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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ㅇㅇ 조회수 : 3,566
작성일 : 2021-07-17 08:34:05
댓글 잘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P : 223.38.xxx.185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7.17 8:39 AM (58.227.xxx.48)

    무슨 소린지...

  • 2. 집이
    '21.7.17 8:41 AM (112.145.xxx.133)

    많을건데 강남 집 두고 싼 동네서 살다 와도 되냐네요

  • 3. ..
    '21.7.17 8:43 AM (118.218.xxx.172)

    저도 뭔소린지~~ 근데 2 년은 금방가요~~ 기억도 안날만큼~~

  • 4. 제제하루
    '21.7.17 8:44 AM (125.178.xxx.218)

    노후가 안되어 있어도 강남 새 아파트는 이후 오를 일만 남았는데 뭔 소리인지~
    아이 학교다닐때 좋은집 좋은동네 살아야죠.평생 그 기억갑니다.

  • 5. ??
    '21.7.17 8:45 A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집이 몇 개에요?
    지금 사는 아파트 ㅡ신축, 입주한 지 얼마 안 된
    90년대 소형으로 이사갈 예정
    거주용 집? 이게 위 90년대 소형인가요?
    완공 후 그 아파트ㅡ수도권 재개발 예정 아파트 아직 구입 안 한?
    신규로 입주할 강남 집?ㅡ분양권 있나요?

    뭔 얘긴지 모르겠네요

  • 6. 아이들
    '21.7.17 8:48 AM (121.133.xxx.125)

    입장에서는 좋죠.

  • 7. ㅋㅋㅋ
    '21.7.17 8:50 AM (218.55.xxx.252)

    나만 뭔얘긴줄 모르겠는게 아니었군 ㅋㅋㅋㅋ

  • 8. ??
    '21.7.17 8:55 AM (39.7.xxx.215)

    뭔소린지

  • 9.
    '21.7.17 8:57 AM (223.39.xxx.153)

    뭔 소리인지 모르겠는데 좋은데 사세요. 낡아도 깨끗하고 이쁘게 인테리어해서 살고요 그거면 됩니다

  • 10. ...
    '21.7.17 8:58 AM (125.176.xxx.72) - 삭제된댓글

    지금 사는 강남 신축집 전세 주고
    90년대초 지어진 작은 집 전세 가고
    남는 돈으로 수도권 재개발 아파트 사둔다는 건가요?
    수도권 재개발 아파트 완공되면 그거 전세놓고
    돈 더해서 강남 신축 다른 집 전세로?
    2년 사이에 재개발 완공 안될텐데 2년만 작은 집에 산다는 계획이 이해가 잘 안가네요.
    아무튼 낡고 작은 집에 2년 사는게 아이에게 괜찮을지는
    아이 성향에 따라 달라서 뭐라 말하기가 힘들어요.

  • 11. 원글
    '21.7.17 9:05 AM (223.38.xxx.185)

    두서없는 글 죄송합니다. 네 윗님께서 이해하신 바가 맞습니다.. 지금은 1주택자이구요. 제가 가장 사고 싶은 수도권 재개발 아파트를 1채 더 사고 싶은데 그 기간이 사실 5년 정도 됩니다. 근데 입주하면 역세권이고 그 동네선 위치가 좋아서 전세가가 높게 형성될 것 같습니다. 근데 학군이 강남만은 못해서 그 아파트 전세금을 합해 저는 그때 입주하는 다른 강남 새아파트에 전세로 입주하거나 아니면 둘 다 팔고 강남 재건축 단계에 있는 오래된 아파트 매수후 입주해서 수리하고 사는 안도 생각중이에요...

  • 12. 원글
    '21.7.17 9:07 AM (223.38.xxx.185)

    이렇게 하려면 아이들이 희생이 필요하긴 합니다. 지금 새아파트에 넘 좋은 환경에 사는데 낡고 오래된 작은 아파트로 이사해서 최소 5년은 살아야 하니까요. 큰아이 중학교 졸업까지는 이렇게 살아야 하네요.

  • 13. ,,,
    '21.7.17 9:09 AM (39.7.xxx.73)

    사춘기 시절 그렇게 낡고 오래된 아파트 사는 거 아이들한테 좋진 않죠 주변 친구들과 비교될거고

  • 14. ...
    '21.7.17 9:24 AM (125.176.xxx.72) - 삭제된댓글

    신축 살다 낡고 작은 집 생각보다 훨씬 더 힘들어요.
    어른들은 견디면 돈이 되니 참는다 쳐도
    아이들은 우리집 가난해졌나보다 생각하고
    상처도 받고 그러더라구요.

  • 15.
    '21.7.17 9:32 AM (223.33.xxx.117)

    부동산 투기 대놓고 자랑하지 마세요.
    누구는 1채도 사는것도 인생 목표 인데 여기저기
    살집도 아니면서 옮겨다니네요

  • 16. ...
    '21.7.17 9:34 AM (58.120.xxx.66)

    두서없는글에 투기한다고 대놓고 질문
    무주택자들 피눈물도 많은 시대에
    글이나 정리해서 쓰던지

  • 17. 원글
    '21.7.17 9:36 AM (223.38.xxx.185)

    노후 대비용으로 한채 더 사고 싶은데 그게 투기인가요;; 언제까지 일하며 돈 벌 수 있을까요.. 얼마나 오래 살지도 모르는데요..

  • 18. tt
    '21.7.17 9:48 AM (61.85.xxx.101)

    부동산에만 혈안되서 투기방법 찾지 마시고 글쓰는 연습이나 좀 하세요.
    앞뒤문맥이 전혀 안맞고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요.
    님이 하는게 부동산 투기에요. 투기가 용도따라 정의가 달라진답니까?

  • 19. ㅈᆢ
    '21.7.17 9:50 AM (114.203.xxx.182)

    중학교때 학교와 멀리가면 애들이 힘들고싫어할텐데요 전 강남권 재건축할 아파트 사는데 낡아서 사는게 좀 힘드네요 위치는 좋으니까 좀 수리도 된집이라서 버티는거죠 ㆍ그런데 조합결성후 10년봐요

  • 20. 이봐요원글/
    '21.7.17 9:51 AM (117.111.xxx.220)

    그게 투기 아니면 뭐가 투긴가요?
    글 하나 조리있게 정리해서 쓰지도 못하면서 부동산에만 혈안이 되어서는.....

  • 21. 투기
    '21.7.17 10:06 AM (182.225.xxx.137)

    든뭐든 원글님 돈으로 맘대로
    하시면되고
    팩트는 낡은집은 사춘기이후로
    평생싫다가 늙어 귀찮아지면
    그때 괜찮죠...

  • 22. 아니
    '21.7.17 10:18 AM (211.243.xxx.3)

    제목이랑 본문이 너무 다른데요? 제목이 저러면 딱 그내용만 물으세요. 묻지도않은 님네 투기든 투자든 계획 복잡하게 듣고싶지도않은데 묘한 자랑질이신지 오구오구 잘한다 소리 듣고싶은건지. 학령기때 좋은지역살면 좋아요 좋죠.

  • 23. ㅇㅇ
    '21.7.17 10:21 AM (125.176.xxx.57) - 삭제된댓글

    노후에 뭐하고 살거길래
    강남 신축 한채로 노후가 해결이 안되나요?
    욕심 사나운 투기꾼 아줌마
    부동산 카페에나 올려요
    글 쓰는 연습좀 하고요
    지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집때문에 피눈물을 흘리는데..

  • 24. 학령기
    '21.7.17 10:28 AM (1.212.xxx.139)

    학령기에 좋은. 비싼 아파트. 좋죠.
    그렇지만 안정적인 주거가 더 영향 클거예요.
    작은 낡은 집이라도 깨끗하고 화목하면 덜 힘들어 할거고요.
    전학 되도록 피하시고 애들 먼저 생각해주세요.
    아이들이 외향적이고 인싸이면 괜찮은데
    예민하고 내향성이라 친구 사귀기 힘들고 공부 잘 할 수록 한 자리에 있는 게 낫습니다.

  • 25. 집가지고
    '21.7.17 10:45 AM (114.205.xxx.84)

    돈벌지 말라고 이정권 내내 이슈가 됐건만
    이게 투기예요? 하고 묻는건 뭐다?

  • 26.
    '21.7.17 10:59 AM (106.101.xxx.224) - 삭제된댓글

    다들 욕하시는데 요즘 신혼때부터 몸테크 많이해요
    저희는 3채까지 샀다가 정리하고 지금 2채이고 첫째가 7살
    내년 초등입학인데요
    사실 많이 복잡합니다

    저는 총4채 구입했고 2채정리해서 이제 학군지 들어가야지 했는데 세금문제 골치아파요
    그나마 한채 제일 많이 오른건 준공공 장기임대 등록해놔서 그게 저희 노후집이구요 대신 임대계속 줘야해요 아이 중등쯤 임대기간 마쳐요

    저 4채를 사서 잔금치를때마다 이사를 했고
    그나마 아이가 어리고 저는 8년 미국유학 다녀왔는데 직장접고 아기 가정보육했어요 내일이다 생각하고 집알아보고 옮기고 했어요 대신 환경이 자주바뀌니 주 양육자가 단하루도 바뀐일없이 아이 데리고 아기띠 매고 다녔어요

    돌아보니
    아기 학령기가 아니니 가능했고 이제 7세되어 학교 보내려니 이제부터도 움직이는게 부담 스러워요
    그래도 세금측면 아이 1학년때 한번 두번째집 상급지로 옮기려고 했는데 임대등록한 첫번째집 있으니 그냥 이제 거주 안정하려고해요

    원글님은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가 제일 중요하죠
    저는 사실 아이 키워보니 학군지 경쟁 학군보다 아이 자유롭게 놀리면서 키우는게 더 좋은 사람이더라구요
    학군지에 사람들 몰리는곳으로 집은 사놓았는데 저나 아이의 성향이 그렇지 못해 세금도 무겁고 옮기는게 어렵네요

    저라면 아이 학교 안움직이고 사시는집 그냥 살거 같아요
    가족 희생하기엔 아이 학년이나 전학이사가 좀 마음고생 많으실듯요 임대3법으로 전월세도 골치아파지고 마음에드는 집 찾기도 쉽지 않아요 이사날짜맞추기 잔금날 돈 맞추는거랑 비슷하게 스트레스ㅎ

  • 27. 와..
    '21.7.17 11:04 AM (211.200.xxx.116)

    세금감당 되시나보다
    부럽네요 돈많은거

  • 28. ..
    '21.7.17 11:05 A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1가구2주택을 투기라고 보고 법개정해서 난리난거라고 봅니다
    심각하게 고민하세요
    모든 조건을 만족할수는 없어요

  • 29. ,,,
    '21.7.17 11:39 AM (39.7.xxx.244)

    투기는 당연히 투기죠 집을 실거주 목적이 아니라 노후대비용으로 사는 것 자체가 투기죠 투기를 당연하다는 듯이 얘기하는 건 어이없네요

  • 30. 투기
    '21.7.17 1:42 PM (175.119.xxx.22)

    맞죠. 양심있으면 나 이런투기하는데 울애들 괜찮겠냐.. 물어보진 못하죠.
    그냥 본인이 투기하고싶은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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