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호텔에서 미리 투숙하고 기다리는 성매매 여성들이라는 .... 뭐 아직까지 확실한건 아니고...
'그녀들의 맞춤 투숙'..조금씩 드러나는 진실, 그 끝은?
[마이데일리 = 이석희 기자] 큰일났다. 아니다 큰일 정도가 아니다. 정말 입에 담기도 싫었던 일로 확대될 것으로 보여 걱정이 태산이다. 방역법 위반 사건이 아니라 더 큰 사건으로 확대될 개연성이 있어서다.
"해당여성이 지난달 하순부터 A호텔에서 숙박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이 기간 동안 해당호텔에 묵은 팀은 키움, KT, 한화, NC라고 한다.
이 사건이 터졌을 때부터 짐작했지만 입에 담고 싶지 않은 단어가 있었다. 인터넷상에 나돌고 있는 그 '스캔들'말이다. 그런데 그'스캔들'이 사실이라면'성매매사건'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