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꾸며도 귀티나는 스탈이 있어요 신기하게 그냥 딱 보면
귀티보단 좀 어렵고 지적일것 같은 이미지..
그럼 고상한건 외모를 꾸며서 나오는거고 귀티는 그냥 후질그레해도 나오는건가여?
둘다 꾸며서 나오는거같아요. 살수록 사람들 많이 겪을수록 깨달아요 사람 보이는게 다가아니고 외모나 겉모습으로 판단할수 없다는거요. 겉보기에 고상하다. 귀티난다. 해도 실제로도 정말 귀하게만 자랐고 고상하게만 살아온 사람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