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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아이 학업 어떻게 도와줘야할까요

부족 조회수 : 1,600
작성일 : 2021-07-17 19:01:41
그다지 성실하지 못한 아이에요.

영어는 좋아해서

수능 영어는 준비되었지만

수학은 이제 수1 시작했어요.

수 상하도 심화까진 못했고요.

이 방학에 무얼 준비시켜야할까요?

선행 진도가 빠른 지역이라

많이 뒤처진듯한 느낌이에요.



온갖 방학 특강 문자가 어마무시하게 쏟아지는데

고등을 앞두고 제 맘은 너무나 무겁네요.

아이는 겜밖에는 관심이없어요.



과학을 하자니 수학도 안되어있고

다른 과목을 하기보다는

수상하 다지고 수1 나가는게 맞겠죠?

국어공부는 집에서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아이가 욕심을 갖고 공부할 날이

오려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무언가 아이 공부를 잘 이끌어주지 못해서

잠재력이 있는 아이가 성장을 못한건가

늘 자책이됩니다.

더 세게 시켰어야했나 싶다가도

천성이 늘어지고 욕심없는 녀석

넘 힘들더라구요.



주목받았던 녀석이 무기력하고

자신감을 잃은 모습을 보는게 안타깝습니다.










IP : 119.149.xxx.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17 7:09 PM (182.211.xxx.105)

    1. 수상하 심화+수1 빨리등록
    2.국어 학원

    일단 두개만 하세요 과학까지 하라하면 싫어할수도 있으니..

  • 2. 저도
    '21.7.17 7:20 PM (117.111.xxx.76)

    윗분께 동감이요…
    국어 진짜 어렵고 성적 안올라요 ㅜㅜ

  • 3. ㅇㅇ
    '21.7.17 8:02 PM (218.50.xxx.141)

    학군지라면 물리. 화학까지 하고 오는 친구들도 많아요.
    게임에 빠져있어도 공부 욕심있는 아이들은 학원다닐거 다 다녀요.
    고등가면서 게임정리하고요.
    욕심없는 애들은 고등가서도 여전히 게임라곺성적 미끄러지고요.
    고등보내니 고등때부터는 본인자신의 의지가 가장 중요해요.
    중학교때 전교권애들도 미끌어지는 애들 있고.
    고등때 치고 올라오는 아이도 있어요.

  • 4. 고1맘
    '21.7.18 12:42 AM (125.176.xxx.24)

    깊이 없는 선행 ...다~~~필요없어요..수 상하만 입학전까지 계속 심화까지 탄탄히 하세요...수상하 심화까지...어떤 난이도라도 시험시간 50분이면 40분이내로 풀수 있다면..수12 선행 시키세요....당장 다음학기 제대로 해놓고 고1때 수12 해도 늦지 않아요. 그리고 국어.. 학원 보내세요..혼자 못 해요. 논술말고 고등국어개념을 공부하는 곳으로요. 영어..수능이면 고3 수준까지 인가요?? 수능은 독해위주.. 고등내신은 문법이예요....다른 학원에 가서 테스트 받아보시고 내신문법 탄탄히 되어 있는지..특히 서술형 영작도 꼭 체크하시고요. 과학은 이과면 통과 말고 화1물1을 하라지만....이해없는 암기위주인지...저희는 시켜도 ..다 잊어버리더라구요...통합과학..시간되시면 ebs나 사설인강 보도록 하셔도 좋아요~~

  • 5. 부족
    '21.7.18 2:25 PM (175.198.xxx.202)

    막먹한 마음에 올린 글에 너무나 정성스런 댓글쥬셔서 정보도 얻지만 너무나 큰 위로 받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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