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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후보님에 대한 가짜뉴스 팩트체크

ㅇㅇㅇ 조회수 : 722
작성일 : 2021-07-19 07:27:57
이재명,김두관,정세균 후보님. 이런 게 진짜 마타도어입니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5067283
IP : 58.237.xxx.18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1.7.19 7:28 AM (58.237.xxx.182)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5067283

  • 2. ㅇㅇㅇ
    '21.7.19 7:29 AM (58.237.xxx.182)

    이낙연 후보님 알면 알수록 파파미
    문재인대통령과 너무 비슷한 분

  • 3. ♡♡♡
    '21.7.19 7:40 A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놀라울정도로 정리 잘해주셨네요.

  • 4. 아..근데
    '21.7.19 8:10 A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필요한 부분 잘라서 폰으로 보내니 글이 깨지네요.ㅠ
    핸드폰으로는 저게 전체화면에 잡히지 않는데....ㅠ
    6,7,8,9번만 하나로 묶어서 글 안깨지게는 안되려나요?!

  • 5. ㅇㅇㅇ
    '21.7.19 8:13 AM (58.237.xxx.182)

    컴퓨터 화면 글자를 축소해서 나눠 찍으면 다 나올듯 한데요

  • 6. ㅇㅇㅇ
    '21.7.19 8:15 AM (58.237.xxx.182)

    Alt+Ctrl+Shift 누루고 마우스 볼을 아래로 굴리면 화면전체 글자와 사진이 작아져요

  • 7. 그방업밖엔
    '21.7.19 8:17 A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없겠지요?
    6,7,8,9를 하나로 묶어달라는데
    하나로 묶어질만큼 글자 축소하니 또 글이 깨져서 나오네요.ㅠ
    다시 해봐야겠습니다.

  • 8. 일목요연
    '21.7.19 9:21 AM (115.40.xxx.119)

    엄지척입니다~ 역시 이낙연 후보밖에 답이 없네요.

  • 9. 미네르바
    '21.7.19 10:40 AM (222.97.xxx.240) - 삭제된댓글

    이낙연 후보를 향한 온갖 음해 팩트체크주장1.이낙연이 전두환을 위대한 영도자라고 찬양했다?2017년 총리 임용 당시 야당에서 제기한 의혹당시에도 가짜뉴스로 판명정확히 말하자면 이낙연후보가 전두환을 찬양한 것이 아니라83년 1월25일에 열린민정당 지구당 대회를 단신 보도하며 참석자였던 권익현 사무총장이“이 나라의 위대한 영도자이신 우리당 총재(전두환)“라고 발언한 내용을기자로서 인용한 것뿐이낙연이 전두환 토임(87년)까지 쓴 기사 74건 중소위 말하는 “찬양“기사는 단 1개도 없었음오히려 전두환 정권 시절안기부가 언론자유와 인권을 침해하였다는 입장문을 대표 집필한 바 있음주장2이낙연이 박정희를 찬양했다?찬양한 적 없음2016년 동서화합의 차원에서 영호남 시도지사들이 함께박정희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바 있었음.이낙연도 전남도지사로서 이 행사에 동의함,당시 이 행사는 이희호여사님이 영상으로 축하메시지를 보내줄 만큼초반에는 국민화합의 목적이 컸음.하지만 이후 박정희 동상을 광화문에 건립하는 사업이 추진되는 등당초 취지에서 벗어나는 움직임을 보였고,이낙연 후보는 즉시 과도한 우상화에 동의할 수 없다는 공식 입장을밝히며 해당 추진위에서 사퇴

    주장3전남도지사 시절 직무수행 평가 전국 꼴찌?임기초에는 전국 10위권임기 시작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지지율 60% 넘고전국 3위로 올라선 후 줄곧 상위 5위권에서 벗어나질 않았음임기말에는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평균지지율 49.8%보다10%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직무수행 평가 전국 2위로 마감
    주장4전남도지사 시절 청렴도 평가 전국 최하위?전남지역은 이낙연 지사 이전에도 청렴도평가에서 늘 하위권이었던 것이 사실.오히려 이낙연 지사 시절 내부 청렴도가 많이 개선되어 5등급 중 중간 평가인3등급을 받았고, 전문가와 지역민들이 평가하는정책고객평가에선 전국 7번째 순위로높은 점수를 받았음.하지만 외부청렴도가 전국에서 가장 낮게 평가되며종합점수에서 최하위를 기록하게 된 것어쨌든 종합적으로 아쉬운 평가를 받은 건 사실이니 당시 도지사로서이낙연 지사의 책임도 분명이 존재하겠으나, 광역단체 청렴도 평가는단체장 개인의 청렴도를 평가하는게 아닌 광역단체 공공기관 전체를 평가하는수치로, 마치 이낙연 후보 개인이 전남 지역을 부패로 얼룩지게 만든 것처럼선동하는 것은 악의적 프레임

    주장5. 노무현 정부의 언론 정책을 비판하며 ‘5공때보다 더 악랄한 언론통제‘라고 비난했다?노무현 정부의 기자실 통폐합 정책에 대해 우려하는 반대 목소리를 냈던 것은 사실하지만 5공때와 비교하며 악랄한 언론통제라고 비난했던 것은당시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과 이규택 의원이었음또한 이낙연 후보는 참여정부 당시 민주당 원내대표로서 야당소속이었음/다라서 이슈에 따라서 참여정부에 비판적인 입장일 때도 있었을 것.파지만 당시에는 여당 열린우리당 내에도노무현 대통령을 대놓고 비난하며 총질하던 사람이 숱하던 시기.적어도 이낙연은 노무현 탄핵에도 소신껏 반대표를 던진 단 2명의 야당의원

    주장6.이낙연이 옵티머스 사기에 연루됐다옵티머스 로비스트들이 이낙연 후보의 측근 이모씨가개인 사무실을 마련하는 과정에 1000만원 상당 보증금과 복합기와 사무기기 등을지원한 혐의를 받고 있음검찰은 이 사건에서 이낙연 후보도 조사했지만별다른 정황과 관련성을 찾지 못하였다고밝혔고, 선거관리위원회가 정치자금법 위반혐의로 고발한 것도이낙연 후보가 아닌이씨와 옵티머스자산운용 로비스트들이었음
    주장7.이낙연 형제가 삼부토건 오너 일가와 커넥션이 있다?조남욱 부자의 부실 경영으로 매각된 삼부토건의 회생을 위해대주주와 노조 측이 함께 새로운 경영인으로 영입한 사람이이낙연 후보의 동생 이계연 대표이계연대표는 삼환기업 사장으로서 좋은 실적을 보여주었고,노조친화적인 인물이었기에 대주주와 노조측 모두 회사를 정상화시킬적임자로 판단한 것.즉, 노조와 대주주 등이 포함된 의사기구에서 이계연 대포를 영입한 것이지구사주 조남울 일가와 커넥션이 있어 대표직을 이어받은 것이 결코 아님.이러한 가짜뉴스에 오히려 삼부토건 노조측이 “능력있는 경영인을 투기자본 하수인과검찰의 프락치로 함부로 엮어 넣지 말라“고 불쾌해하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경고
    주장8.이낙연 당대표의 성과가 없었다?박원순 전 시장의 죽음 이후, 그야말로 당이 가장 위기였던 시기 당대표를 맡아 악전고투하였음그래서인지 오히려 성과에 비해 너무나 저평가 받는 경향이 존재이낙연 당대표 체제 하에서 민주당의 입법 성과는 그 어느 때보다 좋았고,내용면에서도 무척 알찼음.24년만에 공수처법이 통과되었고 마침내 검경수사권이 조정되었으며아동학대처벌법, 스토킹범죄처벌법 등 당대표 임기 192일 동안422건의 개혁, 민생법안을 그 어느때보다 신속히 통과시켰음문재인 대통령은 이낙연 후보의 당대표 퇴임을 앞둔 시기,“역대 가장 좋은 성과를 낸 당정”이리고 극찬한 바 있음
    주장9.지난 재보궐 선거의 패배는 당대표 이낙연 책임이다?일단 4.7재보선 당시 이낙연은 당대표가 아닌 선대위원장이었음또한 4.7재보선 패배의 핵심은 LH사태.모든 지표에서 이 사실이 확인됨,LH 폭로 이후 대통령과 서울 부산에서의 민주당 지지율이 10-14%폭락하엿고,민주당 자체 조사 결과에서도 선거에 영향을 미친 주요 이슈로LH 투기 의혹 및 대응이 84.7%의 응답률로 1위를 차지함.또한 4.7 재보선의 패배가 온전히 선대위원장 이낙연의 책임이라면180석을 당선시키며 대승한 총선도이낙연의 공으로 평가받아야 논리적으로 마땅함.21대 총선당시 선대위원장도 이낙연이었기 때문
    주장10.이낙연은 법무장관 조국을 지키지 못했다?소위 말하는 조국을 향한 검찰사태는 이해찬 당대표 체제일 당시 발생조국의 법무장관직 사퇴도 그때 일어났음.이낙연은 당시 국무총리로서 국회의 검증을 받아야하는 장관 후보자를 방어하는데현실적으로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었고 또 그럴 위치가 아니었음.하지만 그럼에도 국무총리 시절부터 줄곧 검찰의 과잉 수사를공식적인 자리에서 여러 차례 바판함.지금까지 그 입장은 일관됨대통령이 최종적으로 조국 임명을 두고 고민할 당시이미 많은 상처를 입은 조국의 고통을 헤아려 임명 반대입장을 냈다고 고백했지만,논의 끝에 임명 결정이 나자 이에 대해서도 이견없이 수용함

    주장11.
    서울 400평 이상의 택지 소유 금지를 주장한 이낙연은 정작1000평대 토지를 보유한 땅부자이다?

    건물을 지을 수 있는 택지와 일반 토지는 다른 것.
    이낙연이 소유한 택지는 228평에 불과.
    그마저도 전남 영광 택지를 합한 것.
    나머지는 전부 택지가 아닌 시골 논 565평, 임야 300평으로 영세한 규모
    이 865평 다 합해봐야 평가액이 불과 3천만원도 안됨

  • 10. 미네르바
    '21.7.19 10:45 AM (222.97.xxx.240) - 삭제된댓글

    이낙연 후보를 향한 온갖 음해 팩트체크

    주장1.이낙연이 전두환을 위대한 영도자라고 찬양했다?
    2017년 총리 임용 당시 야당에서 제기한 의혹당시에도 가짜뉴스로 판명
    정확히 말하자면 이낙연후보가 전두환을 찬양한 것이 아니라
    83년 1월25일에 열린민정당 지구당 대회를 단신 보도하며 참석자였던
    권익현 사무총장이“이 나라의 위대한 영도자이신 우리당 총재(전두환)“라고 발언한 내용을기자로서 인용한 것뿐이낙연이 전두환 토임(87년)까지 쓴 기사 74건 중소위 말하는 “찬양“기사는 단 1개도 없었음
    오히려 전두환 정권 시절안기부가 언론자유와 인권을 침해하였다는 입장문을 대표 집필한 바 있음주장2이낙연이 박정희를 찬양했다?찬양한 적 없음2016년 동서화합의 차원에서 영호남 시도지사들이 함께박정희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바 있었음.이낙연도 전남도지사로서 이 행사에 동의함,
    당시 이 행사는 이희호여사님이 영상으로 축하메시지를 보내줄 만큼초반에는 국민화합의 목적이 컸음.하지만 이후 박정희 동상을 광화문에 건립하는 사업이 추진되는 등당초 취지에서 벗어나는 움직임을 보였고,
    이낙연 후보는 즉시 과도한 우상화에 동의할 수 없다는 공식 입장을밝히며 해당 추진위에서 사퇴

    주장3
    전남도지사 시절 직무수행 평가 전국 꼴찌
    ?임기초에는 전국 10위권임기 시작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지지율 60% 넘고전국 3위로 올라선 후 줄곧 상위 5위권에서 벗어나질 않았음
    임기말에는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평균지지율 49.8%보다10%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직무수행 평가 전국 2위로 마감

    주장4
    전남도지사 시절 청렴도 평가 전국 최하위?
    전남지역은 이낙연 지사 이전에도 청렴도평가에서 늘 하위권이었던 것이 사실.
    오히려 이낙연 지사 시절 내부 청렴도가 많이 개선되어 5등급 중 중간 평가인3등급을 받았고,
    전문가와 지역민들이 평가하는정책고객평가에선 전국 7번째 순위로높은 점수를 받았음.
    하지만 외부청렴도가 전국에서 가장 낮게 평가되며종합점수에서 최하위를 기록하게 된 것
    어쨌든 종합적으로 아쉬운 평가를 받은 건 사실이니 당시 도지사로서이낙연 지사의 책임도 분명이 존재하겠으나, 광역단체 청렴도 평가는단체장 개인의 청렴도를 평가하는게 아닌 광역단체 공공기관 전체를 평가하는수치로, 마치 이낙연 후보 개인이 전남 지역을 부패로 얼룩지게 만든 것처럼선동하는 것은 악의적 프레임

    주장5.
    노무현 정부의 언론 정책을 비판하며 ‘5공때보다 더 악랄한 언론통제‘라고 비난했다?

    노무현 정부의 기자실 통폐합 정책에 대해 우려하는 반대 목소리를 냈던 것은 사실하지만 5공때와 비교하며 악랄한 언론통제라고 비난했던 것은당시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과 이규택 의원이었음
    또한 이낙연 후보는 참여정부 당시 민주당 원내대표로서 야당소속이었음/다라서 이슈에 따라서 참여정부에 비판적인 입장일 때도 있었을 것.파지만 당시에는 여당 열린우리당 내에도노무현 대통령을 대놓고 비난하며 총질하던 사람이 숱하던 시기.적어도 이낙연은 노무현 탄핵에도 소신껏 반대표를 던진 단 2명의 야당의원

    주장6.이낙연이 옵티머스 사기에 연루됐다?
    옵티머스 로비스트들이 이낙연 후보의 측근 이모씨가개인 사무실을 마련하는 과정에 1000만원 상당 보증금과 복합기와 사무기기 등을지원한 혐의를 받고 있음검찰은 이 사건에서 이낙연 후보도 조사했지만별다른 정황과 관련성을 찾지 못하였다고밝혔고, 선거관리위원회가 정치자금법 위반혐의로 고발한 것도 이낙연 후보가 아닌이씨와 옵티머스자산운용 로비스트들이었음

    주장7
    .이낙연 형제가 삼부토건 오너 일가와 커넥션이 있다?조남욱 부자의 부실 경영으로 매각된 삼부토건의 회생을 위해대주주와 노조 측이 함께 새로운 경영인으로 영입한 사람이 이낙연 후보의 동생 이계연 대표
    이계연대표는 삼환기업 사장으로서 좋은 실적을 보여주었고,노조친화적인 인물이었기에 대주주와 노조측 모두 회사를 정상화시킬적임자로 판단한 것.즉, 노조와 대주주 등이 포함된 의사기구에서 이계연 대포를 영입한 것이지구사주 조남울 일가와 커넥션이 있어 대표직을 이어받은 것이 결코 아님.이러한 가짜뉴스에 오히려 삼부토건 노조측이 “능력있는 경영인을 투기자본 하수인과검찰의 프락치로 함부로 엮어 넣지 말라“고 불쾌해하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경고

    주장8.이낙연 당대표의 성과가 없었다?
    박원순 전 시장의 죽음 이후, 그야말로 당이 가장 위기였던 시기 당대표를 맡아 악전고투하였음
    그래서인지 오히려 성과에 비해 너무나 저평가 받는 경향이 존재이낙연 당대표 체제 하에서 민주당의 입법 성과는 그 어느 때보다 좋았고 ,내용면에서도 무척 알찼음.
    24년만에 공수처법이 통과되었고 마침내 검경수사권이 조정되었으며아동학대처벌법, 스토킹범죄처벌법 등 당대표 임기 192일 동안422건의 개혁, 민생법안을 그 어느때보다 신속히 통과시켰음

    문재인 대통령은 이낙연 후보의 당대표 퇴임을 앞둔 시기,“역대 가장 좋은 성과를 낸 당정”이리고 극찬한 바 있음

    주장9
    .지난 재보궐 선거의 패배는 당대표 이낙연 책임이다?
    일단 4.7재보선 당시 이낙연은 당대표가 아닌 선대위원장이었음
    또한 4.7재보선 패배의 핵심은 LH사태.모든 지표에서 이 사실이 확인됨,
    LH 폭로 이후 대통령과 서울 부산에서의 민주당 지지율이 10-14%폭락하엿고,민주당 자체 조사 결과에서도 선거에 영향을 미친 주요 이슈로LH 투기 의혹 및 대응이 84.7%의 응답률로 1위를 차지함.또한 4.7 재보선의 패배가 온전히 선대위원장 이낙연의 책임이라면180석을 당선시키며 대승한 총선도이낙연의 공으로 평가받아야 논리적으로 마땅함.21대 총선당시 선대위원장도 이낙연이었기 때문

    주장10.이낙연은 법무장관 조국을 지키지 못했다?
    소위 말하는 조국을 향한 검찰사태는
    이해찬 당대표 체제일 당시 발생조국의 법무장관직 사퇴도 그때 일어났음.
    이낙연은 당시 국무총리로서 국회의 검증을 받아야하는 장관 후보자를 방어하는데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었고 또 그럴 위치가 아니었음.
    하지만 그럼에도 국무총리 시절부터 줄곧 검찰의 과잉 수사를공식적인 자리에서 여러 차례 비판함.
    지금까지 그 입장은 일관됨대통령이 최종적으로 조국 임명을 두고 고민할 당시 이미 많은 상처를 입은 조국의 고통을 헤아려 임명 반대입장을 냈다고 고백했지만,논의 끝에 임명 결정이 나자 이에 대해서도 이견없이 수용함

    주장11.
    서울 400평 이상의 택지 소유 금지를 주장한 이낙연은 정작1000평대 토지를 보유한 땅부자이다?

    건물을 지을 수 있는 택지와 일반 토지는 다른 것.
    이낙연이 소유한 택지는 228평에 불과.
    그마저도 전남 영광 택지를 합한 것.
    나머지는 전부 택지가 아닌 시골 논 565평, 임야 300평으로 영세한 규모
    이 865평 다 합해봐야 평가액이 불과 3천만원도 안됨

  • 11. 미네르바
    '21.7.19 10:48 AM (222.97.xxx.240) - 삭제된댓글

    이낙연 후보를 향한 온갖 음해 팩트체크

    주장1.이낙연이 전두환을 위대한 영도자라고 찬양했다?
    2017년 총리 임용 당시 야당에서 제기한 의혹당시에도 가짜뉴스로 판명
    정확히 말하자면 이낙연후보가 전두환을 찬양한 것이 아니라
    83년 1월25일에 열린민정당 지구당 대회를 단신 보도하며 참석자였던
    권익현 사무총장이“이 나라의 위대한 영도자이신 우리당 총재(전두환)“라고 발언한 내용을기자로서 인용한 것뿐이낙연이 전두환 토임(87년)까지 쓴 기사 74건 중소위 말하는 “찬양“기사는 단 1개도 없었음
    오히려 전두환 정권 시절안기부가 언론자유와 인권을 침해하였다는 입장문을 대표 집필한 바 있음

    주장2이낙연이 박정희를 찬양했다?
    찬양한 적 없음
    2016년 동서화합의 차원에서 영호남 시도지사들이 함께박정희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바 있었음.
    이낙연도 전남도지사로서 이 행사에 동의함,
    당시 이 행사는 이희호여사님이 영상으로 축하메시지를 보내줄 만큼초반에는 국민화합의 목적이 컸음.
    하지만 이후 박정희 동상을 광화문에 건립하는 사업이 추진되는 등당초 취지에서 벗어나는 움직임을 보였고,
    이낙연 후보는 즉시 과도한 우상화에 동의할 수 없다는 공식 입장을밝히며 해당 추진위에서 사퇴

    주장3
    전남도지사 시절 직무수행 평가 전국 꼴찌
    ?임기초에는 전국 10위권임기 시작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지지율 60% 넘고전국 3위로 올라선 후 줄곧 상위 5위권에서 벗어나질 않았음
    임기말에는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평균지지율 49.8%보다10%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직무수행 평가 전국 2위로 마감

    주장4
    전남도지사 시절 청렴도 평가 전국 최하위?
    전남지역은 이낙연 지사 이전에도 청렴도평가에서 늘 하위권이었던 것이 사실.
    오히려 이낙연 지사 시절 내부 청렴도가 많이 개선되어 5등급 중 중간 평가인3등급을 받았고,
    전문가와 지역민들이 평가하는정책고객평가에선 전국 7번째 순위로높은 점수를 받았음.
    하지만 외부청렴도가 전국에서 가장 낮게 평가되며종합점수에서 최하위를 기록하게 된 것
    어쨌든 종합적으로 아쉬운 평가를 받은 건 사실이니 당시 도지사로서이낙연 지사의 책임도 분명이 존재하겠으나, 광역단체 청렴도 평가는단체장 개인의 청렴도를 평가하는게 아닌 광역단체 공공기관 전체를 평가하는수치로, 마치 이낙연 후보 개인이 전남 지역을 부패로 얼룩지게 만든 것처럼선동하는 것은 악의적 프레임

    주장5.
    노무현 정부의 언론 정책을 비판하며 ‘5공때보다 더 악랄한 언론통제‘라고 비난했다?

    노무현 정부의 기자실 통폐합 정책에 대해 우려하는 반대 목소리를 냈던 것은 사실하지만 5공때와 비교하며 악랄한 언론통제라고 비난했던 것은당시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과 이규택 의원이었음
    또한 이낙연 후보는 참여정부 당시 민주당 원내대표로서 야당소속이었음/다라서 이슈에 따라서 참여정부에 비판적인 입장일 때도 있었을 것.파지만 당시에는 여당 열린우리당 내에도노무현 대통령을 대놓고 비난하며 총질하던 사람이 숱하던 시기.적어도 이낙연은 노무현 탄핵에도 소신껏 반대표를 던진 단 2명의 야당의원

    주장6.이낙연이 옵티머스 사기에 연루됐다?
    옵티머스 로비스트들이 이낙연 후보의 측근 이모씨가개인 사무실을 마련하는 과정에 1000만원 상당 보증금과 복합기와 사무기기 등을지원한 혐의를 받고 있음검찰은 이 사건에서 이낙연 후보도 조사했지만별다른 정황과 관련성을 찾지 못하였다고밝혔고, 선거관리위원회가 정치자금법 위반혐의로 고발한 것도 이낙연 후보가 아닌이씨와 옵티머스자산운용 로비스트들이었음

    주장7
    .이낙연 형제가 삼부토건 오너 일가와 커넥션이 있다?조남욱 부자의 부실 경영으로 매각된 삼부토건의 회생을 위해대주주와 노조 측이 함께 새로운 경영인으로 영입한 사람이 이낙연 후보의 동생 이계연 대표
    이계연대표는 삼환기업 사장으로서 좋은 실적을 보여주었고,노조친화적인 인물이었기에 대주주와 노조측 모두 회사를 정상화시킬적임자로 판단한 것.즉, 노조와 대주주 등이 포함된 의사기구에서 이계연 대포를 영입한 것이지구사주 조남울 일가와 커넥션이 있어 대표직을 이어받은 것이 결코 아님.이러한 가짜뉴스에 오히려 삼부토건 노조측이 “능력있는 경영인을 투기자본 하수인과검찰의 프락치로 함부로 엮어 넣지 말라“고 불쾌해하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경고

    주장8.이낙연 당대표의 성과가 없었다?
    박원순 전 시장의 죽음 이후, 그야말로 당이 가장 위기였던 시기 당대표를 맡아 악전고투하였음
    그래서인지 오히려 성과에 비해 너무나 저평가 받는 경향이 존재이낙연 당대표 체제 하에서 민주당의 입법 성과는 그 어느 때보다 좋았고 ,내용면에서도 무척 알찼음.
    24년만에 공수처법이 통과되었고 마침내 검경수사권이 조정되었으며아동학대처벌법, 스토킹범죄처벌법 등 당대표 임기 192일 동안422건의 개혁, 민생법안을 그 어느때보다 신속히 통과시켰음

    문재인 대통령은 이낙연 후보의 당대표 퇴임을 앞둔 시기,“역대 가장 좋은 성과를 낸 당정”이리고 극찬한 바 있음

    주장9
    .지난 재보궐 선거의 패배는 당대표 이낙연 책임이다?
    일단 4.7재보선 당시 이낙연은 당대표가 아닌 선대위원장이었음
    또한 4.7재보선 패배의 핵심은 LH사태.모든 지표에서 이 사실이 확인됨,
    LH 폭로 이후 대통령과 서울 부산에서의 민주당 지지율이 10-14%폭락하엿고,민주당 자체 조사 결과에서도 선거에 영향을 미친 주요 이슈로LH 투기 의혹 및 대응이 84.7%의 응답률로 1위를 차지함.또한 4.7 재보선의 패배가 온전히 선대위원장 이낙연의 책임이라면180석을 당선시키며 대승한 총선도이낙연의 공으로 평가받아야 논리적으로 마땅함.21대 총선당시 선대위원장도 이낙연이었기 때문

    주장10.이낙연은 법무장관 조국을 지키지 못했다?
    소위 말하는 조국을 향한 검찰사태는
    이해찬 당대표 체제일 당시 발생조국의 법무장관직 사퇴도 그때 일어났음.
    이낙연은 당시 국무총리로서 국회의 검증을 받아야하는 장관 후보자를 방어하는데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었고 또 그럴 위치가 아니었음.
    하지만 그럼에도 국무총리 시절부터 줄곧 검찰의 과잉 수사를공식적인 자리에서 여러 차례 비판함.
    지금까지 그 입장은 일관됨대통령이 최종적으로 조국 임명을 두고 고민할 당시 이미 많은 상처를 입은 조국의 고통을 헤아려 임명 반대입장을 냈다고 고백했지만,논의 끝에 임명 결정이 나자 이에 대해서도 이견없이 수용함

    주장11.
    서울 400평 이상의 택지 소유 금지를 주장한 이낙연은 정작1000평대 토지를 보유한 땅부자이다?

    건물을 지을 수 있는 택지와 일반 토지는 다른 것.
    이낙연이 소유한 택지는 228평에 불과.
    그마저도 전남 영광 택지를 합한 것.
    나머지는 전부 택지가 아닌 시골 논 565평, 임야 300평으로 영세한 규모
    이 865평 다 합해봐야 평가액이 불과 3천만원도 안됨

  • 12. 미네르바
    '21.7.19 11:12 AM (222.97.xxx.240)

    이낙연 후보를 향한 온갖 음해 팩트체크

    주장1.이낙연이 전두환을 위대한 영도자라고 찬양했다?
    2017년 총리 임용 당시 야당에서 제기한 의혹당시에도 가짜뉴스로 판명
    정확히 말하자면 이낙연후보가 전두환을 찬양한 것이 아니라
    83년 1월25일에 열린민정당 지구당 대회를 단신 보도하며 참석자였던
    권익현 사무총장이“이 나라의 위대한 영도자이신 우리당 총재(전두환)“라고 발언한 내용을기자로서 인용한 것뿐이낙연이 전두환 토임(87년)까지 쓴 기사 74건 중소위 말하는 “찬양“기사는 단 1개도 없었음
    오히려 전두환 정권 시절안기부가 언론자유와 인권을 침해하였다는 입장문을 대표 집필한 바 있음

    주장2
    이낙연이 박정희를 찬양했다?
    찬양한 적 없음
    2016년 동서화합의 차원에서 영호남 시도지사들이 함께박정희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바 있었음.
    이낙연도 전남도지사로서 이 행사에 동의함,
    당시 이 행사는 이희호여사님이 영상으로 축하메시지를 보내줄 만큼초반에는 국민화합의 목적이 컸음.
    하지만 이후 박정희 동상을 광화문에 건립하는 사업이 추진되는 등당초 취지에서 벗어나는 움직임을 보였고,
    이낙연 후보는 즉시 과도한 우상화에 동의할 수 없다는 공식 입장을밝히며 해당 추진위에서 사퇴

    주장3
    전남도지사 시절 직무수행 평가 전국 꼴찌
    ?임기초에는 전국 10위권임기 시작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지지율 60% 넘고전국 3위로 올라선 후 줄곧 상위 5위권에서 벗어나질 않았음
    임기말에는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평균지지율 49.8%보다10%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직무수행 평가 전국 2위로 마감

    주장4
    전남도지사 시절 청렴도 평가 전국 최하위?
    전남지역은 이낙연 지사 이전에도 청렴도평가에서 늘 하위권이었던 것이 사실.
    오히려 이낙연 지사 시절 내부 청렴도가 많이 개선되어 5등급 중 중간 평가인3등급을 받았고,
    전문가와 지역민들이 평가하는정책고객평가에선 전국 7번째 순위로높은 점수를 받았음.
    하지만 외부청렴도가 전국에서 가장 낮게 평가되며종합점수에서 최하위를 기록하게 된 것
    어쨌든 종합적으로 아쉬운 평가를 받은 건 사실이니 당시 도지사로서이낙연 지사의 책임도 분명이 존재하겠으나, 광역단체 청렴도 평가는단체장 개인의 청렴도를 평가하는게 아닌 광역단체 공공기관 전체를 평가하는수치로, 마치 이낙연 후보 개인이 전남 지역을 부패로 얼룩지게 만든 것처럼선동하는 것은 악의적 프레임

    주장5.
    노무현 정부의 언론 정책을 비판하며 ‘5공때보다 더 악랄한 언론통제‘라고 비난했다?

    노무현 정부의 기자실 통폐합 정책에 대해 우려하는 반대 목소리를 냈던 것은 사실하지만 5공때와 비교하며 악랄한 언론통제라고 비난했던 것은당시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과 이규택 의원이었음
    또한 이낙연 후보는 참여정부 당시 민주당 원내대표로서 야당소속이었음/다라서 이슈에 따라서 참여정부에 비판적인 입장일 때도 있었을 것.파지만 당시에는 여당 열린우리당 내에도노무현 대통령을 대놓고 비난하며 총질하던 사람이 숱하던 시기.적어도 이낙연은 노무현 탄핵에도 소신껏 반대표를 던진 단 2명의 야당의원

    주장6.이낙연이 옵티머스 사기에 연루됐다?
    옵티머스 로비스트들이 이낙연 후보의 측근 이모씨가개인 사무실을 마련하는 과정에 1000만원 상당 보증금과 복합기와 사무기기 등을지원한 혐의를 받고 있음검찰은 이 사건에서 이낙연 후보도 조사했지만별다른 정황과 관련성을 찾지 못하였다고밝혔고, 선거관리위원회가 정치자금법 위반혐의로 고발한 것도 이낙연 후보가 아닌이씨와 옵티머스자산운용 로비스트들이었음

    주장7
    .이낙연 형제가 삼부토건 오너 일가와 커넥션이 있다?조남욱 부자의 부실 경영으로 매각된 삼부토건의 회생을 위해대주주와 노조 측이 함께 새로운 경영인으로 영입한 사람이 이낙연 후보의 동생 이계연 대표
    이계연대표는 삼환기업 사장으로서 좋은 실적을 보여주었고,노조친화적인 인물이었기에 대주주와 노조측 모두 회사를 정상화시킬적임자로 판단한 것.즉, 노조와 대주주 등이 포함된 의사기구에서 이계연 대포를 영입한 것이지구사주 조남울 일가와 커넥션이 있어 대표직을 이어받은 것이 결코 아님.이러한 가짜뉴스에 오히려 삼부토건 노조측이 “능력있는 경영인을 투기자본 하수인과검찰의 프락치로 함부로 엮어 넣지 말라“고 불쾌해하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경고

    주장8.이낙연 당대표의 성과가 없었다?
    박원순 전 시장의 죽음 이후, 그야말로 당이 가장 위기였던 시기 당대표를 맡아 악전고투하였음
    그래서인지 오히려 성과에 비해 너무나 저평가 받는 경향이 존재이낙연 당대표 체제 하에서 민주당의 입법 성과는 그 어느 때보다 좋았고 ,내용면에서도 무척 알찼음.
    24년만에 공수처법이 통과되었고 마침내 검경수사권이 조정되었으며아동학대처벌법, 스토킹범죄처벌법 등 당대표 임기 192일 동안422건의 개혁, 민생법안을 그 어느때보다 신속히 통과시켰음

    문재인 대통령은 이낙연 후보의 당대표 퇴임을 앞둔 시기,“역대 가장 좋은 성과를 낸 당정”이리고 극찬한 바 있음

    주장9
    .지난 재보궐 선거의 패배는 당대표 이낙연 책임이다?
    일단 4.7재보선 당시 이낙연은 당대표가 아닌 선대위원장이었음
    또한 4.7재보선 패배의 핵심은 LH사태.모든 지표에서 이 사실이 확인됨,
    LH 폭로 이후 대통령과 서울 부산에서의 민주당 지지율이 10-14%폭락하엿고,민주당 자체 조사 결과에서도 선거에 영향을 미친 주요 이슈로LH 투기 의혹 및 대응이 84.7%의 응답률로 1위를 차지함.또한 4.7 재보선의 패배가 온전히 선대위원장 이낙연의 책임이라면180석을 당선시키며 대승한 총선도이낙연의 공으로 평가받아야 논리적으로 마땅함.21대 총선당시 선대위원장도 이낙연이었기 때문

    주장10.이낙연은 법무장관 조국을 지키지 못했다?
    소위 말하는 조국을 향한 검찰사태는
    이해찬 당대표 체제일 당시 발생조국의 법무장관직 사퇴도 그때 일어났음.
    이낙연은 당시 국무총리로서 국회의 검증을 받아야하는 장관 후보자를 방어하는데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었고 또 그럴 위치가 아니었음.
    하지만 그럼에도 국무총리 시절부터 줄곧 검찰의 과잉 수사를공식적인 자리에서 여러 차례 비판함.
    지금까지 그 입장은 일관됨대통령이 최종적으로 조국 임명을 두고 고민할 당시 이미 많은 상처를 입은 조국의 고통을 헤아려 임명 반대입장을 냈다고 고백했지만,논의 끝에 임명 결정이 나자 이에 대해서도 이견없이 수용함

    주장11.
    서울 400평 이상의 택지 소유 금지를 주장한 이낙연은 정작1000평대 토지를 보유한 땅부자이다?

    건물을 지을 수 있는 택지와 일반 토지는 다른 것.
    이낙연이 소유한 택지는 228평에 불과.
    그마저도 전남 영광 택지를 합한 것.
    나머지는 전부 택지가 아닌 시골 논 565평, 임야 300평으로 영세한 규모
    이 865평 다 합해봐야 평가액이 불과 3천만원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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