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낙연 광주·전남 선두

ㅇㅇㅇㅇ 조회수 : 725
작성일 : 2021-07-19 23:56:17
차기 대선후보 선호도의 경우 이 전 대표는 광주·전남 전체적으로 39.1%의 지지율을 기록, 30.2%를 얻은 이 지사를 8.9%p 차이로 앞섰다. 이 격차는 오차 범위(95% 신뢰수준에 ±2.4%)를 벗어난 것으로 무등일보가 지난 2월에 한국갤럽에 의뢰해 조사한 지지도 격차(4.8%p)를 더욱 벌린 것이다.



http://m.mdilbo.com/detail/ilgftp/651041




IP : 175.194.xxx.21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
    '21.7.19 11:56 PM (175.194.xxx.216)

    http://m.mdilbo.com/detail/ilgftp/651041

  • 2. 최고의도지사
    '21.7.20 12:01 AM (115.143.xxx.133) - 삭제된댓글

    전남에서 이미 최고의 도지사로 소문이 났는데
    이보다 더 높아지셔야죠
    전남지역 이재명 지지 현역의원 0명이래요
    토론회에서 공약없는 거 보고 쇼크받으신 분들 많던데
    더 많이 알려져야죠

  • 3. 쓸개코
    '21.7.20 12:21 AM (211.184.xxx.129)

    도지사시절부터 꼼꼼하게 잘 챙기셨다고 본 것 같아요.

  • 4. 이제
    '21.7.20 2:18 AM (121.162.xxx.86)

    이제 시작이죠. 점점 상승하실 듯

  • 5. ....
    '21.7.20 6:12 AM (59.28.xxx.149)

    아무 의미없는 선두.
    경상도에서 선두면 인정.
    오히려 이 여론조사는 이낙연이 열세라는 말.
    광주 전남에서는 압도적 선두를 해야지 겨우 8.9%p 차이.
    광주 전남에서 이 정도라면 다른 곳은 안봐도 뻔함.

  • 6. ...
    '21.7.20 6:39 AM (223.39.xxx.151)

    호남 사람인데 이제 전남에서 최고의 도지사였다는 소리
    여기 82에서 처음 듣네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고 하더니
    이제 아무것도 안하면 최고의 도지사입니까?
    파도파도 미담은 본선 진출후 만듭시다

  • 7. 윗분
    '21.7.20 8:37 AM (116.40.xxx.208)

    호남사람 맞나요??
    일자리 창출 1위했고
    하위권이던 전남지역 직무 평가 2위까지 올려놨는데요
    지금도 전남에서 평가 아주 좋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처음 바람을 일으킨 곳이 그곳이죠
    응원합니다!

  • 8. ...
    '21.7.20 9:12 AM (223.39.xxx.151)

    호남사람 맞습니다
    한때 영광에서도 살았고요
    총리때조차 제주변에서 이낙연 찍는다는 사람
    전혀 없었어요.
    이재명 관련 돌고있는 소문은 아는 사람도 없고요
    지금은 아마도 대부분 관망중일겁니다
    누구든 살아서 돌아와라. 이긴 사람이 내편이다
    국힘당 이기는 사람이 내편이다 이겁니다
    그런데 요즘 이낙연 너무 네거티브로 나오니까
    불안해 보이고 마음이 안갑니다. 외면하게 된다고요

  • 9. 일잘하는정치인
    '21.7.20 9:48 AM (115.40.xxx.119)

    1등 이낙연!
    문재인 대통령은 엄마같고 총리시절 이낙연은 엄격한 아버지 같다고 청와대 직원들 인터뷰 본거 같아요.
    박원순 시장도 일 열심히 해서 밑에 공무원들이 너무 힘들었다고 하던데... 일 잘하는 공무원들, 당사자들은 조금 힘들어도(화이팅!) 국민은 행복합니다~

  • 10. 쓸개코
    '21.7.20 6:00 PM (218.148.xxx.198)

    다 자기주변말만 믿게 되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72022 이거 잘 읽어보세요 2 ff 2021/11/21 1,149
1272021 금쪽이도 그러는거 아닌가요? 8 ... 2021/11/21 4,628
1272020 42살이면 어머님 소리 들어도 그런가보다 할 나이 아닌가요? 53 ,,, 2021/11/21 6,577
1272019 아이에 대한 바램 3 ... 2021/11/21 1,103
1272018 목동이사와 지역인재 6 .. 2021/11/21 1,753
1272017 김현주 근황이라는데 47 유우 2021/11/21 36,829
1272016 지금 꼬꼬무 프로에 장도연 상대 여자 누구에요? 4 ,, 2021/11/21 2,573
1272015 인서울 대학가기가 왜이리 힘든가요 22 ㅇㅇ 2021/11/21 7,756
1272014 예배 참석한 윤석열 12 사랑의교회 .. 2021/11/21 1,407
1272013 사람 만나는게 왜 이렇게 귀찮고 싫을까요 19 ㅇㅇ 2021/11/21 6,402
1272012 82에 금쪽엄마 친구나 친정식구 없나요.. 15 ... 2021/11/21 6,263
1272011 저도 금쪽이 엄마처럼 당하고 이혼했어요 28 .... 2021/11/21 23,667
1272010 김건희 등판 초읽기…野 배우자 포럼 발족 15 ㅎㅎ 2021/11/21 1,282
1272009 언론은 왜 김만배씨를 화천대유 대주주라고만 쓸까? 2 ㅇㅇㅇ 2021/11/21 557
1272008 전남대와 광운대 중에 어디가 나을까요? 16 김장김치 2021/11/21 3,769
1272007 남편이랑 대화 잘되시나요? 20 ㅇㅇ 2021/11/21 3,692
1272006 금쪽이 엄마.. 현대판 콩쥐팥쥐네요 6 사랑해 2021/11/21 3,683
1272005 다발무가 엄청 많이 생겼는데 뭐할까요? 10 ... 2021/11/21 1,645
1272004 원두 찌꺼기로 샴푸하니까 개운해요 9 2021/11/21 3,431
1272003 코스코에 파는 아토피용 제품들 추천 부탁드려요 2 ㅇㅇ 2021/11/21 617
1272002 예비 고1 아무것도 시키고 싶지 않아요. 5 지혜 2021/11/21 1,886
1272001 지금헤어지는중 2 ㄱㄱ 2021/11/21 1,201
1272000 이재명 "초등학교 3시 동시하교제 시행" 23 2311 2021/11/21 3,438
1271999 인간관계를 계산적으로 사는 저..휴.. 21 계산적 2021/11/21 5,128
1271998 로그북 (잠수사 이야기 )시사회보실분 !! 유지니맘 2021/11/21 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