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마워에 대한 대답

대답 조회수 : 7,284
작성일 : 2021-07-20 03:18:55
땡큐
유어웰컴
쏘리
노 프라블럼

미안해 하면 괜찮아 이런것처럼
고마워 하면 뭐라고 대답하는걸까요
아니에요, 아니야 보통 이러는 것 같은데
어린아이가 고마워 하면 뭐라고 해야되냐 물으니
뭐 딱히…
IP : 109.38.xxx.19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20 3:21 AM (118.37.xxx.38)

    그래~~
    혹은 나도 고마워.

  • 2.
    '21.7.20 3:24 AM (109.38.xxx.193)

    뭘 빌려줘서 고마워 했는데 나도 고마워는 이상하고
    상대가 나이가 많으면 그래도 어색하고
    그저 어색하게 아니야 아니에요 이랬던것 같은데
    아이에게 정답처럼 알려주려니 뭐가 적당한지 모르겠어요
    씩 웃어라 할까요

  • 3. 우리나라말로도
    '21.7.20 3:26 AM (94.202.xxx.104)

    천만에 가 있잖아요.

  • 4. 천만에
    '21.7.20 3:29 AM (109.38.xxx.193)

    천만에
    별말씀을
    이런 말은 실제로 자연스럽게 쓰는 말이 아니지 않나요?
    특히 어린애들은 더 안쓰는 말이라서요.

  • 5. 영어식
    '21.7.20 3:36 AM (66.74.xxx.238)

    -천만에
    -언급하지마
    -내 기쁨이야
    -당연하지

    쓰고나니 진짜 이상하네요.
    고맙다는 거에 대한 대답은 딱 떨어지는 게 없네요.

    상황에 맞게:
    너가 좋아해주니 나도 너무 좋다.. 뭐 이정도가 무난하지 않을까요?

  • 6. ..
    '21.7.20 3:36 AM (148.252.xxx.179)

    노 프라블럼 무난하게 쓰죠 쏘라는 아니고여

  • 7. 그죠
    '21.7.20 3:51 AM (109.38.xxx.193)

    아이가 돌때 외국에 와서 내년에 한국 가면 바로 학교에 다녀요. 두돌 지난 동영상을 보는데 한국친구 어린아이 둘이 놀이를 하다가 친구가 고마워 하니 제 아이가 괜찮아 하더라고요. 그게 너무 귀여워서 저는 막 웃었는데 진지하게 묻는거예요.
    엄마 고마워 하면 뭐라고 하는거예요? 이렇게요.
    그러고보니 딱히 답이라고 말해주기도 그렇고
    정말 천만에요 별 말씀을요 알려주면 그렇게 할 것 같아
    뭐라고 못하겠어요.

  • 8. 아이가
    '21.7.20 3:56 AM (109.38.xxx.193)

    본인이 묻고 본인이 대답하네요
    “뭘 이정도 가지고” ㅎㅎ

  • 9. ...
    '21.7.20 5:03 AM (175.223.xxx.43) - 삭제된댓글

    아니야 라고 대답하지 않나요.
    칭찬 들으면 하는 말로

  • 10. 친구 사이에는
    '21.7.20 5:32 AM (118.235.xxx.175)

    미안해.. 괜찮아.
    고마워.. (웃으며) 응~

  • 11. 하늘
    '21.7.20 5:45 AM (211.192.xxx.138)

    저희 아이 7살인데 5살때부터 어린이집에서 천만에~ 로 배워서 친구들끼리 다 그렇게 얘기하더라고요. 계속 들어서 그런지 귀엽고 친근해요. 고마워~천만에~

  • 12. 무명
    '21.7.20 6:38 AM (175.192.xxx.71)

    성인들과의 관계에선 저는 ‘해줄 수 있어서 내가 더 기뻤어’ 이 말 많이 써요

  • 13. ===
    '21.7.20 8:10 AM (59.21.xxx.225) - 삭제된댓글

    아이에게는 미소를 띄며 그래^^
    어른에게는 미소를 띄며 아 예~~~~~~~

  • 14. ...
    '21.7.20 9:24 AM (221.156.xxx.237)

    음~ 뭘~^^

  • 15. 저는 항상
    '21.7.20 10:12 AM (219.249.xxx.28) - 삭제된댓글

    고맙다고 말해줘서 나도 고마워~라고 해요.
    그 마음을 표현해줘서 고맙다는 뜻으로요

  • 16. ditto
    '21.7.20 10:33 AM (14.54.xxx.78) - 삭제된댓글

    저희 애가 어린이집에서 배워 왔어요 ㅋ “뭘” 이래요 ㅎㅎ
    제가 뭘 해줘서 애가 고맙다고 하는 걸 제가 아무 대꾸 안해주니 엄만 왜 “뭘”이라고 안해? 이러네요 ㅎㅎ

  • 17. ..
    '21.7.20 12:58 PM (218.39.xxx.153)

    고맙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7841 봉은사 근처 맛집 추천해주세요 4 맛집 2021/08/12 2,387
1227840 지금 10대 20대 결혼때는 거의 반반일거예요 16 .. 2021/08/12 4,502
1227839 코로나시대에 제가 가장 잘한 일 1 ........ 2021/08/12 2,978
1227838 낼모레 50인데요 피아노 배우고싶은데요..배울만할까요 12 피아노 2021/08/12 3,542
1227837 김두관 "서울공화국 해체"공약에..이재명 &q.. 4 웃기네요 2021/08/12 1,115
1227836 주위사람 싸게 전세줘도 증여세 같은거 내야되는 경우 있나요? 5 궁금 2021/08/12 1,755
1227835 새콤달콤한 화이트와인 추천 부탁드려요~ 9 와인 2021/08/12 1,281
1227834 1968년 영화를 보는데 7 옴뫄 2021/08/12 1,685
1227833 생방송 제32회 강진구의 인사이트] 8 열린공감 2021/08/12 659
1227832 사람이 물에 빠졌을때 1 .. 2021/08/12 1,617
1227831 무료해서 먹거나 술을마셔요 12 2021/08/12 2,909
1227830 우리나라 결혼 비용 말이에요. 29 ... 2021/08/12 5,395
1227829 도플갱어 실존 (feat TV조선).jpg 5 옷도똑같 2021/08/12 2,195
1227828 이 더운 여름에 사우나는 왜 가는 걸까요 10 저는 2021/08/12 4,192
1227827 아직 박주민이 12 ^^ 2021/08/12 2,465
1227826 히가시노게이고 소설 입문 24 가을예약 2021/08/12 3,563
1227825 아파트 단지에 오피스텔 왜 지을까요? 6 ... 2021/08/12 2,886
1227824 이낙연 김의겸 한 행동 보면 정부가 애초에 집값 잡을 생각이 없.. 9 ... 2021/08/12 1,492
1227823 윤석열"우한 바이러스..중국발 입국 통제했어야".. 47 ... 2021/08/12 3,778
1227822 전 이런 범죄자는 이잔인한 사형법 적용했으면 합니다 1 생각 2021/08/12 1,003
1227821 강아지 소변패드 무해한 걸로 추천해주세요 5 .. 2021/08/12 950
1227820 우리나라 최고 권력은 검찰입니다 42 ㅇㅇ 2021/08/12 2,011
1227819 백신 대상자가 아니라고 뜨는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4 .. 2021/08/12 1,386
1227818 혈압약 드시는 분, 몇세부터 드셨는지요. 9 질문 2021/08/12 3,052
1227817 부모님이 용돈주는 분들계신가요? 36 .. 2021/08/12 5,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