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드니 뭔가 깨달음이 오지 않으시나요

ㅇㅇ 조회수 : 3,597
작성일 : 2021-07-18 10:33:07
지금도 머리 빻을때가 있긴하지만
세상의 이치??
젊어서는 몰랐을법한것..딱히 그분야 직접경험이 없지만
나이드니 간접경험도 늘고 짐작되는 바도 많고
사람의 마음과 세상 이치가 대충 꿰어지면서
뉴스나 무슨사건 들으면
그냥 아 그래서 그랬겠구나 머리가 훤해지는 그런 느낌??

이러다 무슨 보살 무당되는거 아닌가 하지만..
저보다 더ㅜ나이드신분들은 더하지 않을라도 싶구요..


IP : 61.101.xxx.6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요?
    '21.7.18 10:35 AM (1.250.xxx.155)

    난 왜 갈수록 나자신이 믿음직스럽지 못하지..

  • 2. ...
    '21.7.18 10:36 AM (222.236.xxx.104)

    그것도 아닌것 같아요....ㅠㅠ 저 지금 40인데 나중에 저렇게는 안살아야지 하는 50대 60대분들은 있으시더라구요..ㅠㅠ

  • 3. ㅇㅇㅇ
    '21.7.18 10:36 AM (122.36.xxx.47)

    82자게에서 떠드는 얘기도 다~ 걸러듣게 되더라구요. 세상은 싸울듯이 떠드는 자들이 움직이는게 아니라, 나서지 않아도 듣고 지켜보고 침묵하는 다수가 움직인다는 걸 아니까요.

  • 4. 네..
    '21.7.18 10:37 AM (125.178.xxx.109)

    알면서도 말하지 않는 마음이 이해되네요
    내가 알려주기전에 상대가 스스로 부딪치고 깨지면서 알게 되라고 가만히 있게 돼요
    왜냐면 스스로 알게 되는 때가 있으니까요
    그전에 말해주는것은 받아들이지 못하죠

  • 5. 맞아요
    '21.7.18 10:39 AM (223.62.xxx.101) - 삭제된댓글

    어려서는 뭔소리야? 했던
    노자 장자가 환하게 이해가 됩니다

  • 6. 그런데
    '21.7.18 10:45 AM (219.250.xxx.76) - 삭제된댓글

    깨달음이 올수록 입을 닫게되고 말을해도 상대는 나와 다르구나를 많이 느끼죠

  • 7. 동감
    '21.7.18 10:52 AM (67.70.xxx.226)

    어려서는 뭔소리야? 했던
    노자 장자가 환하게 이해가 됩니다 - 222222

  • 8. ㅇ ㅇ
    '21.7.18 11:16 AM (116.122.xxx.50)

    세상엔 별별 사람, 별별 일도 다 있다.
    남의 일에 감놔라 팥놔라 할 필요 없다~

    사람은 누울 자리 보고 발 뻗는다~

    지 팔자 지가 꼰다~


    그래서 결론은..
    어차피 한번 뿐인 인생..
    아등바등하지 말고 내가 편하고 좋은대로 살련다~

  • 9. 젊을때와 다름
    '21.7.18 12:03 PM (211.248.xxx.245)

    저 많은 돈을 들여 이 난리를 치는 걸 보면
    이런 방법이 효과가 있었기 때문이겠죠.
    돈 쓰는데 전문가들 확인 안받았을리가 없을테고.
    선거때마다 반복되는 걸 보며
    내가 또 나이드네.
    이 꼴을 언제까지 봐야 하는지 하는데...
    그런데 확실시 나이가 들수록 분노가 덜해져요.
    요즘엔 결혼했을때 시어머니 보다 내가 나이가 많네.
    하면서 자꾸 과거를 생각하게 돼요.
    예전엔 노후대책이니 미래 생각으로 하루를 보냈는데 요즘은 과거 생각에 빠져 후회로 시간을 보냄.
    우리 애들 그때 더 많이 안아줄 걸.
    싫다는 수영은 왜 억지로 보냈을까
    떨어져 자기 싫다는데 입학했다고 따로 자야한다고 했던 거
    태교 안하고 남편이랑 싸웠던 거.
    그런저런 세월을 지나고 오니
    남이 울때 내가슴도 울고
    길가다 애기가 방긋 웃으니 이뻐 죽겠고
    꽃도 이쁘고 하늘도 이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0426 경지지역 화폐 한 사람이 두 지역에서 만들 수 있나요? 2 .. 2021/07/18 901
1220425 김건희 진중권말처럼 재력가딸 아니었네요 7 ㅇㅇㅇ 2021/07/18 3,716
1220424 인스타 82피플들 왜 이렇게 코믹스럽나요? 7 ㅇ숭사 2021/07/18 3,082
1220423 이낙연측 "선관위, 이재명측 '네거티브 작전방' 조사하.. 21 ㅇㅇㅇㅇ 2021/07/18 1,515
1220422 종교단체 대표들 "김경수, 현명한 지도자" 선.. 15 ... 2021/07/18 1,982
1220421 더워서 입맛 없을땐 어떻게 하시나요? 9 여름 2021/07/18 2,863
1220420 세계적인 스타들은 다 도쿄올림픽 불참하네요 5 폭망왜구 2021/07/18 2,885
1220419 치매검사가 증상을 다 못잡아내는것 같아요 13 ㅇㅇ 2021/07/18 2,746
1220418 日, 군함도 설명 부적절 논란에.."성실하게 하고 있다.. 5 군함도 2021/07/18 955
1220417 정세균 "너무 당황..이재명, 바지 내렸던 것 몰랐다&.. 16 바지그만내려.. 2021/07/18 2,656
1220416 용성총련에 대하여(펌글) 13 .. 2021/07/18 1,256
1220415 대치사거리에서 가끔 보는 풍경이 궁금해요. 8 ㄴㄴㄴㄴㄴ 2021/07/18 3,337
1220414 집값은 파동이다.... 32 세계정세 2021/07/18 4,179
1220413 김부선 논란 종료 35 갈라치기 아.. 2021/07/18 7,724
1220412 중앙일보 사고 침 10 ... 2021/07/18 2,554
1220411 '이순신 현수막' 내렸는데, 日 '나 몰라라' 전범기 반입 고수.. 24 수자기 2021/07/18 2,445
1220410 두개의 동양대표창장 공소장과 엄상필판사의 날카로운 질의 1 예고라디오 2021/07/18 1,250
1220409 01068588780 건강관리협회 일요일에도 일하나 봅니다. 2 ... 2021/07/18 1,750
1220408 화이자 이후 대상포진? 7 2021/07/18 3,255
1220407 부동산글 백신 올리면 알바랍니다 19 부동산 2021/07/18 1,176
1220406 7급공무원 8 .. 2021/07/18 2,669
1220405 건강검진시 고지혈증약 복용 3 피그플라워 2021/07/18 4,226
1220404 남양주시장 "이재명 'SNS봉사팀'의혹, 여론조작이자 .. 18 ㅇㅇㅇㅇ 2021/07/18 1,422
1220403 박주미가 새시어머니 김보연의 속을 아나요모르나요 2 결사곡 2021/07/18 3,748
1220402 모르는사람한테 카톡이 왔는데 이게 뭔가요? 5 더운데 2021/07/18 4,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