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지니? 광양 옥룡사지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기운을 받다
https://www.youtube.com/watch?v=K-2yCMjNeBE
지난 주말, 일정 중 이용재 도의원의 제안으로 광양 옥룡사지 '소망의 샘'에 들러 물을 마셨습니다.
역사가 오래된 소망의 샘은 소원을 들어주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지지율이 낮던 대선 경선 후보 시절에 이 곳을 찾았다는 이야기도 있지요.
이낙연 개인의 소망뿐 아니라 모든 국민의 소망이 이뤄지길 희망합니다.
이낙연의 소원, 함께 이뤄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