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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연식만 드시는 배우 문숙씨 얼굴주름은

탱탱 조회수 : 30,698
작성일 : 2021-07-16 19:40:21
왜그리 많으신지 tv에서 볼때마다 궁금해요
몸은 말랐는데도
일반인들보다 얼굴주름이 넘 많아서
넘 할머니 같아서요
저도 얼굴주름에 관심이 많아서 가급적이면 가공식품안먹으려 하는데 그 문숙님은 심지어 자연 치유식? 같은거만 드시던데..
먹는거랑 주름 별 상관 없나봐요
IP : 183.98.xxx.9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21.7.16 7:42 PM (121.154.xxx.40)

    말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 2. 아마
    '21.7.16 7:42 PM (121.133.xxx.125)

    미국서 오래 사셔 그런거 같아요.
    자외선도 많고, 건조하고, 차도 우리처럼 썬팅 진하게 못하고요.

  • 3.
    '21.7.16 7:43 PM (180.134.xxx.180)

    단백질 지방 넘 부족해도 안되요.
    헬쓰하시는 80대할머니진짜 젊어보이던데.

  • 4. 혼혈이라서
    '21.7.16 7:43 PM (223.33.xxx.11)

    백인 할머니같이 늙은거 아니에요?

  • 5. ㅇㅇ
    '21.7.16 7:43 PM (106.101.xxx.110)

    채식하는분들 말라서 그래요.
    어류 콜라겐이나 돼지껍데기 닭발 요런거 안드시잖아요

  • 6. ㅡㄷ
    '21.7.16 7:47 PM (175.124.xxx.198) - 삭제된댓글

    하와이살았고 거기서 화장도 거의안하고 그렇게 산지 십년도 넘었어요. 지금도 미모인데 한국식으로 관리했음 난리났죠.

  • 7. 근데
    '21.7.16 7:49 PM (175.120.xxx.8)

    척추는 곧잖아요 구부정하지 않고 곧고 눈도 초롱하고.. 주름 많은데. 또 그렇다고 고루한 할머니 느낌은 안들어요

  • 8. ㅡㅡ
    '21.7.16 7:50 PM (175.124.xxx.198)

    하와이살았고 거기서 화장도 거의안하고 그렇게 산지 십년도 넘었어요. 지금도 미모인데 그 말간 느낌의 분위기는 전혀 눈에 안보이는지. 한국식으로 관리했음 난리났죠.

  • 9.
    '21.7.16 7:51 PM (61.74.xxx.175)

    이목구비가 크고 피부가 얇은 사람들이 젊어서는 이쁜데 나이 들면 그렇게 주름이 생기더라구요
    하와이에서 오래 살고 화장도 안했으니 자외선 노출이 많아서 피부 주름이 더 많은거 아닐까요
    그리고 방송 나오는 노년 여배우들은 다 피부과에서 시술 많이 하는데 자연주의니 시술도 안받으셔서
    상대적으로 더 그렇게 보이지 않을까 싶어요

  • 10. 근데
    '21.7.16 7:52 PM (1.225.xxx.234) - 삭제된댓글

    나이가 할머니니까 할머니처럼 보이는 거 아니에요?
    할머니가 자세곧고 날씬하면 그것만으로도 대단..

  • 11. ...
    '21.7.16 7:58 PM (1.229.xxx.92) - 삭제된댓글

    에휴 한국은 미의 기준이 너무 획일화되어 있어요. 나이든 사람들도 젊은 사람 기준으로 아름다움을 평가하구요. 나이든 사람의 주름이 뭐가 문제가 되나요? 보톡스 맞아 팽팽하게 만든 것보다 자연스러운 주름이 훨씬 예쁩니다. 주름만 없으면 젊고 예뻐보이는줄 아는 착각으로 얼굴 망친 노인 너무 많아요.

  • 12. ...
    '21.7.16 8:00 P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

    말라서 그렇죠.
    지방이 없으니 당연히 주름도 두드러질수밖에 없죠.
    그런데 아름다워요.

  • 13. 자연식
    '21.7.16 8:01 PM (112.145.xxx.133)

    하는 거랑 주름이 관련이 있나요???

  • 14. 미국에서
    '21.7.16 8:01 PM (223.38.xxx.43)

    선크림 안바르고 살아보세요 ㅎ

  • 15. 암튼 티비에서 첨
    '21.7.16 8:05 PM (121.155.xxx.30)

    볼땐 깜짝 놀랐어요,,,
    지금은 적응됐지만 주름이 자글자글해서

  • 16. ...
    '21.7.16 8:05 PM (39.7.xxx.230) - 삭제된댓글

    까맣고 주름 많아도 주름 없이 심술 가득한 보통의 한국 노인들보다 유독 맑고 청아해보이더라구요. 선택해서 늙을 수 있다면 문숙처럼 늙고 싶네요. 일단 젊었을 때의 미모가 달라서 안되겠지만. ㅋㅋ

  • 17. ..
    '21.7.16 8:06 PM (117.111.xxx.252) - 삭제된댓글

    젊은 애들이 멋있다고 좋아하더라구요..
    노화의 원인은 워낙 다양하고 변수가 많아서
    채식한다고 주름 적게 생기는건 아니죠~~

  • 18. ..
    '21.7.16 8:09 PM (117.111.xxx.252) - 삭제된댓글

    저도 저분 처럼 늙고 싶어요ㅋ 저도 타고난 얼굴 때문에
    안되겠지만..ㅋ

  • 19. ..
    '21.7.16 8:10 PM (117.111.xxx.252) - 삭제된댓글

    저도 저분 처럼 늙고 싶어요ㅋ 저도 타고난 얼굴 때문에
    안되겠지만..대부분 한국 노인들 처럼 심술 맞은 표정 만큼은 피하고 싶네요

  • 20. 문숙씨
    '21.7.16 8:19 PM (59.20.xxx.213)

    물론 주름도 많고 너무 마르고 ᆢ
    우리나라에서나 입을많이 대지 자연스럽고
    너무 보기좋아요ㆍ
    생활방식 너무 맘에 들고 참 맑은분 같고
    좋아요

  • 21. happywind
    '21.7.16 8:21 PM (211.36.xxx.71)

    피부노화 최우선이 자외선
    트럭운전수 왼편,오른편 얼굴 주름
    다른 거 여러번 방송 나왔죠.
    하와이서 선크림도 안바르고 살았을테니
    겉주름은 심한듯 해요.
    대신 속근육이 탄탄해 보이긴 해요.
    선택을 한거겠죠.

  • 22. 근데
    '21.7.16 8:38 PM (14.5.xxx.38)

    시술로 부자연스럽게 팽팽한것보다
    자연스럽고 우아한 느낌이 들어요.

  • 23. 롤모델입니다
    '21.7.16 8:50 PM (223.62.xxx.108) - 삭제된댓글

    진짜 너무 아름답게 나이들어 가는 분이에요
    말하는 걸 보면 깊은 깨달음을 얻으신 거 같아요
    몸이 가볍고 꼿꼿하면서 에너지 넘치는 게 느껴져요
    할머니가 얼굴 주름 당연한 거죠
    모든 걸 받아들인 얼굴과 미소
    그렇게 나이들 수 있다면 더 이상 소원이 없겠어요

  • 24. 멋지던데요
    '21.7.16 8:52 PM (1.235.xxx.203)

    주름 많고 백발인데도 생생한 느낌 때문에
    나이가 느껴지지 않아요.
    표정이나 눈빛이 맑고 환하고 자세가 바른 게
    큰 거 같아요.

  • 25. ..
    '21.7.16 9:11 PM (125.186.xxx.181)

    나이 듣고 놀랐어요. 전 정말 호호할머니로 봤거든요. 조금 무섭다고 할까요.

  • 26. 어머나
    '21.7.16 9:39 PM (182.229.xxx.22)

    그 분 혼혈이에요?
    보면서도 몰랐네요.

  • 27. 정말
    '21.7.16 9:55 PM (39.7.xxx.44) - 삭제된댓글

    혼혈이랍니까?

  • 28. 사실
    '21.7.16 10:03 PM (14.48.xxx.152)

    저도 원글님처럼 전부터 이런내용 을 올리고 싶었어요.
    자연식하고 운동?하는것 같은데 어떻게 얼굴이 저렇게 주름이 많고 탄력이 없을까?하고요

  • 29. 풀떼기
    '21.7.16 11:14 PM (180.71.xxx.117)

    같은것만 먹어서 아닐까요?

    삭욕은 곧 건강과 같아요
    나이먹어도 소화력좋고 잘드시는 분들이 젊어보여요
    잘먹으니까요

    길가다 노인들 삐쩍마른분들 보세요
    팔다리 뼈만 앙상 주름자글자글
    그분들 물어보나 마나 소식하시고 소화력 약할껄요

    어느정도 단백질 섭취 고기로 골고루 생선고 골고루
    야채도 골고루 과일도 .. 이리 먹어야지

    편향된식단은 몸에 안좋져
    고기 안먹는데 피부가 탱탱할 수 있겠나요?
    안젤리나 졸리보세요 뮤조건 굶고 말라서 할머니 같잖아요

  • 30. 저분
    '21.7.16 11:25 PM (14.52.xxx.122)

    암구정에서 요가학원 한다고 하던데 맞나요?

  • 31. 햇볕입니다.
    '21.7.16 11:35 PM (188.149.xxx.254)

    해가 주름 주원인 입니다.

    30여년전에 이미 티비에서 나왔었어요.
    자외선이 주름 원인 이라고요.
    할머니 뱃살피부와 얼굴피부가 왜 다를까. 같은 사람의 피부인데요.
    왜 그러겠나요...햇볕을 쐬었냐 아니었냐의 차이 이지요.

    그래서~완벽화장하고 바깥에 나가요.
    우리나라 여자분들이 왜 미인동안 이겠나요. 유독 외제분들과 비교해서 말임다.
    화장 입니다.

  • 32. 내일모레
    '21.7.16 11:39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칠십이면 할머니죠.
    그래도 자연스레 나이들어가니 그 주름조차 멋지기만 하네요.

  • 33. 70대
    '21.7.16 11:42 PM (116.45.xxx.4)

    요가하시고 채식만 하시는 분이랑 쌍둥이처럼 똑같아요.
    머리 염색 안 하시고 또래 보다 주름 많고요.
    피부관리실 30년 하신 분이 마사지할 때 얼굴에 손 대면 안대요.
    채식주의자들은 피부가 너무 너무 얇대요.

  • 34. ㅇㅇ
    '21.7.17 12:24 AM (203.170.xxx.208)

    까맣고 주름 많아도 주름 없이 심술 가득한 보통의 한국 노인들보다 유독 맑고 청아해보이더라구요. 2222222222

  • 35. 혼혈아니구요
    '21.7.17 12:47 AM (112.161.xxx.15)

    혼혈 소리 많이 들었대요.
    마른 사람들이 나이 먹으면 주름이 많고...게다가 인공적이지 않은 철학이 확고해서...
    멋있어요.
    같이 삽시다에서 긴 옷 입은것도 너무 멋지고...우아하고 단아한 기품이 느껴지는 자연미 그 자체로 아름다워요.

  • 36. 휴우
    '21.7.17 12:54 AM (218.55.xxx.252)

    전 솔직히 너무까만데 말라서 ㅠ
    드라마보는데 미라나오는지알고 엄청화들짝놀랏었어요
    그래서 누군지찾아보고 안 배우에요

    자연스럽게이쁘다?? 아무것도안하면 이쁜건가요 휴 무섭던데

  • 37. ㅎㅎ
    '21.7.17 1:32 AM (108.205.xxx.43)

    이유는 단 하나
    보톡스와 필러를 안맞아서 그런거에요.
    며칠전 봤던 소피마르소도 그렇고 프랑스 살던 배우 윤정희씨도 그렇고

  • 38. 00
    '21.7.17 3:07 AM (1.232.xxx.65)

    선크림 안바르잖아요.
    지금도 안바르신다던데
    젊을땐 더 안발랐겠죠.
    그 상태로 하와이거주.
    이게 답인데 왜 자연식에서 원인을 찾는지?

  • 39. 혼혈 아닌데
    '21.7.17 5:23 AM (62.216.xxx.45)

    본인이 경기도 양주 토박이라 그랬어요 누가 혼혈이래요?

  • 40. 오드리 헵번
    '21.7.17 5:45 AM (172.97.xxx.10)

    의 말년모습이 연상되던데요
    자연스럽고 아름답지 않나요?
    나이든 연예인들 얼굴당겨 주름없앤 모습이 한번도 아름답다고 느껴본적 없어요

  • 41. ㅇㅇㅇ
    '21.7.17 6:12 AM (221.149.xxx.124)

    아는 분 중에 70대 중반되시는데 통통~ 퉁퉁 체형
    얼굴은 살이 많아서 볼은 탱탱하심..
    기름진 것 좋아하셔서 피부에 윤기가 좔좔 흐르는데 얼굴에 주름이 하나도 없음...
    단백질, 지방 자제하면서 안 늙을 수는 없죠...

  • 42. 비교
    '21.7.17 6:22 AM (119.82.xxx.192)

    보톡스 여왕 김수미씨와 비교해보세요.

  • 43. 윗님~
    '21.7.17 8:15 AM (180.68.xxx.158)

    팩폭 오지심.
    김수미할매도 젊었을때 세상 깜찍했는데...
    둘중 고를수있으면
    문숙...
    주름살 없이 피둥피둥한 수십만,수백만할모니 안 부럽.

  • 44.
    '21.7.17 8:49 AM (39.7.xxx.81)

    이 못기 감독과 히스토리때매싫고요
    얼굴도 뭐가 자연스레이쁜건지??

  • 45. ??
    '21.7.17 8:57 AM (14.48.xxx.152)

    인상도 별로던데요.
    무서워요.
    드라마를 기괴한 역활맡아도 어울릴것 같아요.
    와 ! ! 근데 문숙씨 인상에 찬양글 많네요

  • 46. ...
    '21.7.17 9:22 AM (111.65.xxx.179)

    윤여정씨가 그랬다잖아요.
    옆에집 다 리모델링하는데 우리집만 안하면 폐가같다.
    그래서 살짝 살짝 나도 한다고...
    다른 탤런트들 다 얼굴주름 당기고 펴는데
    혼자만 그대로 둬서 그렇게 보이는 것 아닐까요? ㅎㅎ

  • 47. ㅇㅇ
    '21.7.17 9:40 AM (203.170.xxx.208)

    다른 방식으로 자신을 가꾸는 건데 폐가라니... ㅎㅎ

  • 48. ..
    '21.7.17 10:03 AM (210.178.xxx.131)

    맞아요 이유는 선크림. 화장품 자체를 거의 안쓸거 같아요

  • 49. 발레리나 같아
    '21.7.17 10:16 AM (112.167.xxx.92)

    혼혈이라 서구적체형에 길쭉길쭉한데 요가를 오래해 퇴임한 발레리가 같잖아요 더구나 백발에 쌩얼로 다녀도 아우라가 있잖음 이게 타고난 외모가 되야 나오는 아우라임

    낼모레 70일껄데 체형이 반듯하니 같은 나이 일반인과는 비교불가급ㄷㄷㄷ눈에 바로 띄임

    네츄럴로 있다가 염색 메이크업 꾸미잖아요 장난아니게 나옴 왜? 타고난 외모가 있으니까 솔직히 외모가 되니 염색안하고 백발로다 다니고 쌩얼로 다니는거에요 아무나 못함

  • 50. 00
    '21.7.17 11:49 AM (1.232.xxx.65)

    혼혈 본인이 아니라는데 주구장창 혼혈이라네.ㅡㅡ.
    올리브유에 레몬즙넣어 직접 제조한 화장품 쓰심.
    선크림 안바르고 태양 사랑하고.

  • 51. 그모습
    '21.7.17 12:29 PM (58.121.xxx.201)

    그 모습조차 아름다워요

    비교불가

    대체불가

  • 52. 잔주름
    '21.7.17 12:54 PM (221.149.xxx.179)

    많은것도 유전적일 수 있어요.
    그 중심을 보면 멋진 분 아닌가요?
    알흠다우신 분입니다.
    늙어 자세 곧기만도 어려운데 주문들 참 많으십니다.

  • 53. ...
    '21.7.17 12:58 PM (221.151.xxx.109)

    맑고 청아...ㅋ

  • 54. 솔까
    '21.7.17 1:01 PM (223.62.xxx.3)

    저는 아름답고 맑고 청아하단 느낌은 못받았고
    유튜브 보면 그런 이미지로 연출한 게 너무 역력해서;;

    목이 참 길고 자세가 위로 쭉 뻗었구나
    그 느낌만 받았어요;;;;

  • 55. ….
    '21.7.17 1:47 PM (133.200.xxx.0)

    자외선 때문이에요.
    하와이는 spf100짜리 써야 할 정도로 자외선 강한데
    거기서 맨얼굴로 오래 지냈으니 자연히 피부 노화가 빠르죠.

  • 56. 개성
    '21.7.17 2:58 PM (218.150.xxx.81) - 삭제된댓글

    나이가 할모니 나이일텐데 주름있는거야 당연하죠
    근데 전 이분 주름이 있든 없든 자기스타일이 있어서 좋더라고요
    우리나라는 중년이면 이래야해 할머니는 이래야해!!!하는 병신같은 고정관념 있어서
    나이든 비슷한 연령대들 다 똑같은 머리 패션이잖아요
    안그러는 남들이 도덕적으로 잘못된거마냥 훈계질도 하고(사우나에서 긴 웨이브한 60대정도분에게 그런머리 하면 쪽팔리지않냐고 훈계질하는 빠글빠글 커트펌 생긴것도 무식한 미친 할멈 본적있어요 선풍기에 머리 말리며 본의 아니게 듣게 됐는데 둘이 원래 아는 사이도 아님)
    전 이 배우 잘은 몰라도 자기스타일 고수하며 사는거 보기 좋아요

  • 57. ..
    '21.7.17 3:05 PM (39.7.xxx.15) - 삭제된댓글

    할머니 나이에 할머니처럼 보이는 것도 뭐라 하나요

  • 58. 멋지게
    '21.7.17 3:06 PM (118.221.xxx.115)

    사시고 개성과 격도 있어보이는데
    평균나이에 비해 피부는 자글자글 하긴 해요
    그게 더 개성적이긴 합니다만
    원래 소식..채식하고 명상,요가하며 가꾸면
    나이보다 젊어보이는줄 알았는데
    이분보니 그건 아닌가보다 했어요

  • 59. ㅡㅡㅡ
    '21.7.17 3:43 PM (222.109.xxx.38)

    와 너무 예뻐서 감탄만 나오던데..

  • 60. ㅡㅡ
    '21.7.17 4:03 PM (1.232.xxx.65)

    주름의 가장 큰 원인은 자외선인걸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니.

  • 61. ...
    '21.7.17 6:24 PM (121.166.xxx.231)

    문숙씨 개성 있고 자기 분위기 있어서 좋던데요.
    개인사는 몰라도 그 연배의 배우로서는 평범하지 않고 독특해요.
    엄마, 할머니 역할 맡을 배우는 많아도 이런 분은 잘 없잖아요.

  • 62. 배우 이혜영이
    '21.7.17 6:48 PM (220.122.xxx.137)

    배우 이혜영이 아버지인 감독과 본 부인인 이혜영의 엄마

    그리고 아버지와 문숙 그리고 이혜영엄마와의 이혼.
    그 과정을 인터뷰한 예전 기사 보니
    불륜녀였던데요.

  • 63. ㅅㅈㄱㅈㄱ
    '21.8.19 2:19 PM (121.145.xxx.78) - 삭제된댓글

    ㄱㅈㄱㅈㄱㅊ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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