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딸은 이년소릴 듣고도
고소당하고.......재판 받으러가는날 또 시x 년 소릴듣고
그 지지자에게서도
욕듣고
웃었다고
가혹하네요.
저런 집구석에 시집 보낸 친정부모는 얼마나 기막힐까요.
형수에게 친정엄마의 ㅇㅇㅇ을 칼로 ㅇ셔서 찢는다고 했어요.
그냥 욕이 아니라 패륜적인 욕입니다.
어디 사돈어른을 상대로 그런 욕을 한답니까
온종일 여기 저기 똥 싸고 다니느라 힘들겠다...
형수가 시어머니 거시기 어쩌고 한다는것을 듣고 빡 돌아서
시동생이 형수 친정어머니 거시기 어쩌고 했다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