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업 워킹 문제는 연령대별로도 감수성이 달라요

이게 조회수 : 1,448
작성일 : 2021-07-20 14:29:34
전 동기들도 글코 직장에서도 큰 이슈 없으면 일 계속 하는데
그냥 계속 아줌마 쓰고 학원가 주변 살면서 놀이학교부터 해서 보편적인 학원들 보내면서 자기 시간관리 잘해서 라이드도 하고 엄마들 모임도 하고 잘 지내는데

인터넷에서 보면 아픈 아이 어린이집에 맡기고 피눈물 흘리는 워킹맘, 준비물 하나 못챙기고 빈집이어서 애들 아지트가 되어 탈선하는 맞벌이집 아이들 이런 얘기가 많아요.

그런데 자세히 보면 연령대가 다르더라고요. 그니까 한 90년대 초중반 학번까지만 해도 전업맘이 주류였다면 나이가 어려질수록 워킹맘이 많고 나만 갈아넣고 희생하고 동동거리고 이런걸 안하는거 같아요. 일단 저만 해도 그렇게 혼자만 피눈물 흘리고ㅋㅋ 그럴거면 일을 안하거나 아이를 안낳거나 해야한다 생각하고 둘다 해피하게 돌아갈 여건이 되고 캐파가 될때 출산육아를 하는거라 생각하거든요...
IP : 182.214.xxx.3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7.20 2:33 PM (223.39.xxx.146)

    제가 직장다니다 코로나로 아이챙겨야해서 퇴사했어요. 고학년인데 저학년도 문제지만 혼자있고 관리가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퇴사하고 학원등으로 엄마들 연락하면 욕하고 몰려다니는 애들 얘기하다 그 집 맞벌이잖아 이러더라구요. 제 아이도 안그랬고, 친한 직장맘 아이도 학원다니느라 바쁘지 그렇게 문제행동하지 않거든요
    이게 참 선입견이 무섭구나 싶더라구요...

  • 2. ..
    '21.7.20 2:39 PM (39.119.xxx.139)

    서로 욕하지 맙시다.
    각자의 사정과 상황과 선택이 있겠죠.
    각자 자기 삶 책임감있게 성실히 살면 됩니다.

  • 3.
    '21.7.20 2:39 PM (112.145.xxx.70)

    저도 동동거리면서 키운적은 없는 지라...

    아주 어릴땐 제가 키웠고.
    그 후엔 입주도우미도 쓰고
    동네 아주머니가 유치원 학원 데려다주시고

    애들이 어디 아프거나 한 적 없어서
    무난하게 키웠거든요.
    친구도 많고 손이 안가는 스타일이라.

    전 힘들었으면 직장 그만뒀을 거 같고
    애가 아프거나 이상했다면
    일 못했을 거 같아요.

  • 4. ㄴㄴㄴㄴ
    '21.7.20 2:40 PM (211.192.xxx.145)

    여자들끼리 전업 워킹 논란이라니 제 꼬리 잡아 먹는 뱀들이 따로 없죠.

  • 5. 여기나이대
    '21.7.20 2:49 PM (223.62.xxx.223)

    가 많이 높아서
    아직 자기 워킹맘이던 시절만 생각해요

    주 52시간제
    재택근무 활성화
    자율 출퇴근 시간제등

    노동시간이 많이 유연해졌어요
    특히 네이버 카카오등 아이티 대기업
    등이요

    누가 40넘은 여자라고
    퇴사 눈치를 줍니까

    그리고 워킹맘 프리랜서쪽도 많고요

  • 6. ...
    '21.7.20 4:18 PM (39.124.xxx.77)

    이제 또 연령대 비교질이에요..
    작작해요. 판깔지 말고..

  • 7. ...
    '21.7.20 5:14 PM (125.128.xxx.118)

    어떤 직업인가에 따라서도 다르죠...연령이 문제가 아니라 직업의 종류일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0208 화이자 배소 관련 잘 아시는 분 4 hap 2021/08/19 993
1230207 정치유튜버들 뒷광고 돈받는거 알려져 다행 8 ㅇㅇ 2021/08/19 952
1230206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의정부고 졸업사진 5 역시 2021/08/19 2,323
1230205 무알콜맥주 몸에 나쁘나요? 4 도레미 2021/08/19 2,656
1230204 달러는 어디서 사나요? 6 .. 2021/08/19 2,274
1230203 부동산 직거래 플랫폼 제대로 된거 있음 좋겠어요 15 ........ 2021/08/19 1,672
1230202 귀여운 남중딩의 편지 11 푸푸풋 2021/08/19 2,440
1230201 치과 치료 도와주세요. ㅠ.ㅠ 3 .. 2021/08/19 1,597
1230200 강아지 미끄럼방지 매트..(애견인님들에게 질문요) 13 ... 2021/08/19 1,031
1230199 고등아들이 잘때 침을 많이 흘리는데요.. 5 축복 2021/08/19 1,515
1230198 포레스텔라 - 홀로 아리랑 8.15 특별기획 4 .... 2021/08/19 1,159
1230197 대학 컴공관련 학과 모집인원수 1 .. 2021/08/19 1,514
1230196 이낙연 '우리 캠프서 황교익 친일 문제 거론한 것 지나쳤다' 24 책임사과본적.. 2021/08/19 1,871
1230195 환율·물가·테이퍼링, 가시화되는 버블붕괴 신호들 4 ... 2021/08/19 1,786
1230194 심재철 전 의원, '김대중 내란음모 허위자백' 보도 한겨레 상대.. 2 당연하지. 2021/08/19 819
1230193 가족묘 질문 3 -- 2021/08/19 1,479
1230192 돌아가신 친정아버지가 살아 돌아온꿈 해석좀 부탁합니다 5 ... 2021/08/19 3,470
1230191 백신 맞고 근육통 후 막 땀 나는데, 이건 갱년기라 그런걸까요?.. 9 51세 모더.. 2021/08/19 2,242
1230190 이낙연 당대표, 검찰개혁특위 3차 회의 인사말 12 ㅇㅇㅇ 2021/08/19 836
1230189 오세훈 753만원,이재명 2690만원 27 혈세 2021/08/19 2,301
1230188 항공사 직원들요 1 .... 2021/08/19 2,056
1230187 상위가구 20%만 소득 늘어 15 ... 2021/08/19 1,799
1230186 그동안 이낙연후보에게 속아만 살아온 제가 진언 드립니다 56 추미애 페북.. 2021/08/19 3,011
1230185 고등때 드림렌즈 유지하는 아이 있나요? 7 .. 2021/08/19 2,308
1230184 이재명 부동산정책은 선대인한테서 나오는군요. 10 ㅇㅇ 2021/08/19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