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머리카락은 어째해야 하나요?

파랑 조회수 : 4,223
작성일 : 2021-07-17 13:53:15
일단 머리숱이 아주 적어요.
일반 여자 머리숱 절반 정도구요.
머리카락이 아주 얇고 부드러워요.
색깔은 태생적으로 갈색. 연한 갈색인데. 이게 어릴때는 이뻤는데
나이 드니 굵고 짙은 머리 색이 더 건강하다는 걸 알았어요
머리카락에 탄력이 없어 부스스 하고.
분명 곱슬머리 아니었는데. 감고 나고 물기가 다 마르면
약간 반곱슬처럼 지저분해 보여요.
이러니 머리카락 힘없고 반 곱슬에. 숱도 적어 뭘 할 수가 없어요.
볼룸매직해도 숱이 없으니 나이도 있는데(44) 딱 달라붙고.
파마를 하자니 나이들어 보일거 같고
컷을 하자니 애들 키우고 있어 언제 어떻데 밖에 나갈일이 생길줄 모르는데 늘 드라이 할수고 없고 주로 묶고 있거든요.
컷도 역시 숱이 없어서 ㅜ ㅜ

일단 머리카락 힘이라도 있어보이고 싶은데
저같인 머리는
어떤 시술이 필요할까요?
거기다 최근 새치도 많이 생겼어요ㅠㅠ
IP : 39.118.xxx.1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17 1:57 PM (116.34.xxx.114)

    제 머리카락 묘사ㅜ
    늙을수록 곱슬도 심해지고, 얇고 부슬거리고...

  • 2. ...
    '21.7.17 1:59 PM (121.150.xxx.210)

    염색 펌 아예 안하고 생머리로 머릿결 관리 하며 지내야할것 같아요 ㅜㅜ

  • 3. 분명한건
    '21.7.17 2:00 PM (112.169.xxx.189)

    묶고있으면 숱 더 없어져요

  • 4. ㅇㅇㅈ
    '21.7.17 2:02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이런사람은 아예 짧은게 숱많아보일듯요
    길러도 층을좀내세요

  • 5. 원글이
    '21.7.17 2:06 PM (39.118.xxx.16)

    나이 들수록 헤어가 정말 중요하다 느껴요
    어릴땐 젊고 좀 이쁘고 날씬해. 헤어에 신경 안썼어요
    젊으니 기봄적으로 지금부다 헤어탄력도 있었서기도 하고요.
    젤 부러운 사람이 머리 숱 많고 탄력있는 사람요.
    8살 우리 꼬맹이딸 머리카락은 비단결 ㅠ ㅠ 부럽네요

  • 6. ㅇㅇㅇ
    '21.7.17 2:10 PM (58.237.xxx.182)

    굵은 파마..

  • 7. 추천
    '21.7.17 2:11 PM (59.7.xxx.91)

    짧게 자르고 웨이브펌하세요 늙어보이지 않아요
    짧으면 드라이도 편해서 좋구요
    쓱쓱 빗기만 해도 스타일링 되는 드라이어도 하나 장만해두심 요긴해요
    비싼 다이슨에어랩까진 필요없고 3만원대 비달** 에어드라이어 정도만 있어도 짧은 머리 스타일링에 아주 좋아요

  • 8. 일단
    '21.7.17 2:14 PM (125.181.xxx.232)

    기장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지만 볼륨매직보다는 굵은 셋팅펌이나 디지털펌으로 볼륨감을 주는게 나을것 같아요.
    컬들어간 펌한다고 나이들어보이지 않아요.

  • 9. ㅇㅇ
    '21.7.17 2:15 PM (218.238.xxx.226)

    짧게 자르고 굵은웨이브하세요
    숱도없는데 웨이브없는긴머리 초라해보여요

  • 10. …..
    '21.7.17 2:27 PM (114.207.xxx.19)

    스타일링을 어떻게 해야할 지 방법을 못찾으셨다면 큰맘먹고 청담동 미용실 한 번 가보시죠. 미용실에 앉아있기도 파곤하고 비싸기도 해서 자주가진 않지만, 그냥 자격증있는 기술자같은 보통 미용실에 비해서, 스타일링을 잘 하는 사람들이 모여있으니까요. 고민 말씀하시고 한 번 맡겨보세요.

  • 11. 이거
    '21.7.17 2:34 PM (112.169.xxx.189)

    파마를 하자니 나이들어 보일거 같고

    그렇지않아요
    잘하는데 가서 하세요

  • 12. ...
    '21.7.17 2:41 PM (112.214.xxx.223)

    파마해야죠
    하나로 묶고있는게 제일 추레해요.
    나도 묶고 있지만...

  • 13. .....
    '21.7.17 2:45 PM (106.102.xxx.232)

    얼굴형이 동그랗지 않나요?
    동그란 얼굴형에 웨이브 있으면 나이들어 보일 수 있어요.

  • 14. 공감
    '21.7.17 2:47 PM (218.48.xxx.98)

    전 원래도 머리숱많고 굵기도 두꺼웠는데...진짜 나이드니 머리칼이 얇아지네요?
    신기해요..까맣고 두껍고 윤기도 났었는데..
    하물며 원래 얇고 숱없음 진짜 볼품없어지긴 할듯요..
    머리숱이 많고 없고가 나이 차가 느껴지긴해요.
    펌해서 볼륨 살리는 방법뿐이죠.

  • 15. ...
    '21.7.17 3:01 PM (39.7.xxx.15) - 삭제된댓글

    옅고 얇은 머리카락이 어렸을 땐 진짜 좋죠
    묶어도 예쁘고 풀어도 예쁘고...
    나이들면 철사같이 굵고 검은색 머리숱 부자들이
    부러워진다는 사실... 인생사 공평한 건가요 ㅠ

  • 16. ...
    '21.7.17 3:22 PM (175.203.xxx.61) - 삭제된댓글

    얇은게아니라 가는 아녀요?

  • 17. ..
    '21.7.17 3:38 PM (223.39.xxx.178)

    숱이 없고 곱슬머리니 파마하지 말고
    아침마다 적당히 말린 뒤 긁은 헤어롤을 마세요.
    뜨거운 열 가하는 것도 줄이고 매일 세팅헌 것처럼 됩니다.
    돈 안들구요.

  • 18. ..
    '21.7.17 4:04 PM (39.115.xxx.148) - 삭제된댓글

    생머리보다 나이들어보여도 파마요 숱없어서 딱붙은 춥피춥스보단 생기있어보여서

  • 19. ㅇㅇ
    '21.7.17 5:03 P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돈 좀 써도 된다 싶으면 탈모전문 피부과에 가서 탈모 프로그램 하세요. 머리털에 힘이 생기고 윤기도 생겨요.
    돈 쓰기는 좀 아깝다 싶으면 약국에서 미녹시딜 사다가 두피에 바르세요. 초기엔 쉐딩현상이라고 머리카락이 빠지기도 하지만 몇달 뒤면 머리카락 풍성해져요.
    빠른 효과 보려면 피부과 탈모 프로그램 + 미녹시딜 같이 하세요.

  • 20. ㅇㅇ
    '21.7.17 5:08 P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머리는 일반파마(옛날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부터 행ᆢ던 아줌마 동글파마)를 하세요.
    헤어 드라이어하면 할 수록 머리 상하고 머리가 힘 없이 폭삭 주저앉으니 찍찍이라고 불리는 헤어롤로 말고 헤어 드라이어 바람 쐬어 고정시킨 후 화장하거나 기타 다른 일하며 방치했다가 헤어롤을 푸세요.
    살살 빗어서 헤어 완성한 후 마음에 안드는 부분만 드라이어로 수정하고 스프레이 뿌려서 고정시키세요.
    저는 스프레이 안뿌리면 머리가 금방 무너지더라구요.

  • 21. ㅡㅡㅡ
    '21.7.17 8:12 PM (70.106.xxx.159)

    그러니 할머니들 머리가 다들 똑같은거에요
    일명 브로콜리 머리.
    나이들수록 어쩔수없는게 머리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8158 컴퓨터 관련 6 ACB 2021/08/12 722
1228157 더워서 드러누워 있는데ᆢ친정엄마 전화왔어요 71 이번여름 2021/08/12 27,415
1228156 광장시장에 원단 파는 곳이 있을까요 9 여름아부탁해.. 2021/08/12 1,674
1228155 어른들 참 못된사람 많아요 7 아이들 2021/08/12 2,718
1228154 유럽 쇼핑몰 물건 받으려는데 배대지 소개 부탁드려요 2 .. 2021/08/12 872
1228153 장아찌류는 건강에 안좋을까요? 10 .. 2021/08/12 2,486
1228152 갓 신내림받은게 좋은건가요? 5 ㅇㅇ 2021/08/12 3,303
1228151 호출택시 이용시 거절 3 @@ 2021/08/12 900
1228150 아일랜드에서 공부해 보신 분! 1 박사과정 2021/08/12 913
1228149 아보카도가 3주가 지나도 후숙이 안되는데 10 .. 2021/08/12 4,804
1228148 우리 진짜 잘 살게 된거 맞아요? 24 새옹 2021/08/12 5,513
1228147 재택근무 워킹맘 언니들 2 워킹맘 2021/08/12 2,003
1228146 경제적으로 육수 내는 방법이 뭐예요?? 23 ... 2021/08/12 3,428
1228145 한국경제 이번엔 오은영 쌤 글 5 어휴 2021/08/12 2,726
1228144 피아노 건반 위에서 막대기 그림 내려와서 건반 누르는거 1 .. 2021/08/12 1,620
1228143 사실은 한조각기억으로. 9 티라미수 2021/08/12 1,625
1228142 아들이 너무 웃겨요.ㅋㅋ음료를 따서주더니 15 2021/08/12 7,652
1228141 사람이 그리워요 6 그리 2021/08/12 2,055
1228140 새 정치채널(문파) 하나 추천드려요. 19 유튭 2021/08/12 1,168
1228139 오토바이 살려는 고3 아들 61 바이크 2021/08/12 6,434
1228138 스텐냄비에 검은때가 계속 묻어나오면 버리는게 맞죠?? 5 ,, 2021/08/12 2,980
1228137 "이재명 같이 검찰 가자"..안상수, 성남 F.. 12 ... 2021/08/12 1,230
1228136 세상엔 왤케 못된 사람이 많나요 7 ㅇㅇ 2021/08/12 3,391
1228135 아피나 가구 없어졌나요? ㅇ,ㅇ? 9 아피나 2021/08/12 2,309
1228134 생리전증후군 며칠전부터 주로 힘드세요?? 5 ㅇㅇ 2021/08/12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