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키운다는 오히려 아이를 혼자 키울 수 없다는걸 보여주는거 같아요

내가 키운다 조회수 : 4,957
작성일 : 2021-07-18 16:02:47
조윤희도 친정언니랑 같이 살고 김현숙은 아들인데다 에너지도 넘치니 엄마 혼자
감당이 안될텐데 할아버지가 아빠역할을 해주시네요
조윤희 말대로 혼자 아이를 키우면 위급한 상황에 대처를 못할까봐 두려운데
이 부분을 같이 나누고 의지할 친정식구들이 있네요
친정이 따뜻하고 든든하다는게 얼마나 큰건지 느껴져요
김현숙도 이혼을 결정 하지 못할때 아버지가 아이때문이라면 우리가 도와주겠다고 하셨다니
얼마나 든든하고 감사했을까요
친정이 없는 김나영이 조윤희 언니를 보며 좋겠다고 말하는걸 보니 안스럽네요
프로그램 의도는 엄마 혼자서도 아이들을 씩씩하게 잘키우며 사는걸 보여주는걸텐데
누군가의 절대적인 도움이 없으면 혼자서는 못키운다네요
당연한 이야기고 아주 현실적인 모습이네요
저는 이 프로그램에서 김현숙 아버지와 아들을 통해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보게 되네요


IP : 61.74.xxx.17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7.18 4:05 PM (223.62.xxx.236)

    김나영은 친정이 없어요?

  • 2. ...
    '21.7.18 4:05 PM (222.236.xxx.104)

    현실은 오프라인에서도 그런경우 보게 되지 않나요 .연예인이라고 별반 다르겠어요 ..

  • 3.
    '21.7.18 4:10 PM (211.117.xxx.241)

    싱글맘,대디뿐 아니라 아이 어릴 땐 맞벌이도 마찬가지죠.
    시터나 부모님에게 많이 의지하잖아요

  • 4.
    '21.7.18 4:11 P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김나영은 예전에 부모님이 안계시다고 했던거 같은데 아닌가요?

  • 5. ..
    '21.7.18 4:13 PM (125.179.xxx.20)

    김나영도 입주도우미있어요
    둘째는 도우미아줌마랑 잔다고 했음

  • 6. ....
    '21.7.18 4:17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김나영은 친정어머니는 초1때 돌아가셧고, 아빠는 재혼하셨다 했어요

  • 7.
    '21.7.18 4:17 P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시터가 해결해줄 수 있는 부분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나 혼자 아이의 일을 결정하고 해결할때 육아공동체 같은 존재를 말하고 싶었어요

  • 8.
    '21.7.18 4:20 PM (61.74.xxx.175)

    시터가 해결해줄 수 있는 부분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아이의 일을 결정하고 해결할때 육아공동체 같은 존재를 말하고 싶었어요
    내가 너무 당황하거나 정신줄 놓을때 안전장치 같은 동지요

  • 9. ...
    '21.7.18 4:33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엄마가 키운다는거지 혼자 키운다는 게 아니지 않아요?

  • 10.
    '21.7.18 4:36 PM (211.59.xxx.92) - 삭제된댓글

    기획의도가 싱글맘의 일상 그리고 그들과의 공감을 주고자 하는거지 혼자서도 잘 키운다는 건 아닐거예요.
    한부모가정의 평범한 모습들일거예요
    그나마 엄마가 키우는 가정은 저렇지 아빠가 키우는 가정은 주양육자가 할머니라 거의 할머니들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 11. 동감
    '21.7.18 4:38 PM (106.101.xxx.96)

    아이 하나키울때 한 마을이 필요하다고 하잖아요
    그 역할을 오롯 혼자하니 김나영씨가 그 부분이 부럽다는 거 같아요

    도우미야 저 네집 다 도움받겠죠 가사라도 안받겠어요
    워킹맘들이
    시터 입주도우미 말고
    혈육가족 대체인력이 절실하죠

  • 12. 그게
    '21.7.18 4:44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저희 언니가 지금 그렇게 지내는데 아무리 조부모나 이모가 같이 살아도 엄마가 아이에 대한 책임감을 덜지는 못하는것 같아요.
    그저 엄마 부재시 잠깐 봐줄 수 있는 정도로 입주 도우미와 크게 다르지 않고, 둘이 지낼 막막함을 덜어주는 정도 같아요.
    생각보다 내가 책임지고 기르는 것이 힘들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면 할 수 있는 일이고 이런 삶이 특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 13. 맞네요
    '21.7.18 4:46 PM (91.245.xxx.49)

    싱글맘이 혼자키우기 힘들다는걸 아이러니하게도 보여주네요
    조윤희처럼 싱글언니랑 합가가 가능한 싱글맘이 얼마나 될까요

  • 14. ㅇㅇ
    '21.7.18 4:49 PM (116.41.xxx.75) - 삭제된댓글

    프로 제목이 좀 오버인듯

  • 15. ㄴㄴㄴ
    '21.7.18 7:09 PM (222.106.xxx.187)

    성은 남자성따르고 아들낳아야한다고 아들타령하는건 시부모인데 왜 이혼하면 애들은 당연히 여자가 키우는건지...

  • 16. 윗님
    '21.7.18 8:00 P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아이 안 낳아보셨나요???
    제 주변에 아이 놔주고 이혼한 사람 거의 다 후회하던데요. 아이 보고 싶다고.... 저도 이혼하더라도 아이 보낼 생각 없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0398 지금 산책 나가면 너무 덥겠죠.? 4 2021/07/18 2,300
1220397 돈이 딱 6천 있는데 3기 신도시 10 .. 2021/07/18 6,503
1220396 지인이 채소를 잔뜩 주고 갔어요 20 덥다 2021/07/18 6,827
1220395 박재정 강용석 닮았나요? 11 재정 2021/07/18 2,303
1220394 상사병이 실제로 걸릴수 있을까요? 11 ... 2021/07/18 4,341
1220393 호박이 갑자기 많이 생겼어요 17 주말오후 2021/07/18 3,162
1220392 서울김밥 맛있는집 23 mjhy 2021/07/18 4,626
1220391 50대에 집게핀으로 머리 올리고 다니면.... 52 .... 2021/07/18 15,085
1220390 이낙연 지지자들 68 .... 2021/07/18 1,544
1220389 김두관이 장애비하라고 둔갑시킴 17 의도가 뭔지.. 2021/07/18 1,121
1220388 점쟁이 말 제 경운 하나도 안 맞네요 2 ..... 2021/07/18 1,697
1220387 박광온, 경기도 산하기관 임원 선거개입의 진상을 밝히겠습니다 6 ㅇㅇㅇㅇ 2021/07/18 952
1220386 주문진에 맛집 소개해요 11 커피 2021/07/18 3,248
1220385 말을 핵심을 간단명료하게하려며?? 7 .. 2021/07/18 1,750
1220384 파프리카가 너무 많이생겼어요 21 ........ 2021/07/18 3,629
1220383 손바닥발바닥에-제발 댓글 달아주세요. 6 진짜 2021/07/18 1,299
1220382 다들 집콕중이신가요? 9 이제야아 2021/07/18 2,769
1220381 인구가 좀 줄어들면 어때요? 7 2021/07/18 2,399
1220380 홈요가 콘텐츠 추천해봐요 13 ㅇㅇ 2021/07/18 1,839
1220379 방금 끝낸 재밌는 드라마 4 ㅇㅇ 2021/07/18 3,763
1220378 베스트글보고 생각난건데 페트병 뚜껑 버릴때 15 나만몰랐나 2021/07/18 3,502
1220377 폐경전 생리주기 짧아지나요. 10 .. 2021/07/18 4,710
1220376 요즘 밤에 어떻게 주무세요? 16 2021/07/18 3,702
1220375 아들 군대 안 보낸 사람은요??? 10 2021/07/18 2,268
1220374 문재인 대통령 선별진료소 격려방문 "땀범벅 의료진 안쓰.. 13 ... 2021/07/18 2,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