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이 문파 쳐내려고 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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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당 부활은 지난 총선에서 ‘거여’로 거듭난 민주당(171석)보다 원외 지역이 많은 국민의힘(103석)에게 더 이득이라는 해석도 그래서 나온다. 송 대표는 왜 불쑥 첫 만남에서 이 카드를 던졌을까. 

민주당 입장에선 지난 4월 재·보선과 5월 전당대회 국면에서 지적된 당심과 민심의 괴리를 극복하기 위한 카드라는 해석도 나온다. 

지역 조직을 되살려야 온라인 공간을 중심으로 형성되는 소수 당원의 목소리에 휘둘리는 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박상훈 정치발전소 학교장(정치학 박사)은 “책임성이 부족한 익명 당원들이 팬덤을 중심으로 당을 지배해왔다”며 “지구당은 당원 관리를 통해 책임있는 당원들이 의사결정을 주도하면서 다수 당원의 ‘과다대표’ 경향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제목부터 송영길 '문파 희석'이에요. 온라인의 소수 당원은 문파겠고요. 

익명 당원의 팬덤 ㅎㅎㅎ 이건 친이재명 유튭의 언어 아닌가요? 

송영길에겐 사사건건 딴지 거는 문파가 눈에 가시 같겠죠.  어떻게든 문파 쳐내려고 지구당 부활까지 생각해낸 송영길. ㅋㅋ 

참 영길이 큰 머리로 오만 계획이 있구나. 

https://news.joins.com/article/24109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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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joins.com/article/24109207

[모든 분야]

하이고..
온나라를 갈라치기 하려고 하네.
냅두세요.
문파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그들 알아서 하게요.

[ㅇㅇ]

이재명 대변인 송영길 손잡고 아웃

[ㅇㅇ]

노무현 대통령을 존경하고
문재인 대통령을 존경하는 사람인데

도대체 문파는 뭐냐고
무슨 누가 만든 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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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파는 누가 만들지도 조직하지도 않은 문대통령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자발적이고 산발적인 사람들이죠.
저기서의 문파는 송영길이 이를 으득으득 가는 '대깨문'을 말하는 거겠죠. 얼마 전 송영길이 콕 집어 적대시한 '대깨문'
이재명봇 송영길 큰대가리 속엔 문프 지지하는 우리들을 어떻게든 쳐내고 싶다는 생각이 드글드글한가 봐요.

[..]

송영길...네이노옴..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네가 이재명 따까리노릇한것을...
네 밥줄도 걸고 나대는거겠지?

[ᆢ]

문파=대깨문

이시대에 암덩어리
송영길은 그나마 현실파악 잘하고
강성지지자들의 문제점도 잘 파악하고 있죠
본인들만 모르는 현실

[ㅇㅇ]

저는 대깨문 아니고 (용어가 너무 경박함)
멋대로 문파라고 부리고 싶지도 않네요.

문재인 대통령이 상식에 부합하기때문에 지지하네요.

파 자꾸 나누고
한정짓고 정의하는 거는 별로 바람직한 모습은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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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02
송영길이 80만 민주당당원이 내는 당비와 민주당지지자들로 인해 그 자리에 있는 것이요.
패거리나 만들어서 사익에나 앞장서라고 만들어준 자리가 아니란 말이예요.
언젠가는 반드시 그 댓가를 치루게 될것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