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지하게 이 시국에 애 낳으면 안될거 같은데

.. 조회수 : 4,076
작성일 : 2021-07-18 14:38:07
아무리 출산률 떨어졌다지만 주변보면 다들 결혼하고 하나씩은 낳잖아요
근데 신종 바이러스 출몰, 정말 미쳐버린 기후변화...
이게 눈에 보이고 몸소 겪고 있는데
태어난, 태어날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요
제가 84년생인데, 나이가 다할때까지 다 살고 죽게되는 그런건 제 어머니들 대에서 끝난거같거든요. 저희 세대도 뭔가 불안...
지금도 애낳는 사람들은 그런 생각 하나도 안하고 그냥 낳는거겠죠?
너무 무섭고 불안해요
IP : 220.93.xxx.175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나
    '21.7.18 2:48 PM (211.212.xxx.1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저 미혼인데 지금 원글님 생각 엄청 무례한 거 아세요?

    출산한 사람들 모두 생각없는 사람 취급하고 계신거 아세요?

    이러지 마세요. 이러니 미혼들이 싸잡아 욕먹는 겁니다.

    범사회적으로 보잖아요? 아이 안낳고 늙어서 오래 살 미혼들이 제일 생각없는 겁니다ㅜㅜ 어휴....

    님쓴글 거의 저주고 악담입니다ㅜ 이러지 맙시다.

  • 2. ㅡㅡㅡㅡ
    '21.7.18 2:4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본인 능력 없으면 낳지 마세요.

  • 3. ...
    '21.7.18 2:51 PM (14.32.xxx.78)

    아이들이 희망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모두가 노인인 세상에 미래가 있을까요 인류역사상 풍요와 평화의시기는 그리 길지않았고지금 30-40대는 운좋게 가난도 전쟁도 없는 시대를 산 거라 생각해요

  • 4. 행복한라이프
    '21.7.18 2:52 PM (121.132.xxx.72)

    저는 아이가 5살인데 둘째접은게 3년전입니다 그때가 코로나 전인데 미세먼지가 넘심해서 유아가 마스크 없이 외출이 어려울정도로 최악 뜨고그랬어요 이런세상에서 한명보호해주기도 힘들겠다 싶어 그냥 맘 접었어요

  • 5.
    '21.7.18 2:53 PM (125.191.xxx.148)

    그럼에도 각자의
    선택이죠..

  • 6. 역사적으로
    '21.7.18 2:55 PM (211.200.xxx.116)

    인간이 살기 완벽한 시대는 없었어요
    과거엔 전쟁 기아 신분제도에 전염병이 코로나가 처음도 아니었고요
    오히려 지금은 백신이란걸 개발이라도 하고 마스크도 바로 사서 쓸수나 있는 좋은 시대죠
    그럼에도 인류는 이어져 왔어요
    플라스틱과 환경문제가 심각하지만 그래도 인간이 태어나고 인류가 지속될거에요

    그렇게 걱정만 마시고
    일회용품 ㅡ 빨대 물티슈 컵등 ㅡ 쓰지마시고 쓰레기나오는 배달음식 절대시키지마시고 더워도 에어콘 틀지마시고
    지구부터 아끼세요

  • 7. 무례
    '21.7.18 2:55 PM (223.39.xxx.138)

    뭐가 문제인지 문제인식을 갖고 후대가 잘 살수 있게하는것이 인류의 숙제이제 과업이예요. 그냥 끝났다하고 문걸어잠구고 살건가요?
    원글이 같은 사람만 있음 미래가 없어서 더 불행해지는것

  • 8. .......
    '21.7.18 2:57 PM (182.211.xxx.105)

    정신 나간짓 맞는거 같아요.
    아이가 행복한 나라 절대 아니예요.

  • 9. 자식욕심
    '21.7.18 2:58 PM (68.1.xxx.181)

    결국은 본능대로 낳던데요. 난임 클리닉 가 보세요.

  • 10. ..
    '21.7.18 3:08 PM (218.238.xxx.73)

    가난이 없는 시대라니.. 내 눈에 안보이면 없는건가요

  • 11. ......
    '21.7.18 3:11 PM (222.234.xxx.41)

    포탄 떨어지는 전쟁중에도 애가 태어나요
    인간이 그리 나약하지않고
    또 종족본능을 이기기도 쉽지않고요.

    친구가 심지어 일본에 살ㅇ아서
    몇년을 그고민을 하다가
    하나 낳긴 해서..고민은충분히이해가고
    저도 그리 생각하긴 합니다만..

    걱정보다는 지구를 구할 노력을 더하는게
    맞겠죠

  • 12. .....
    '21.7.18 3:12 PM (59.7.xxx.135)

    원글이 같은 비관론자가 누굴 걱정해요

    새나라의 어린이들 걱정말고 본인 인생 사슈

  • 13.
    '21.7.18 3:13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유럽은 출산률 많이 떨어졌대요

  • 14.
    '21.7.18 3:14 PM (125.176.xxx.8)

    인류역사를 보면 언제는 아이를 낳아 기르기 좋은 세대가
    있었나요?
    인류의 숙제는 또 다음세대가 해결해가겠죠.
    지금 우리가 할수있는것은 노력해봐야죠.

  • 15. ㅎㅎ
    '21.7.18 3:24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결국 다 자길위해

    인식변화도 있고 요즘 환경이 별로라
    예전보단 덜낳는거같긴해요.

  • 16. ㅎㅎ
    '21.7.18 3:27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결국 다 자길위해
    앞으로 사회야 어쩌든 당장 낳고보는

    그래도 점점
    인식 변화도 있고 요즘 환경이 너무 별로라
    예전보단 덜 낳는거 같긴 해요.
    그나마 하나 낳아 다행이란 소리도 많이들 하고요.

  • 17. ㅇㅇ
    '21.7.18 3:30 PM (221.158.xxx.82) - 삭제된댓글

    누가 누굴 걱정해 등ㅂ신

  • 18.
    '21.7.18 3:31 PM (121.168.xxx.239)

    저도 원글님같은 생각드는데요 애낳는걸 비난하는게 아니고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은 어떻게 살까 염려스러운게 사실
    그래서 저희 아이들 결혼하면 애 안낳았음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택은 당사자들이 할 나름이지만요

  • 19. 편협
    '21.7.18 3:31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역사책좀 보세요
    한국만해도 일제치하 6.25 둘다 겪어내고 산 어르신들 많아요
    정경화도 두살때 가족들과 트럭타고 피아노 싣고 부산까지 피난갔다하구요
    아이낳은 사람들 다 생각없는 죄인취급하는데 세상사 혼자 사는거아니고 사소한거 하나도 다 누군가의 감사한 도움이 있어서 가능한겁니다
    내가 돈벌어서 돈 주고 사람 부리는것과는 차원이 다른 얘기에요

  • 20. ...
    '21.7.18 3:31 PM (121.6.xxx.221)

    기후변화 코로나 창궐이 아니어도 한국은 아이를 낳으면 아이가 불행하게 되어 있어요. 설령 너그러운 부모밑에서 공부 스트레스 안받고 자랐다 할지라도 성인되면 완전히 다른 차원이죠...

    진학 취업 집장만 결혼 출산 자산증식 그 무엇 하나도 쉬운게 없어요.

    출산율도 출산율이지만 자살율 한번 보세요. 링크속 표 보시면 아실거예요.

    https://worldpopulationreview.com/country-rankings/suicide-rate-by-country

  • 21. ...
    '21.7.18 3:33 PM (121.6.xxx.221)

    https://ko.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EC%9D%98_%E...

    우리나라는 OECO 회원국 자살률 1위예요.
    저는 저출산도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문제는 이미 태어난 생명도 자연사가 아닌 자살로 마감하는 숫자가 크다는거죠...

  • 22. ---
    '21.7.18 3:34 PM (211.231.xxx.206)

    원글에 웬만큼 공감합니다
    전염병 심각한기후병화 이런게 당장 와닿지 않으니 낳을 수 도 있다 싶어요
    근데 그보다
    지금 이나라 집값만 봐도 안낳고 싶은 마음이
    실감이 납니다
    성실히 일하고 돈모아서는 내집을 가질 수 없는 나라가 되었어요
    서울에 아파트 하나 사려면 평균 사오십년 이상이 걸리나봐요
    아이 데리고 이집 저집 세살며 이사다닌다 생각해봐요

  • 23. ㅋㅋ
    '21.7.18 3:34 PM (68.1.xxx.181)

    인류를 위해 후손을 위해 애 낳는 거 보셨어요??? 그럼, 셋, 넷, 다섯, 열 등등 왜 계속 안 낳을까요? ㅋㅋㅋㅋ

  • 24. ..
    '21.7.18 3:37 PM (220.93.xxx.175)


    '21.7.18 3:14 PM (125.176.xxx.8)
    인류역사를 보면 언제는 아이를 낳아 기르기 좋은 세대가
    있었나요?
    인류의 숙제는 또 다음세대가 해결해가겠죠.
    지금 우리가 할수있는것은 노력해봐야죠.

    이게 맞는 말씀 같네요 ㅜㅜ

  • 25. 빨리
    '21.7.18 3:43 PM (124.5.xxx.26)

    낳아서 얼릉 키우는게 좋은겁니다.
    시국..언제 시국 아니었던적이 있나요..

  • 26. ..
    '21.7.18 3:45 PM (119.65.xxx.110) - 삭제된댓글

    원래 인간이 동물이어서 그래요
    이기적이고 욕망 가득한 동물
    전쟁 터지던 시대야 피임이 여의치 않아서 임신 하는 경우가
    많았고 요즘은 선택이 가능하니 출산율이 많이 낮아지긴 했죠

  • 27.
    '21.7.18 3:47 PM (58.232.xxx.148)

    20대중반의 자녀 둘 있어요
    결혼하지말고 적당히 연애만 하면서 살았음 좋겠단 생각 최근부터 하기시작했어요
    아파트2채랑 상가 물려줄테니 여유있게 즐기며 살다 가라구요
    지금 아가들이 살아가야할 우리나라는 절망적인 미래에요

  • 28. ......
    '21.7.18 3:53 PM (182.211.xxx.105)

    10대 아들있는데..
    혼자벌어서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 29. 그냥
    '21.7.18 3:55 PM (180.66.xxx.73)

    님이 애 낳으면 님 애들만 불쌍해하면서 살면 돼요
    왜 멀쩡한 남의집 애들을 불쌍하다고 난린가요?
    님보다는 그애들의 부모가 애들 더 걱정하고 돌보고 있으니
    오지랖 좀 집어치우세요.

  • 30. 정말루
    '21.7.18 3:55 PM (211.231.xxx.206)

    지금 아가들이 살아가야할 우리나라는 절망적인 미래에요 22222
    저두 대학생 아들 딸 있는데,,,
    얘들이 다 결혼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예전 같으면 걱정덩어리였겠지만
    요즘 보면 정말.. 그래 어찌보면
    그것도 나쁠건 없다 싶어요

  • 31. 그렇다고
    '21.7.18 4:04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강요할 순 없는 문제니까요.
    기본적인 것도 못바꾸면서 덮어놓고 출산장려하는
    무식한 짓이나 안했음 좋겠어요.

  • 32. 맞아요
    '21.7.18 4:05 PM (118.235.xxx.64)

    지금 기후변화가 심각한데
    애를 낳고
    애 키우면서 물티슈등 일회용품 엄청쓰죠.

    걱정도 안되나?

    발끈하는 댓글들 웃기네요.

    이런말이 있죠.

    현명하지 못한 사람은
    자기가 이해할 수 없는 일에 대해서는
    무엇이든 헐뜯는다.
    ㅡ프아수아 드 나 로슈푸코

  • 33. ..
    '21.7.18 4:05 PM (211.36.xxx.90) - 삭제된댓글

    항상 시국이었다는 말은 그냥 본인 행동에 정당성 부여하려는거죠. 아이들의 힘든 미래는 외면하는 비겁한 생각이구요.
    그냥 솔직히 성욕, 종족번식욕이라고 인정하는게 나아보여요.

  • 34. ..
    '21.7.18 4:07 PM (117.111.xxx.9) - 삭제된댓글

    항상 시국이었다는 말은 그냥 본인 행동에 정당성 부여하려는거죠. 아이들의 힘든 미래는 외면하는 비겁한 생각이구요.
    옛날 사람들이야 정보가 없고 무식하고 피임이 힘드니까 낳았던거고요..
    그냥 솔직히 성욕, 종족번식욕이라고 인정하는게 나아보여요.

  • 35. 모든게 평균
    '21.7.18 4:23 PM (39.7.xxx.48) - 삭제된댓글

    이상되면 낳아도 되겠죠 가난하거나 유전있거나 그럼 나같아도 절대로 그런집에 안태어나고 싶어요
    많이 누리고 가지고싶어요 넘들 먹는거 쳐다보기만하는거 싫어요 그곳이 지옥이라도 너 알아서 살라는말은 흠 글쎄 나는 못할꺼같아요 자기가 아이낳을 형편과 능력되는사람만 낳으면되요
    형편안되도 낳긴하던데 솔직히 애가 불쌍합니다 부모도 못이룬것을 자식이 이루길바라는 과욕 자기주제를아는게중요하죠

  • 36. ......
    '21.7.18 4:29 PM (222.234.xxx.41)

    솔직히 낳는사람이라고 뭐
    우리아이 미래를 위해
    환경생각해야지ㅡ하는 경우없고요
    (일단 내가 애키우느라 힘드니 일회용
    왕창쓰고보는 아이부모들이 더 많음)
    그냥 생기면낳는거예요..

  • 37. ..
    '21.7.18 4:34 PM (211.36.xxx.3) - 삭제된댓글

    요즘 애들 하는 말 있잖아요
    낳음 당했다고~~
    지금 아기들 커서 힘든 환경에 놓이면 똑같은 말 하겠죠

  • 38. 욕심
    '21.7.18 5:04 PM (175.119.xxx.110)

    만성우울증도 심하고 본인 몸의 이상으로 몇차례, 출산은 아이한테 안좋다는 경고가 있었응에도
    시엄니 차별할까봐 꾸역꾸역 낳더군요.
    결국 태어난 아이는 유전성있는 불치병 얻었고 더 황당한건 둘째도 낳음.
    이정도면 지능이 떨어진다고밖에.
    평생 병원 신세에 병원 갈때마다 히스테리 장난아니라는데, 아이와 남편은 무슨 죄인지.
    그 몸에 문제 생긴 것도 혼전 부도덕한 짓 한게 원인.
    이기적인 나쁜ㄴ 욕나옴.

  • 39. 맞아요
    '21.7.18 5:48 PM (222.104.xxx.19)

    인류가 생존하려면 가장 큰게 출산을 하지 않는 거에요. 지금 현재는 인류가 한꺼번에 멸종되는 게 아니라 몇십년을 고통받고 살다가 서서히 죽어가는 사회로 돌입하고 있거든요. 결국은 돈이 있는 사람이거나 인류사회에 필요한 직군 정도만 사람다운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되는거죠. 아마 전세계적으로 안락사 허용과 출생률을 줄이는 방향으로 나갈 거에요. 근데 그렇게까지 나오면 이미 늦은 거죠.

  • 40. 글쓴님이
    '21.7.18 6:57 PM (115.140.xxx.210)

    예민한게 아니라 맞는거에요

    자식있는 부모들이 이 글 보면 걱정되고 짜증나고
    싫을거같아요

    자기 자식들과 더불어 세금나눠 낼 애들이
    많이 테어나 줘야 되는데
    이런 글들 때문에 출산율 더 떨어지면
    본인이 낳은 자식들의 무게가 더 커질까봐
    짜증나겠죠
    윗님 말이 맞아요.
    서서히 죽어가는 사회.
    100년후 다음 세기에 인구수가 많이 줄어 안정되기까지
    적어도 지금 태어난 애기~20대까지는
    너무너무 힘든 삶을 살게될건 확실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2532 사회환원한다는 사람치고 환원 제대로 한 사람 없네요. 13 웃겨 2021/08/27 850
1242531 서울우유) 커피우유 세모와 네모 맛이 같은가요? 5 커피 2021/08/27 2,148
1242530 자식 낳은거 언제 제일 후회되시던가요? 8 2021/08/27 3,505
1242529 40억 땅이 220억에 팔렸다..채동욱·이재명 회동 '논란의 땅.. 7 ... 2021/08/27 1,660
1242528 파리로 데려온 아프간인 중 5명이 탈레반 전사?… 프랑스 발칵 .. 6 ... 2021/08/27 2,162
1242527 윤희숙 멋지네요 37 멋지네 2021/08/27 3,421
1242526 범죄계의 엘리트 집안같아요. 15 .... 2021/08/27 3,790
1242525 하나 둘 짐 챙기는 윤석열캠,,,, 9월김건희 소환 13 ,,,, 2021/08/27 2,509
1242524 아래 사람 안 만나니 편하다 글 5 2021/08/27 1,950
1242523 윤희숙 아빠 : 땅 팔아서 사회환원하겠다 jpg 23 개인농지를왜.. 2021/08/27 2,273
1242522 배달음식 고급은 뭐가 있을까요? 10 집에 손님 2021/08/27 3,453
1242521 9월 서울사랑상품권 발행한답니다. 1 알림 2021/08/27 1,048
1242520 임차인녀 기자회견 12 ㅇㅇ 2021/08/27 1,698
1242519 부정적이고 아픈사람은 에너지 뱀파이어에요 7 ㅂㅂ 2021/08/27 2,586
1242518 중앙일보는 문정부 왜이리 싫어하나요? 15 .. 2021/08/27 1,328
1242517 너무 나댔던 윤희숙 32 ***** 2021/08/27 3,346
1242516 세탁실에 날벌레 많은데요 6 LL 2021/08/27 1,204
1242515 난민 구조 명분이 조력자인데 의미는? 6 조력자 2021/08/27 747
1242514 오늘의 댓글장원 11 ^^ 2021/08/27 2,406
1242513 어제 미치지않고서야 신한수 장면 12 넘웃겨요 2021/08/27 2,980
1242512 제가 1차 백신을 AZ맞았는데 2차는 화이자를 주네요 5 백신 2021/08/27 1,913
1242511 아버지 칠순에 가족끼리 갈만한 식당있을까요? 5 2021/08/27 1,765
1242510 사주에서 엄청 부자 된다고 했는데 진짜 부자로 사는 분 계세요?.. 25 ㅎㅎ 2021/08/27 10,258
1242509 윤희숙의원이 작년말 세종집값 폭등할때 7 흠흠 2021/08/27 1,410
1242508 문재인 대통령시기가 제 인생의 가장 호시절이었어요 8 .... 2021/08/27 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