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머리카락은 어째해야 하나요?

파랑 조회수 : 3,925
작성일 : 2021-07-17 13:53:15
일단 머리숱이 아주 적어요.
일반 여자 머리숱 절반 정도구요.
머리카락이 아주 얇고 부드러워요.
색깔은 태생적으로 갈색. 연한 갈색인데. 이게 어릴때는 이뻤는데
나이 드니 굵고 짙은 머리 색이 더 건강하다는 걸 알았어요
머리카락에 탄력이 없어 부스스 하고.
분명 곱슬머리 아니었는데. 감고 나고 물기가 다 마르면
약간 반곱슬처럼 지저분해 보여요.
이러니 머리카락 힘없고 반 곱슬에. 숱도 적어 뭘 할 수가 없어요.
볼룸매직해도 숱이 없으니 나이도 있는데(44) 딱 달라붙고.
파마를 하자니 나이들어 보일거 같고
컷을 하자니 애들 키우고 있어 언제 어떻데 밖에 나갈일이 생길줄 모르는데 늘 드라이 할수고 없고 주로 묶고 있거든요.
컷도 역시 숱이 없어서 ㅜ ㅜ

일단 머리카락 힘이라도 있어보이고 싶은데
저같인 머리는
어떤 시술이 필요할까요?
거기다 최근 새치도 많이 생겼어요ㅠㅠ
IP : 39.118.xxx.1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17 1:57 PM (116.34.xxx.114)

    제 머리카락 묘사ㅜ
    늙을수록 곱슬도 심해지고, 얇고 부슬거리고...

  • 2. ...
    '21.7.17 1:59 PM (121.150.xxx.210)

    염색 펌 아예 안하고 생머리로 머릿결 관리 하며 지내야할것 같아요 ㅜㅜ

  • 3. 분명한건
    '21.7.17 2:00 PM (112.169.xxx.189)

    묶고있으면 숱 더 없어져요

  • 4. ㅇㅇㅈ
    '21.7.17 2:02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이런사람은 아예 짧은게 숱많아보일듯요
    길러도 층을좀내세요

  • 5. 원글이
    '21.7.17 2:06 PM (39.118.xxx.16)

    나이 들수록 헤어가 정말 중요하다 느껴요
    어릴땐 젊고 좀 이쁘고 날씬해. 헤어에 신경 안썼어요
    젊으니 기봄적으로 지금부다 헤어탄력도 있었서기도 하고요.
    젤 부러운 사람이 머리 숱 많고 탄력있는 사람요.
    8살 우리 꼬맹이딸 머리카락은 비단결 ㅠ ㅠ 부럽네요

  • 6. ㅇㅇㅇ
    '21.7.17 2:10 PM (58.237.xxx.182)

    굵은 파마..

  • 7. 추천
    '21.7.17 2:11 PM (59.7.xxx.91)

    짧게 자르고 웨이브펌하세요 늙어보이지 않아요
    짧으면 드라이도 편해서 좋구요
    쓱쓱 빗기만 해도 스타일링 되는 드라이어도 하나 장만해두심 요긴해요
    비싼 다이슨에어랩까진 필요없고 3만원대 비달** 에어드라이어 정도만 있어도 짧은 머리 스타일링에 아주 좋아요

  • 8. 일단
    '21.7.17 2:14 PM (125.181.xxx.232)

    기장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지만 볼륨매직보다는 굵은 셋팅펌이나 디지털펌으로 볼륨감을 주는게 나을것 같아요.
    컬들어간 펌한다고 나이들어보이지 않아요.

  • 9. ㅇㅇ
    '21.7.17 2:15 PM (218.238.xxx.226)

    짧게 자르고 굵은웨이브하세요
    숱도없는데 웨이브없는긴머리 초라해보여요

  • 10. …..
    '21.7.17 2:27 PM (114.207.xxx.19)

    스타일링을 어떻게 해야할 지 방법을 못찾으셨다면 큰맘먹고 청담동 미용실 한 번 가보시죠. 미용실에 앉아있기도 파곤하고 비싸기도 해서 자주가진 않지만, 그냥 자격증있는 기술자같은 보통 미용실에 비해서, 스타일링을 잘 하는 사람들이 모여있으니까요. 고민 말씀하시고 한 번 맡겨보세요.

  • 11. 이거
    '21.7.17 2:34 PM (112.169.xxx.189)

    파마를 하자니 나이들어 보일거 같고

    그렇지않아요
    잘하는데 가서 하세요

  • 12. ...
    '21.7.17 2:41 PM (112.214.xxx.223)

    파마해야죠
    하나로 묶고있는게 제일 추레해요.
    나도 묶고 있지만...

  • 13. .....
    '21.7.17 2:45 PM (106.102.xxx.232)

    얼굴형이 동그랗지 않나요?
    동그란 얼굴형에 웨이브 있으면 나이들어 보일 수 있어요.

  • 14. 공감
    '21.7.17 2:47 PM (218.48.xxx.98)

    전 원래도 머리숱많고 굵기도 두꺼웠는데...진짜 나이드니 머리칼이 얇아지네요?
    신기해요..까맣고 두껍고 윤기도 났었는데..
    하물며 원래 얇고 숱없음 진짜 볼품없어지긴 할듯요..
    머리숱이 많고 없고가 나이 차가 느껴지긴해요.
    펌해서 볼륨 살리는 방법뿐이죠.

  • 15. ...
    '21.7.17 3:01 PM (39.7.xxx.15) - 삭제된댓글

    옅고 얇은 머리카락이 어렸을 땐 진짜 좋죠
    묶어도 예쁘고 풀어도 예쁘고...
    나이들면 철사같이 굵고 검은색 머리숱 부자들이
    부러워진다는 사실... 인생사 공평한 건가요 ㅠ

  • 16. ...
    '21.7.17 3:22 PM (175.203.xxx.61) - 삭제된댓글

    얇은게아니라 가는 아녀요?

  • 17. ..
    '21.7.17 3:38 PM (223.39.xxx.178)

    숱이 없고 곱슬머리니 파마하지 말고
    아침마다 적당히 말린 뒤 긁은 헤어롤을 마세요.
    뜨거운 열 가하는 것도 줄이고 매일 세팅헌 것처럼 됩니다.
    돈 안들구요.

  • 18. ..
    '21.7.17 4:04 PM (39.115.xxx.148) - 삭제된댓글

    생머리보다 나이들어보여도 파마요 숱없어서 딱붙은 춥피춥스보단 생기있어보여서

  • 19. ㅇㅇ
    '21.7.17 5:03 P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돈 좀 써도 된다 싶으면 탈모전문 피부과에 가서 탈모 프로그램 하세요. 머리털에 힘이 생기고 윤기도 생겨요.
    돈 쓰기는 좀 아깝다 싶으면 약국에서 미녹시딜 사다가 두피에 바르세요. 초기엔 쉐딩현상이라고 머리카락이 빠지기도 하지만 몇달 뒤면 머리카락 풍성해져요.
    빠른 효과 보려면 피부과 탈모 프로그램 + 미녹시딜 같이 하세요.

  • 20. ㅇㅇ
    '21.7.17 5:08 P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머리는 일반파마(옛날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부터 행ᆢ던 아줌마 동글파마)를 하세요.
    헤어 드라이어하면 할 수록 머리 상하고 머리가 힘 없이 폭삭 주저앉으니 찍찍이라고 불리는 헤어롤로 말고 헤어 드라이어 바람 쐬어 고정시킨 후 화장하거나 기타 다른 일하며 방치했다가 헤어롤을 푸세요.
    살살 빗어서 헤어 완성한 후 마음에 안드는 부분만 드라이어로 수정하고 스프레이 뿌려서 고정시키세요.
    저는 스프레이 안뿌리면 머리가 금방 무너지더라구요.

  • 21. ㅡㅡㅡ
    '21.7.17 8:12 PM (70.106.xxx.159)

    그러니 할머니들 머리가 다들 똑같은거에요
    일명 브로콜리 머리.
    나이들수록 어쩔수없는게 머리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5954 수도권 사적모임 인원 문의 1 나무 2021/07/18 803
1225953 성악 전공--진로 아시는 분 가르쳐주세요. 6 오페라 2021/07/18 1,365
1225952 이낙연 지지율↑ ''정책적으로 1강 다약구도로 재편될 것'' 9 ㅇㅇㅇ 2021/07/18 1,143
1225951 방탄 퍼미션투댄스 뮤비 스케치 5 마니또 2021/07/18 1,690
1225950 폐 CT 에서 뭐가 보인다고 하는데.... 15 건강검진 2021/07/18 5,761
1225949 냉면 5 여름 2021/07/18 1,470
1225948 홍고추 냉동시켰다 갈아서 김치 담가도 될까요? 4 .. 2021/07/18 1,621
1225947 동화구연 자격증..? 궁금 2021/07/18 536
1225946 커뮤니티에서도 관심 사라진 짜장. 4 ******.. 2021/07/18 1,343
1225945 저는 이재명보다 더 고약한 14 ..... 2021/07/18 2,059
1225944 남편의버릇 더이상 못견디겠어요 48 진짜 2021/07/18 22,452
1225943 치질 잘 보는 병원,서울 노원구 중랑구 3 2021/07/18 1,141
1225942 교통사고 후 보험사가 소개하는 공업사에 차맡겨도 되는거죠 4 자동차 2021/07/18 1,226
1225941 이낙연, '인당 400평 이상 택지소유 금지' 토지독점규제 3법.. 15 이낙연 2021/07/18 1,417
1225940 이낙연 지지자들 보고 어떻다저떻다 하는데 28 .. 2021/07/18 933
1225939 이스라엘 다시 1000명 넘었네요 27 2021/07/18 3,978
1225938 이낙연 측, '비방사건' “불법행위…경기도 전임직원 SNS 전수.. 7 도대체 민주.. 2021/07/18 736
1225937 헤르페스 검사에서 양성과 음성 두 가지. 궁금 2021/07/18 1,508
1225936 일을 천천히하고 싶어해요 1 일당20만원.. 2021/07/18 1,238
1225935 효과본 미용기기 있으세요? 3 누페이스 2021/07/18 2,235
1225934 발볼 넓고 사이즈 크게 나오는 샌달 있나요? 5 ... 2021/07/18 1,790
1225933 "이럴줄 알았다"..전광훈의 사랑제일교회, 세.. 6 뉴스 2021/07/18 1,877
1225932 지금 산책 나가면 너무 덥겠죠.? 4 2021/07/18 2,130
1225931 돈이 딱 6천 있는데 3기 신도시 10 .. 2021/07/18 6,384
1225930 지인이 채소를 잔뜩 주고 갔어요 20 덥다 2021/07/18 6,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