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탄팬만
1. ...
'21.7.17 12:49 AM (122.38.xxx.110)https://youtu.be/SitAWlBG0Zs
https://youtu.be/SitAWlBG0Zs?t=3242. ㅋㅋ
'21.7.17 12:56 AM (1.238.xxx.160)귀여운 방탄
올려주셔서 고마워요.^^3. ㅋㅋ
'21.7.17 12:59 AM (1.233.xxx.223)재미있네요
4. ㅇㅇ
'21.7.17 1:00 AM (79.141.xxx.81)재미있네요.
근데 설명이 제대로 안나온게 많네요.
편집좀 잘 하지.5. ㅎㅎ
'21.7.17 3:24 AM (61.47.xxx.114)달방게임인가싶네요
6. 뷔좋아
'21.7.17 4:05 AM (109.159.xxx.72)우리 뷔님 밖에 안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뷔좋아
'21.7.17 4:08 AM (109.159.xxx.72)방탄청년들은 왜 이렇게 귀엽나요?
8. 00
'21.7.17 5:19 AM (67.183.xxx.253)저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방탄음악보다는 방탄멤버들자체를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더 정확히 말하면 그들의 인간미와 성격, 유머, 동네꼬마들같은 소탈한면모....이런거요. 방탄음악은 호불호가 가끔 갈려요..어떤 노랜 무지 좋은데 어떤 노랜 갸우뚱(?)하게 되는게 있고요. 처음엔 노래와 뮤비퀄이 좋아서 팬이 됬는데 이젠 그들자체가 너무 웃기고 귀엽고 좋아서 머문다는게 맞는 말 같아요. 다른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전 이 아이들이 그냥 행복하길 바래요. 연애도 해보고, 실연도 해보고, 일상의 소소한 행복도 느끼면서 그 또래아이들이 하는거 조금씩 다 느껴보면서 살길 바래요. 약간 엄마마음 같은건가봐요. 근데 아무래도 보는 눈이 너무 많고 마음의 부담과 압박감도 마노을테고, 건수만 생기면 물어뜯려고 시동거는 사람들도 전세계 각지에 많아서 제가 바라는 모습대론 현재 못살겠죠? 딴거 다 제쳐놓고 멤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몇년전 태형이 유난히 어둡고 침체되보여 신경 쓰였었는데 요즘은 다시 밝아졌더라구요.
9. 덕분에 잘봤어요
'21.7.17 8:24 AM (222.120.xxx.44)어제 신곡 리액션도 올라왔더군요
'Permicsion to Dance 'MV Reaction-BTS(방탄소년단)
BANGTANTV
https://youtu.be/aNesXheEL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