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식힙시다- 샤론 스톤 칸느영화제 의상들

[58년생]

잠시 숨고르기 해 볼까요? 이번 깐느영화제 레드카페트와 각종 행사에서 가장 눈길 끈 사람이 58년생 샤론 스톤이었다고 해요. '원초적 본능'으로 오래전 전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샤론 스톤은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근사하고 아름다워요.

흰드레스 / 영화 시사회 참석

https://www.dailymail.co.uk/tvshowbiz/article-9798315/Cannes-Film-Festival-202...

보라색 드레스 / 갈라참석, 아래 쭉 내려가면 21살 아들과 찍은 사진도 있어요.

https://www.dailymail.co.uk/tvshowbiz/article-9797659/Sharon-Stone-steals-stun...

하늘색 꽃드레스 /이번 깐느영화제에서 최고 눈길을 끌었던 돌체 앤 가바나 드레스,숏커트 머리에 저런 드레스가 어울리다니...

https://www.dailymail.co.uk/tvshowbiz/article-9788889/Sharon-Stone-exudes-glam...

[샤론스톤]

https://www.dailymail.co.uk/tvshowbiz/article-9798315/Cannes-Film-Festival-202...
https://www.dailymail.co.uk/tvshowbiz/article-9797659/Sharon-Stone-steals-stun...
https://www.dailymail.co.uk/tvshowbiz/article-9788889/Sharon-Stone-exudes-glam...

[..]

옷은 나 자신은 물론 타인도 기분 좋게 해줄 수 있네요
미인은 영원한 미인입니다

[커트하고]

시프당
샤론은 늘 저 헤어가 잘 어울리네요~

[나마야]

샤론 스톤 첨 봤을때가
토탈 리콜에서 봤는데
너무 이뻤어요

[진짜]

나이는 숫자일 뿐
원초적 본능 찍을 때 이미 40대 였지요?

상대배우 마이클 더글러스(? 맞죠?)는 엄청 할베 되었던데

[흰드레스]

말고는 다 이상

[헤어가]

시원하고 자신감이 보이네...

[...]

이렇게 젊은 마인드로 살면
남들보다 몇 십년 더 사는 것과 같은 ..
개이득 ㅎㅎ

[최근 7월9일]

아들(입양 아들 완전 닮았어요)과 쇼핑하고 가는길

http://m.blog.naver.com/geminia/222427469422
완전 멋있어요!
1958년생 63세에 민소매블라우스+청바지+워커
롹스똴 살아있네!
샤롱언니 찍다 넘어진 파파라치 일으켜 세워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