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옆자리 아저씨
1. ...
'21.7.20 9:35 AM (122.38.xxx.110)원글님에게 큰 도움될 귀하고 높은 사람이라고 생각해보거나
그 사람이 엄청 무거운 깡패라고 생각해보세요.
경찰이 오거나 말거나 원글님 한대 패버려도 대책없는 사람이라고요.
마음이 착해질거예요.
누워계실수도 있죠.2. ..
'21.7.20 9:43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미친 첫 댓글 머래?
윗사람 없나요 우회해서 말 들어가게 해보세요 역겨운 개저씨 담배 냄새 오지겠네요3. ...
'21.7.20 9:53 A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21.7.20 9:43 AM (112.158.xxx.44)
미친 첫 댓글 머래?
윗사람 없나요 우회해서 말 들어가게 해보세요 역겨운 개저씨 담배 냄새 오지겠네요
나 안미쳤고요.
직원 몇명안되는것 같은데 윗사람이 저 사태를 모를 것 같나요?
회사도 원글님도 신경 안쓰는 스타일인데 무슨 우회해서 말이 들어가게해요
원글님이 맘먹고 전쟁할걸라면 다른 조언을 달았겠지만
의자 고장났나요 정도 말 정도 던질 생각인 상태라면 하지말라는 얘기예요.4. ᆢ
'21.7.20 9:54 AM (61.47.xxx.114)그냥 그러려니 해야죠
아무리 우회해서 얘길해도 나중에보면 나만손해더라고요5. ...
'21.7.20 9:55 AM (122.38.xxx.110).
'21.7.20 9:43 AM (112.158.xxx.44)
미친 첫 댓글 머래?
윗사람 없나요 우회해서 말 들어가게 해보세요 역겨운 개저씨 담배 냄새 오지겠네요
나 안미쳤고요.
직원 몇명안되는것 같은데 윗사람이 저 사태를 모를 것 같나요?
회사도 원글님도 신경 안 쓰는 스타일인데 무슨 우회해서 말이 들어가게해요
원글님이 맘먹고 전쟁할거라면 다른 조언을 달았겠지만
의자 고장났나요 정도 말 정도 던질 생각인 상태라면 하지 말라는 얘기예요.
자잘하게 싸우지마요.
싸움을 걸 때는 내앞에 무릎 꿇릴때까지 죽자고 덤빌 각오하고 시작하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