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타고 버튼 누르고 그러면 손에 세균 바이러스균 묻을텐데
미용실에서 씻은건 씻은거고 집에 들어와서 씻는게 맞는것 같은데
제가 유난 떠는 걸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질문)머리컷트 하고 미용실에서 손 씻었다고 집에와서 손 안씻는게 맞을까요?
.. 조회수 : 4,056
작성일 : 2021-07-18 16:51:44
IP : 180.64.xxx.4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7.18 4:52 PM (211.212.xxx.10) - 삭제된댓글누군가요 그 더러운 사람.
2. ??
'21.7.18 4:53 PM (223.33.xxx.6) - 삭제된댓글나갔다 오면 무조건 씻어야죠
더구나 요즘 같은 때는3. 이동했으면
'21.7.18 4:54 PM (180.68.xxx.158)손씻기...
그것만해도
감염병 대부분 예방되요.4. ㅇㅇ
'21.7.18 4:54 PM (110.70.xxx.213)외출후 당연히
손발.씻고.세수.
얼마전도 미용실서 코로나감염5. ..
'21.7.18 4:55 PM (180.64.xxx.40)남의편
네 제가 오버하는거 아니군요6. ㅇㅇ
'21.7.18 4:56 PM (125.176.xxx.57)울집에도 있어요
회사에서 많이 씻었다고 화내요
ㅁㅊㄴ 소리가 절로 나와요7. ..
'21.7.18 4:58 PM (180.64.xxx.40)씻으라고 하면
거기서 씻었는데 하면서 씻기는 해요 ㅎㅎㅎ
덥네요8. .....
'21.7.18 4:58 PM (222.234.xxx.41)미용실서 집에오는동안 아무것도 접촉안했대요??
이거뭔 미개나라 코로나 수칙같은 소리인지9. 소나무
'21.7.18 5:00 PM (121.179.xxx.159)외출후 집에 오면 무조건 손씻기
유치원에서부터 그렇게 가르치는데10. ㅇㅇ
'21.7.18 5:04 PM (58.234.xxx.21)남편의 위생관념에 문제가 있습니다
11. ..
'21.7.18 5:18 PM (39.115.xxx.148) - 삭제된댓글말해주세요 집나가는 순간 균으로 볼수밖에 없다고
12. 진주귀고리
'21.7.18 5:30 PM (39.117.xxx.189)제 남편도 퇴근 후에 손씻으라고 하면 엘베에서 씻었대요.
손소독제 문질렀다는 소리 ㅜㅜ13. ...
'21.7.18 5:50 PM (115.40.xxx.119)밖에 재활용 버리고만 와도 공동 현관 찜찜해서 손 씻어요.
14. ㅇㅇ
'21.7.18 6:35 PM (110.70.xxx.90)가시 밥상에 발라놓는 남편 글도 그렇고.. 평생 살사람이라고 신중히 다들 결혼한건데 왜 이런 남편들이 이렇게 많은걸까요? ㅠㅠ 나도 마찬가지..
15. 좋은생각
'21.7.18 6:36 PM (112.172.xxx.57) - 삭제된댓글ㅇㅇ
'21.7.18 4:56 PM (125.176.xxx.57)
울집에도 있어요
회사에서 많이 씻었다고 화내요
ㅁㅊㄴ 소리가 절로 나와요2222222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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