집 보내는거 학대같다고 생각했고 지금은 칼같이 부랴부랴 애보러 퇴근해요. 안그러는 전업 엄마들 한심하다는건데 다들 찔리시나봐
66. 못봤구요.
'21.7.21 9:24 AM (210.104.xxx.83)전업까는글이 훨씬 올라와요.검색해보세요.82는 직장 가져야한다는겨 대세인 분위기인데 직장맘을 훨씬깐다구요?글검색해보세요.그리고 서로까고 한심한거 공격하려면 끝도없어요.이런 소모전을 하느니 님시간을 좀더.효율적으로 쓰라는거예요.
67. ㅉㅉㅉ
'21.7.21 9:25 AM (1.250.xxx.169)덥고 힘들고 가정은 주부손길이 못긴 아사리판에
밀린 집안일서로 떠넘기느라 부부는 맨날 치고박고
싸우고 애들은 엄마케어없이 24시간 폰붙들고 라면으로 끼니때우고
인생 힘들죠
그렇게 인생갈아넣어도 잘나가는 외벌이 수익 못따라가니 자괴감들고
정신과 가기 직전이라면 여기와서 전업욕하며 좀 푸세요68. 그리고
'21.7.21 9:25 AM (210.104.xxx.83)저 찔리는거없어요.한심하다고 전업까는글 해당사항 하나도 없거든요.그냥 이런행동을 하는게 이해가 안될뿐이예요.전혀 아무런 효용가치없는 행동.
69. ㅎㅎㅎ
'21.7.21 9:28 AM (1.225.xxx.202)소모전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이 글 보시는 전업분들 제발 자기애는 자기가 좀 봅시다. 이런 코로나 시국이면 힘들어도 애들 감염 위험으로 내몰지 말고요. 어린이집이 제일 안전하니 하면서 보내던데 아무렴 집이 제일 안전하지 않겠어요? 자기일을 제대로 하자는 취지예요. 전업 엄마들 애보기 싫어서 매일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애들은 애들끼리 놀게 두고 애들은 이상한 짓 하는 것도 많이 봤네요. 워킹맘인데도 애 케어로 욕먹기 싫어서 노력하는데 그런거 볼때마다 진짜 화나요. 자기일은 제대로 합시다.
70. 그리고
'21.7.21 9:31 AM (1.225.xxx.202)ㅉㅉㅉ님은 무슨 헛소리예요ㅋㅋㅋㅋ 그럴거면 맞벌이 왜해요
잘나가는 외벌이 수익은 또 무슨 소리고ㅋㅋ 주위 수준이 알만하네요^^71. 그럼
'21.7.21 9:31 AM (210.104.xxx.83)저도 이글보는 직장맘들중 직장다녀도 자기애는 자기가봅시댜.애가 저녁 이집저접 엄마전업인집 가서 얻어먹고 가려고도 안하고 전화하면 자기집까지 데려다 달라하고 그냥 잊고있었는데 그런직장맘들있음 그러고살지마세요.저 피해 많이 봤거든요.
72. 윗글
'21.7.21 9:31 AM (1.250.xxx.169)지금 한참 일할 시간아니예요? 남의돈 먹으면서 이렇게 82에 쓰레기날릴 시간이 아닐텐데요?
남의돈꽁으로 먹으려고하지마요 진짜화나요
워킹맘들 사회기여하려면 제발 똑바로 합시다73. ...
'21.7.21 9:32 AM (125.240.xxx.21)전업은 걍놀고먹는거죠..
74. ㅎㅎㅎ
'21.7.21 9:33 AM (1.225.xxx.202)유연근무제도 모르시나봐
75. 소모전
'21.7.21 9:33 AM (210.104.xxx.83)아니니 어디 각각 전업 직장맘들 한심하고 서로 피해본거 배틀 떠보죠.그러고싶으세요?
76. 맞아요
'21.7.21 9:33 AM (1.225.xxx.202)자기 애 미루려는 맞벌이맘들도 반성해야죠 동의합니다
77. ..
'21.7.21 9:52 AM (39.118.xxx.220)에휴..나가서 돈이나 많이 벌어요. 이런 쓸데없는 글 쓰지 말고.
78. 한가지
'21.7.21 9:54 AM (1.250.xxx.169)확실한건 직장맘들의이런 전업비하가
본인아이들을 더 외롭고 갈데없는 아이로 만들껍니다
저희애들맞벌이집애들 정말 많이데리고왔는데
그때마다 밥해먹이고간식챙기고 같이 데리고디니고했는데요,
이런글읽고 어떤 속넓은 전업엄마들이 맞벌이애들을
거둘까요?79. ㅎㅎ
'21.7.21 9:56 AM (1.225.xxx.202)전업비하 아니고 서로 열심히 하자는 글인데 협박질이세요 맞벌이맘 애들을 무슨 도움이 필요한 거지를 만드시네..안 거두셔도 되거든요? 적어도 저희 애들은 그렇게 신세지게 만든적 없습니다.
80. 돈은
'21.7.21 9:56 AM (1.225.xxx.202)이미 많이 벌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81. 윗글
'21.7.21 9:57 AM (1.250.xxx.169)아이는 친구집ㅇㅔ 초대받은적없나봐요??
저희애들은 엄청 데려오던데??82. 저희집도
'21.7.21 9:58 AM (1.225.xxx.202)이모님도 계시고 아니면 휴가를 내서라도 똑같이 초대해요. 그리고 그게 거둬주는 거예요? 그냥 그집 애가 놀고싶어서 친구 데려오는거지ㅎㅎ 별걸갖고 다 유세네.
83. 누구도
'21.7.21 9:59 AM (1.250.xxx.169)비하당하면서 잘해주고픈 생각은 안들거든요? 안그래요?
84. 그렇게치면
'21.7.21 9:59 AM (1.225.xxx.202)전업맘애 초대하고 저희애는 안 놀러간 적도 있는데 나도 거둬줬다고 유세 좀 부려야겠네
85. 비하라니ㅎㅎ
'21.7.21 10:00 AM (1.225.xxx.202)애들 제대로 보라는 말이 비하로 들린다면 그건 그쪽이 육아를 잘못해서 그러는 거구요~~ 잘 해주지 말라니까 계속 헛소리야 무슨 애들 간식주고 하는게 대단한 은혜베품이라도 되는냥ㅎㅎ
86. 윗글
'21.7.21 10:02 AM (1.250.xxx.169)유세부리는게아니예요
전업애들때문에 맞벌이애들이 피해를본다느니
되도않는 쓰레기인증하니 이러는거아니예요?87. ㅎㅎㅎ
'21.7.21 10:04 AM (1.225.xxx.202)쓰레기 인증이래ㅎㅎㅎ 긴급보육은 피해라고 할만하지 않나요? 그리고 왜 전업 잘못하는건 꼭 피해보는 사람만 말해야해요? 제가 그냥 한심한거라고 했잖아요~~ 제대로 육아 안해서 한심하다구요 아시겠어요?
88. ㅎㅎㅎ
'21.7.21 10:06 AM (1.225.xxx.202)제대로 육아하시는 분이면 그냥 지나가면 됩니다 열내지 마시구요~~
89. 와
'21.7.21 10:08 AM (210.104.xxx.83)진짜 윗분 대단하네요. 애가.놀러와서 저녁 까지먹는다고 안가고 엄마 늦게와서 가도 자기 혼자있어야한다고 더.놀다간대서 9시까지 놀리다 안되겠다싶어.전화하니 그엄마 고맙단말없이 자기집까지 데려다 달라고하고 그런게 님처럼 우리애가 가서 네애 놀아준거잖아 그깟 간식좀 준거가지고 유세야라는 마인드였군요.님같은 직장맘들하고 상종도 하기싫으네요.애가 혼자 떠돌아 저희동네 전업맘들 저녁 많이 거둬먹였는데 그엄마 그후 처신때문에 다들 열받았는데 이런 마인드였군요.대단하다.
90. 그리고
'21.7.21 10:09 AM (210.104.xxx.83)그집은 초대받아간적도 없어요
91. 음
'21.7.21 10:12 AM (210.104.xxx.83)직장다닌다고 자기애 제대로 케어못하고 전업맘한테 피해주는것도 한심하다구요.
92. 아니 제말이
'21.7.21 10:20 AM (1.225.xxx.202)그런 워킹맘도 한심한거 맞고요, 그래서 저희애들은 그렇게 돌려키우지 않고 저랑 이모님이 케어한다구요. 노력하고 있으니 태업하는 전업맘도 열심히 해달라는 내용인데 다들 난독증이세요? 저는 그렇게 애들 방치하는 워킹맘도 엄청 한심하다고 생각해요. 둘 다 한심하다는 이야긴데..애들 어린이집 보내고 책도 좀 읽고 하세요. 독해력 수준이 참..
93. 그리고
'21.7.21 10:23 AM (1.225.xxx.202)윗분 그렇게 분통터져하지말고 다음부터는 저녁먹이고 이제 집에 가야지하고 내보내세요. 그 엄마가 애 방치하는데 왜 도와주세요? 그거 거둬주는거 아니고 나쁜짓 도와주는 거예요. 저는 애시당초 우리애가 저없이 남의 집에서 밥먹는거 자체가 싫어요.
94. ㅋㅋㅋ
'21.7.21 10:34 AM (221.142.xxx.108)참 그 어느동네 사시는지~~~
저는 워킹맘이고 주위에 전업맘들 보면 작년 한해 어린이집 유치원
아예 안보내고 밖에 나가지도 않고 남편이 장 봐다주면서 집콕들 했는ㄷ ㅔ뭔소리들이신지
아직 지방은 정상등원하는데 전업맘들은 안보내거나 보내거나 반반 정도인거같고
워킹맘들은 다 보내요,, 가장 늦게 데리러가는거 늘 저인데ㅠㅠ 뭔 전업이 젤 늦게 델러간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참
글이랑 댓글보니 님이 그런 여자 남편인가보네요
님인생은 불쌍하네요 ㅎㅎ 님은 그렇게 여혐할 자격있어요!!! ㅋㅋㅋㅋ 이번생은 망했으니
그런 여자 고른 님탓이라 생각하고 걍 사세요~~95. 뭐래요
'21.7.21 10:37 AM (1.225.xxx.202)좋은 동네 살고 여잡니다~~ 그 동네는 열심히 하는 전업맘이 많나봐요 좋은 현상이네요^^ 열심히 안하는 전업맘도 열심히 하자는 글쓰면 여혐이 되는군요ㅎㅎㅎ 여자들은 열심히 하는게 어려운 일인가봐요 자 이제 누가 여혐이죠?
96. ㅁㅁㅁㅁ
'21.7.21 10:44 AM (125.178.xxx.53)전업중에도 워킹맘중에도
어디나 이상한 사람은 있어요
전업이라 그렇고 워킹맘이라 그렇다는 생각 참 어리석...97. 윗님
'21.7.21 10:48 AM (210.104.xxx.83)분통터져하다 나중에는 당연히 집에 안오게했죠.그렇게 되기까지 피해봤다구요.그리고 사람마다 칼같이 자르는게 다른거구요.1차적적 잘못은 그렇게 직장다니며 자기애.케어안하는 그엄마가 문제라구요.그엄마 저도 한심해보이고요.저희동네 엄먀들 그애 나중에는 집에 안들여도 다들 맘약해서 그애 뭐하고 다니는지는 계속봤어요.보다가 밤에 혼쟈돌아다니면 집에 어쩔수없이 데리고오는 엄마도 있었구요.자기 자식같으니 맘약해지는거죠.그렇게 자기애 방치하는 직장맘 한심하다구요.
98. 맞아요
'21.7.21 10:50 AM (1.225.xxx.202)한심해요. 저도 같은 이야기하는건데 왜 저한테 화내세요~ 그리고 그런 엄마가 한심하면 전업인데 애 방치하는 엄마도 한심한거죠. 전자에만 동의하고 후자는 동의 못하겠다면 그냥 내로남불인거구요.
99. 그리고
'21.7.21 10:52 AM (210.104.xxx.83)저도 열심히사는 전업이예요.님도 제가 한심해하는 직장맘처럼 안산다면서요.그런데 전업맘 한샴하게 사는 사람 까고있네요.저도 저런 직장맘들 한심해서 똑같이 써봤어요.왜 안돼요?님이 난독증인데요.
100. ㅎㅎㅎ
'21.7.21 10:53 AM (1.225.xxx.202)아뇨 안되는게 아니고 같은 이야긴데 저한테 화내시니까 제가 하는 말을 잘 이해못하시는줄 알았죠^^ 똑같이 한심한거 인정하고 화해해요~~
101. 화해할맘없구요.
'21.7.21 10:55 AM (210.104.xxx.83)전 피해입어서 열받아서 한심하다한거고 님은 피해본것도 없으면서 괜히 보기에 한심하다고 여기서.판까는게 좋아보이지않아 이상해보인다구요.그리고 전 먼저 판깐적없고 방어하느라 저 피해본거.얘기한거니 피해본것도없이 전업한심하다 판까는 사람들 나쁘다구요.
102. 피해가
'21.7.21 10:57 AM (1.225.xxx.202)없지는 않구요 결국 한심한 전업 있단 이야기 듣기 싫으시단 거잖아요ㅎㅎ 내로남불 오지네요
103. 어떤피해를
'21.7.21 10:58 AM (210.104.xxx.83)입었는데요.얘기해보세요.
104. 그리고
'21.7.21 10:59 AM (210.104.xxx.83)혹시 남자인가요?글이 남자같네요.하기야 여자면 이렇게까지 전업혐오 하지는 않을것같아요.
105. 진짜
'21.7.21 11:00 AM (210.104.xxx.83)난독증이네요.피해도없이 한심하다는 이유로 남의 생활방식을까는게 문제라는데 한심한 전업얘기 듣기싫다는거냐로 결론 내다니요.
106. 여잔데요^^
'21.7.21 11:01 AM (1.225.xxx.202)위에 제가 어떤 피해입었는지 댓글 써놨으니 읽어보시구요~~ 지들이 할말없음 남자래ㅎㅎ 열심히 하라는게 혐오예요? 오히려 전업인데 애 방치하는걸 여자들은 다 그래 하는게 혐오 아니에요? 더 잘할 수 있는걸 더 잘하라는 건데 그게 왜 혐오지?
107. ㅎㅎㅎ
'21.7.21 11:02 AM (1.225.xxx.202)열심히 사신다니 본인한테 해당도 없는건데 왜 열을 올리세요? 가정보육이나 열심히 하세요^^ 저는 이제 일하러 갑니다
108. 위에
'21.7.21 11:02 AM (210.104.xxx.83)댓글많아서 못봤어요.다시 얘기하세요.
109. 그리고
'21.7.21 11:04 AM (210.104.xxx.83)할말없지않는데요.내로남불 오지네요가 남자같아서 쓴거니 좀 확대해석하지말구요.지겹네요.
110. 님도
'21.7.21 11:06 AM (210.104.xxx.83)전업들한테 피해입은거없음 님인생사세요.이런식으로 열 올리지마시고.피해입은거 없는걸로 알겠습니다.
111. 또
'21.7.21 11:35 AM (121.132.xxx.46)또 시작이네 ㅋㅋ 점심 드시고 일하세요!
여기서 떠들지 마시고 ㅋㅋㅋ 다들 일 안하나봐유?112. ..
'21.7.21 11:37 AM (211.36.xxx.60)전업인데 6시반 하원.
저녁까지 먹여주실순 없으신가요
애 손톱자국나면 눈물바다에 애 바로 안보시고 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