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0년전 하향지원한 대학을갔는데

ㅇㅇ 조회수 : 3,424
작성일 : 2021-07-19 20:25:45
그때도 가군 나군 다군이 있지만
대체로 선호하는 학교가 가군에 많아서
결국 낮춰쓴 곳으로 갔는데
인서울 끝자락인데 저는 정말 재수 반수생각하고
학교 맘에 안들고 방황하는데
의외로 수도권이나 지방에서 온 여학생들은
만족도가 있더라구요..
지금은 모르겠는데 지방에서 딸을 인서울 대학보낸다는건
대단한 자랑이더라구요
결국 바라보는 시선차이로 인해서 교우관계도 만족도가 덜했는데
지금 나이들어 생각하니 그런거지
당시에는 저런 생각도 못하고 사회를 바라보는 안목도 없어서
결국 만족도 낮은 대학생활했네요..

만나는 사람들 시선과 가치관에 따라 자신의 정체성이
형성되는 예민한 시기라서
그런것 조차 당시에 큰 어른이 있어서 조언해줬더라면
그런 아쉬움이 있네요..
IP : 211.36.xxx.17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19 8:34 PM (221.157.xxx.127)

    지방에서 가서가 아니라 그대학정도면 만족할 성적이었기 때문인거에요 ㅎ

  • 2. ...
    '21.7.19 8:35 PM (219.255.xxx.153)

    느끼셨으니, 앞으로 후배나 자녀들에게 좋은 조언 주실거 같네요

  • 3. 서울에
    '21.7.19 8:46 PM (1.227.xxx.55)

    있어도 인서울 됐다고 서울대 된 것처럼 좋아하는 애도 있답니다

  • 4. 고향이
    '21.7.19 8:56 PM (211.243.xxx.3)

    서울이신가보죠? 지방민들은 서울에 온것만으로도 만족하는데 님은 그러지 못했다는것 같네요.

  • 5. ㅇㅇ
    '21.7.19 9:12 PM (110.12.xxx.167)

    연대 바라보다가 이대간 친구 4년 내내 입나와서
    다니더군요
    이대 턱걸이로 들어간 친구 4년뿐만 아니라 평생을
    프라이드 갖고 행복하게 살아요

    둘이 같은 과였는데

    생각하기 나름 만족하기 나름 같아요
    행복은

  • 6. 무슨
    '21.7.19 9:52 PM (175.120.xxx.8) - 삭제된댓글

    자기 성적에 맞춰 가니 만족한거지 지방이랑 무슨 상관이에요?
    디방에서도 공부 잘한 아이가 인서울 턱걸이하면 괴로워해욧!!!

  • 7. 무슨
    '21.7.19 9:53 PM (175.120.xxx.8)

    자기 성적에 맞춰 가니 만족한거지 지방이랑 무슨 상관이에요?지방에서도 공부 잘한 아이가 인서울 턱걸이하면 괴로워해욧!!

  • 8. 무수
    '21.7.19 10:54 PM (118.235.xxx.213) - 삭제된댓글

    20년 전이라고 그렇지 않았는데요. 저는 30년전에 대학 시험 본 사람인데 인서울 하위권 어떤 수준인지 알았어요. 지금은 국자대학 괜찮지만 그 당시는 삼국지대학이라고 불렀어요. 지방 학군지였는데 우리반 3등까지 서울에 있는 대학가고 1등 서울대 2등 이대 영문과 3등 한양대 높은과 같어요.

  • 9. 보통
    '21.7.19 10:56 PM (118.235.xxx.213) - 삭제된댓글

    20년 전이라고 그렇지 않았는데요. 저는 30년전에 대학 시험 본 사람인데 인서울 하위권 어떤 수준인지 알았어요. 지금은 국자대학 괜찮지만 그 당시는 삼국지대학이라고 불렀어요. 지방 학군지였는데 우리반 3등까지 서울에 있는 대학가고 1등 서울대 2등 이대 영문과 3등 한양대 높은과 갔고 인서울 끝자락은 반 18등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7899 인간극장 아저씨 막노동이라도 하지... 4 2021/08/12 5,582
1227898 프로포폴이요.. 7 .. 2021/08/12 2,466
1227897 요즘도 노티드 줄서나요?? 25 ㅇㅇ 2021/08/12 4,293
1227896 해외살이 하다 15 방황하는중 2021/08/12 3,986
1227895 오은영 선생님 진료비가 비싸다구요? 48 2021/08/12 14,249
1227894 다녀간 사람만 1000명... 부산 서면 주점, 늦장 동선 공개.. 7 !!! 2021/08/12 4,214
1227893 분당수지 다리저림 치료병원 4 엄마딸 2021/08/12 1,266
1227892 면접볼때 일주일 여유달라는 말 해도 되나요? 33 .....,.. 2021/08/12 7,020
1227891 대상포진 항바이러스제는 1 2021/08/12 1,484
1227890 조국의 시간을 구매하자 38 2021/08/12 2,558
1227889 무늬만 그린뉴딜 탄소제로는 빠졌다 3 뉴스타파펌 2021/08/12 673
1227888 주변사람이 절 무시하는 말을 왜 그렇게 쉽게 하는걸까요? 7 ........ 2021/08/12 3,600
1227887 yuji 논문 바뀐 거 보셨어요? ㅋㅋㅋㅋㅋ 20 김건희 2021/08/12 7,178
1227886 맨날 고민의 연속이면요 3 2021/08/12 1,480
1227885 (펑)주말부부 하고 싶어요. 16 .. 2021/08/12 5,717
1227884 9시 열린공감TV에서는 특종을 보도한다. 9 열린공감 2021/08/12 1,584
1227883 4단계를 할거면 5 코로나 2021/08/12 2,916
1227882 직장에 있는 미친개 9 ㅇㅇ 2021/08/12 3,452
1227881 노부모부양 특별공급 아파트 청약 아시는 분? 3 아파트 2021/08/12 2,035
1227880 집단면역 불가능…새 변이 계속 출현 6 한숨 2021/08/12 3,138
1227879 문과 취업이 그렇게 안되나요? 25 걱정 2021/08/12 7,894
1227878 아파트값 폭등 원인에는 관심이 없으신듯... 1 ㅇㄴ 2021/08/12 1,719
1227877 이재명 철거민 영상입니다..자꾸 영상이 삭제되네요 26 이재명아웃기.. 2021/08/12 1,961
1227876 길냥이 이야기 12 우리 동네 2021/08/12 1,764
1227875 어릴땐 언제나 부모에게 효도해야 한다고 배웠죠 2 ㅇㅇ 2021/08/12 2,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