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업하던가 말던가 무슨 상관인가요?
그래야 없는 사람도 먹고 살죠.
각자 알아서 살면되지 뭐하러 더운날 용들 쓰고 있나요?
1. 내말이
'21.7.20 5:10 PM (59.26.xxx.88)날도 더운데 기운들이 남아도는지 쓸데없는데 에너지 쓰네요. 각자 삶 열심히 살면 될것을..
2. ㄹㄹ
'21.7.20 5:12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그니까요
그냥 본인 생계를 위해 열일하면 되는것을
왜 구지 전업주부들을 내려까는건지 이해불가에요3. ㅇㅇ
'21.7.20 5:13 PM (106.102.xxx.161)날더운데 일은 하기싫고 화불이할 대상이 동네북 전업
4. ....
'21.7.20 5:14 PM (222.236.xxx.104)맞아요. 한명이라도 경쟁자가 없어야죠..ㅠㅠㅠ
5. ㅋㅋㅋㅋㅋ
'21.7.20 5:19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원글님 엄지척 핵사이다네요
6. 그러게요
'21.7.20 5:22 PM (152.70.xxx.249)남편도 가만있는데 왜 남이 하라말라인지 오늘 자게 분위기 웃겨요
7. 음
'21.7.20 5:23 PM (114.204.xxx.68)맞아요 왜들그러는지
생계형워킹맘인 저는 전업 너무 부러워요.
직장도 방학땐 무급으로라도 쉴수있음좋겠네요.
애들케어하게8. 전업
'21.7.20 5:26 PM (117.111.xxx.241)일 하고싶어도 일자리 없어서 짜증나요
전업 까시는 분들은 쫌 쉬시길 ㅋ9. 에휴..
'21.7.20 5:28 PM (211.105.xxx.68)그것도 평상시도 아니고 코로나터져서 반강제 전업되는 분들도 많구요. 솔직히 남의 돈 빼다 쓰는거 아니면 남이 전업하든 워킹맘하든 뭔상관이며.. 아이들 어린시절은 어린시절이고 성인된 후는 전업 워킹맘 상관없이 그 사람이 인생 끌고가는거죠.
참 남평가하기 좋아하는 사람 세상에 많다 싶어요.
자기가 뭐라고 남이 잘사는지 못사는지 점수를 매기고들 싶어하는지..10. ...
'21.7.20 5:35 PM (210.178.xxx.131)낚으면서 노는 거구만 놀아주지 마세요. 찌질이 백수겠죠
11. ㅋㅋㅋ
'21.7.20 5:38 PM (211.36.xxx.39)글게요 이 삼복더위에
12. ...
'21.7.20 5:43 PM (221.151.xxx.109)그러게나 말예요
일하는게 맞으면 일하고
전업이 맞으면 전업하면 되지
다 아쉬우니까 하는 거 아닌가요
냅둬요
알아서 하게13. ..
'21.7.20 5:44 PM (221.162.xxx.147)남의 집 일에 지들이 뭔 난린지 몰라요
그집 알아서 하겠쥬14. ...
'21.7.20 5:46 PM (218.156.xxx.164)자기 잘먹고 잘살겠다고 일하면서 왜 자기집 재산 한푼도
안건드는 이웃집 전업만 욕하는지 모르겠어요.
돈 벌어서 주변의 전업주부에게 주면 욕해도 인정.15. 부러워
'21.7.20 5:57 PM (115.21.xxx.164)죽겠으니 그러는 거예요 심술나서 배아파 죽겠어서
16. ……
'21.7.20 7:01 PM (223.33.xxx.103)내말이요~~
17. 가만
'21.7.20 9:40 PM (211.184.xxx.190)ㅋㅋㅋ주기적인것 같아요 다음에 또 돌아올껄요?
워킹맘 vs전업맘
또 있죠 미역국 마늘논란ㅋㅋ넣느냐 마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