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돈을 많이 벌기에 저렇게 하루 고사하고 물건을 팔아대는지..
맛이 없었다는 평가에 아니라고 니가 틀렸다고 ㅎㅎㅎ 그럴리가 없다고 답정너 덧글을 시전하는데도
시녀가 많아서 잘 사주더라고요
자기가 파는 효소랑 자기가 파는 농산물이 짱이래요 ㅋㅋㅋㅋ 그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안타깝다네요
시녀들은 옆에서 맞아맞아 해주더라고요
개중에 한둘 맛없었다라는 덧글도있는데 거기다가는 엄청 길게 '니가 틀렸다' 시전...ㅋㅋ
보다보면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는데
얼마나 벌길래 저런 짓을 하고 다니는걸까요?
그리고 이사람들 세금은 잘 내나요? 한방에 다 신고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