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상에나... 독일홍수 사진 보셨어요?
1. ㅠㅠ
'21.7.16 4:33 PM (14.5.xxx.38)https://edition.cnn.com/2021/07/15/europe/germany-deaths-severe-flooding-intl/...
2. 뭐
'21.7.16 4:34 PM (61.99.xxx.154)우리도 매년 비슷한 일 일어나지 않나요?
독일은 처음이래요?3. ㅠㅠ
'21.7.16 4:36 PM (14.5.xxx.38)마을 전체가 잠겨서 인명피해가 많이 났대요.
홍수가 나도 마을전체가 지붕까지 잠긴 건 우리나라에서도 본적이 없는데
윗님은 있으세요?4. ㅇㅇ
'21.7.16 4:36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독일은 원래 폭우가 오는 동네가 아니어서 아마 대비 하나도 안 하고 있었을 거예요
5. ...
'21.7.16 4:37 PM (61.99.xxx.154)지붕까지 잠겨서 보트 다니고 그런적 있지 않나요?
내가 옛날 사람이라 본건가?6. ...
'21.7.16 4:37 PM (121.160.xxx.226)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까지 피해가 아주 크다고 합니다
7. ㅇㅇ
'21.7.16 4:38 PM (223.38.xxx.212)결코 남일 아니죠
우리가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한 시간이 7년남았대요8. ...
'21.7.16 4:38 PM (125.176.xxx.90)작년에 호남지역이 저랬죠..
9. ㅇㅇ
'21.7.16 4:38 PM (223.33.xxx.224) - 삭제된댓글환경오염으로인한 기후변화는 이미 돌이킬수없을만큼 와버렸어요
미국 불나는거보세요 전문가가 10년후면 지금이 좋았었다고 그리워할거래요
그렇게 불이 많이 나는데도요
바닷가집들 위험하고요
지금이라도 환경생각해서 에어컨도 사용을 줄이고 내가할수있는 최선을 해야해요
우리자식세대는 살수없는 지구가 될거에요10. ...
'21.7.16 4:45 PM (220.75.xxx.108)기사에는 오래된 독일주택의 목재와 벽돌이 물살을 버티지못했다고 ㅜㅜ
11. 기후변화가
'21.7.16 4:47 PM (121.129.xxx.166)남일이 아니고 나의 일이여서...
내가 살아 있는 동안 여러 문제가 발생한다고 하니 걱정이죠.
이런데도 정치적으로 기후변화를 이용한다고
탄소중립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죠.12. ....
'21.7.16 4:49 PM (222.99.xxx.169) - 삭제된댓글불과 1년전 작년 섬진강이 저랬는데요?
13. ....
'21.7.16 4:49 PM (61.99.xxx.154)기후변화 핑계로 탄소세 걷는거 백인들이 개발도상국에게 징세하는 거던데...
14. 뉴스
'21.7.16 4:51 PM (211.248.xxx.245)수십명 사망에 백명가까이 실종이라던데
폭우가 엄청 왔나봐요.
우리도 순간 집중폭우 대비 잘해야할텐데
우면산 산사태 생각나며
오시장 왜이리 불안하죠?15. 근데...
'21.7.16 4:52 PM (220.149.xxx.70)솔직히 이런 자연재해는 인류역사에 계속 있었어요... 꼭 기후변화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지구 태양계라는 곳이 그렇지 않을 까요? 그 역사 속에서 각 나라마다 수도는 대개 안전한 곳에 자리 잡아 온 것 같아요.
16. 실종자가
'21.7.16 4:52 PM (14.5.xxx.38)1300명이 넘는 걸로 추정된다고 하네요.
우리도 홍수가 났지만, 저렇게 많은 인명피해가 나지는 않았잖아요.17. ㅠㅠㅠ
'21.7.16 4:52 PM (203.218.xxx.217)인명피해 적길 바래요.. 무섭네요
18. ....
'21.7.16 4:52 PM (61.99.xxx.154)그러니까요
지구가 원래 변화무쌍한 행성인거지...19. 그런데
'21.7.16 4:53 PM (223.62.xxx.254) - 삭제된댓글저런홍수가 있어왔다면 집을 나무로 짓지않죠
20. …..
'21.7.16 4:56 PM (114.207.xxx.19) - 삭제된댓글유독 에어컨이 환경의 적인듯.. 겨울에는 난방 마음껏 하면서 반팔입고 지내면서..
자동차도 줄이고.. 가전, 의류 물건들도 미니멀하게 사는 분위기가 되어야겠네요.
물티슈에 일회용 수세미, 일회용 포장, 용기들은 또 어떻구요.21. 맞아요
'21.7.16 4:57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작년 섬진강 주변 우사 잠겨서 소도 다 떠내려가고
지인 집도 1층이 물에 모두 잠겨서 모든 가전 가구 다 버리고 그랬죠.
얼마전 일본은 산사태에 난리가 나고....22. ㅇㅇ
'21.7.16 4:59 PM (5.149.xxx.222)한달치비가 하루만에 왔다더군요 많이 죽었대요
23. 그저
'21.7.16 5:02 PM (79.141.xxx.81)전 인류의 위기인거죠...
24. 헉
'21.7.16 5:06 PM (1.237.xxx.47)실종자가 1300 명이요???
심각하네요 ㅠ25. 꼬꾸
'21.7.16 5:07 PM (221.167.xxx.158)기후변화 핑계로 탄소세 걷는거 백인들이 개발도상국에게 징세하는 거던데...2222
홍수나는 나라가 아니라 무방비라서 저래요.
저비가 네덜란드에 다 내렸으면 진짜 인명 피해가 어마어마했을거예요.
네덜란드는 도로에 물차면 소방차가 와서 바로 물을 빨아들여 가거든요. 비 조금만 와도 도로가 침수…26. ㅇㅇ
'21.7.16 5:08 PM (223.52.xxx.252)기후변화 무섭네요..
27. 휴
'21.7.16 5:13 PM (1.237.xxx.47)캐나다 폭염에
독일 홍수에ㅜ
담주 울나라도 폭염 온다는데
어쩌나요ㅠㅠ28. 탄소중립을
'21.7.16 5:19 PM (219.251.xxx.213)왜 하는줄 아시고 가르치려드세요. 이게 누구때문에 이렇게 된건데.유럽,미국,아시아 잘사는나라 탓인걸.지들은 이제 제조업 안하니 탄소국경세니 어쩌니 하는거지
29. 저긴
'21.7.16 5:20 PM (211.246.xxx.247)나무로 집을 지은 옛날 건축물이라서
더 저런 홍수에 취약한 거에요.
건축재질도 그렇고 기온도 안 더워서
여름에 에어컨이 뭐야? 왜 필요해 할 정도로
여름옷 없이도 여름나는 곳이었는데
심지어 차에 에어컨도 선택일 정도로 살아왔기때문에
급작스런 변화에 급작스럽게 당한거죠.30. 꼬꾸
'21.7.16 5:28 PM (221.167.xxx.158)ㅋㅋㅋ 윗님… 답답하셔서 화나시죠? 탄소중립세를 지원하는게 환경 생각하는 줄 아는 사람이 많네요.
탄소 발생은 흔히 말하는 선진국들때문에 발생하는데… 지들이나 좀 덜먹고 덜쓰면 좋으련만…31. ㅇㅇ
'21.7.16 5:36 PM (58.228.xxx.186)저도 아까 이 기사 보고 넘 놀랬어요.
전세계가 진짜 기후변화 심각해요ㅜㅜ32. ...
'21.7.16 5:51 PM (125.176.xxx.90)우리 쪽에 내릴 비가 유럽으로 가서 쏟아진것 같아요..
33. 패권싸움
'21.7.16 5:57 PM (110.70.xxx.26)탄소중립세
사람들도 다 알아요
다만 누가 뭣때문에 시작했든~ 어쨌든~
기후변화는 팩트니까 대비는 해야 하고.
산업구조는 힘있는 자들에 의해 바뀌니까
정체하는 순간 뒤떨어지니
난민도 인권도 똑같죠
지들이 식민지화 해서 난민 만들고
전쟁 일으키고
인권유린 했으면서 지금도 뒤에서 조종
그러면서 표면적으로는 개념 만땅인 척34. 에효
'21.7.16 6:03 PM (39.7.xxx.171)우리도 순간 집중폭우 대비 잘해야할텐데
우면산 산사태 생각나며
오시장 왜이리 불안하죠22222235. .....
'21.7.16 6:06 PM (175.213.xxx.103)기후변화 심각합니다.
코로나와 같은 사건이 있었나요?
근데 그게 작은 시작에 불과하대요.
이미 늦었지만,
모두가 시급히 행동하지 않으면... 정말 상상하기도 싫어요.36. ㅇㅁ
'21.7.16 6:45 PM (125.182.xxx.58)진짜 너무 무서워요...환경보호 더 홍보와 교육이 필요해요
37. 진짜
'21.7.16 6:54 PM (180.68.xxx.158)지구가 더 이상 사람이 살만한곳이
아닌게 되어가고 있어요.
속도가 나날이 가속화되네요.
뿌린대로 거두는건데.ㅠㅠ38. 그런데
'21.7.16 7:07 PM (223.62.xxx.101) - 삭제된댓글우리나라도 이명박이 사대강사업 하기 전까진 저런 일 항상 있었어요.
39. 헐
'21.7.16 7:14 PM (14.5.xxx.38)이명박이 4대강하기전에 항상 이런일이 있었다는 괴변을 다 보네요.
4대강은 홍수방지에 효과없었다는거 다 입증되지 않았나요?
정비해야하는 지류는 놔둬서 오히려 4대강 주변에 홍수가 더 났던걸로 기억해요.
어쨌거나 분명한 사실은
기후가 갑자기 급변하고 있고,
전세계가 추운지방이 갑자기 40도가 넘는 폭염이 나고, 비 안오던 지역은 폭우가 내리지 않나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가 심각한데다 앞으로는 더 심해질거라는 예측이 다분한데
가속도가 붙는다고 하니 어쩌면 코로나보다 더 심각해질수 있다 싶어요.
환경문제가 어디 멀리 있는 문제가 아니라, 당장 눈앞에 닥친 문제라는거.40. 그런데
'21.7.16 7:20 PM (223.62.xxx.29)사대강이 홍수방지에 효과 있는 걸로 전문가들의 의견이 가고 있는 거 같아요.
작년에 섬진강 홍수도 사대강사업 안해서 생긴 거래요.41. 작년 8월
'21.7.16 7:40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철원지역 침수 피해가 있었어요.
서울경제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811500195
남원도 비슷했고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게 준비를 해둬야해요.
연합뉴스
https://m.yna.co.kr/view/AKR2020080903550005542. 작년 8월
'21.7.16 7:41 PM (222.120.xxx.44)철원지역 침수 피해가 있었어요.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811500195
남원도 비슷했고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게 준비를 해둬야해요.
연합뉴스
http://m.yna.co.kr/view/AKR2020080903550005543. 에효
'21.7.16 7:42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태극기 아줌마 갑툭튀
기후 변화 걱정입니다44. 참
'21.7.16 9:18 PM (58.232.xxx.243)사대강이 홍수방지라는건 또 어느 극우유투버발언인가요 ㅋ
45. ᆢ
'21.7.16 10:14 PM (110.15.xxx.168) - 삭제된댓글원글님
89년 장성시내 나주시내 일부 잠긴적있어요
남편이 수자원 쪽 일해서 그해 처음만나서
나주 마을 전체 잠긴곳보고왔어요. 장성은 성당빼고 거의
다 잠겼어요
작년 곡성같은 곳을. 직접 목격했어요
2000년도 강릉 피해지역도 같이 갔네요
전 우리 나라 마을 전체 잠긴곳이 훨씬 심해보여요46. 거기
'21.7.16 10:25 PM (119.64.xxx.11)다니엘 린데만
고향 동네래요ㅜㅜ
인스타에 사진 올라왔던데 심각하더라구요47. ㅇㅁ
'21.7.16 10:49 PM (125.135.xxx.126) - 삭제된댓글우리나라 뉴스에서 어릴적 부터 심심찮게 봐왔는데요?
배타고 사람구조하고
멀리갈것도없이 자견 하동 검색만해도 딱 저 사진.
근데 짧은시간 폭주했나 안겪어봐서 이주할 생각을 못했나 사망률이 높긴하네요48. ㅇㅇ
'21.7.16 10:49 PM (125.135.xxx.126)우리나라 뉴스에서 어릴적 부터 심심찮게 봐왔는데요?
배타고 사람구조하고
멀리갈것도없이 자견 하동 검색만해도 딱 저 사진.
근데 짧은시간 폭주했나 안겪어봐서 이주할 생각을 못했나 사망률이 높긴하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지붕위에라도 앉아있드만...49. 물은
'21.7.16 11:12 PM (188.149.xxx.254)천천히 올라가는게 아니에요.
갑자기 많아지는거에요.
위에 우면산. 이거 그당시 이쁘라고 시냇물 졸졸흐르게 만들어놓은 곳이 갑자기 물이 폭포 수준으로 쏟아져내려서 난리 였었죠.
전세계적으로 재앙수준으로 전염병 번진적도 있어왔고, 기후변화 혹독히 변화했던 시기도 있었어요.
왜 모른척 하는지.
지구는 살아있지요.
움직이는 겁니다.
우리가 기술과학 어쩌구 이럼서 오만했던 거지요.
지구가 우리를 인간을 봐주고 있었을 뿐이었는데.50. 물은
'21.7.16 11:21 PM (188.149.xxx.254)지리산 강가 옆에 텐트치기 좋은 모래톱들 있는곳에 텐트치고 자다가 비가 조금씩 오는거를 천천히 치우고 대피하자하다 갑자기 물이 불어나는데 50미터인가 백미터인가 소나무 꼭대기 붙잡고 살아남았던 아저씨 인터뷰도 봤었어요.
갑자기 물이 바닥부터 50미터이상 쫙 늘어난거.
그게 몇 십년전 이야기에요.
저 마을 사람들 대피할시간도 없었을거에요.
쓰나미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스의 어느 신화속 도시 찾으려 발굴했는데 그 도시가 아니라 듣보잡 몇 천년전 도시가 끈금없이 발견 되었대요..그게 바닷가 도시였다나. 순식간에 수몰.
수십년전에 인도인가 그쪽 못사는 나라의 마을 하나가 진흙에 덮여버린 적이 있었지요.
그런적 몇 번이나 해외뉴스로 들어왔어요.
근데 그당시는 아무도 지구재앙이라고 안했어요.
지금 들이닥치는 환경재앙은 잘사는 선직국 타깃 이네요......이러니 난리지.51. 아시아
'21.7.16 11:29 PM (39.125.xxx.27)에서 보던 장면 놀랐습니다
52. 글씨
'21.7.17 12:39 AM (72.69.xxx.154)무섭네요..며칠전 뉴욕에도 갑자기 폭우가 내리던데..전 전에 허리케인이외에 이런 장대비는 30년간 뉴욕에서 처음본거같아요..뉴욕엔 한국처럼 장마가 없어서 비가 조금씩 자주는 내려도 그렇게 큰비는 안오는데 미리 고무로 된 튜브나 구명조끼 사놓아야겠어요..여긴 물난리 별로 경험이 없어서 한번 물 터지면 큰일 날거에요..
53. ㅇㅇㅇ
'21.7.17 7:24 AM (120.142.xxx.19)플라스틱 같은 것은 미비하구요, 젤 큰게 소고기 먹는거라 하더군요. 지금의 시대가 인구도 엄청 늘어났는데 생활도 향상되어서 소고기 소비가 늘어나다 보니 소고기 생산을 위해 드는 사료작물이며 운임비며 등등이 엄청 가스 배출하는 일. 젤 많이 가스를 배출하는 것이 소 자체에서 가스 나오는 것 이라고...믿거나 말거나. 사실 요즘 여기저기서 그럴듯하게 말하는 것들 잘 안믿게 되긴 해요. 나중에 보니까 엉뚱한 얘기가 많아서.. 예를 들어서 만보걷기 같은 게 가장 최근에 들은 진실.
54. 한국은
'21.7.17 7:47 AM (112.161.xxx.218)비가 많이 와서 호우 피해가 잦은 나라인데
독일은 저 정도로 비 오는 나라가 아닌데
이상 기후 맞다고 생각되네요.55. 맞아
'21.7.17 8:38 AM (1.225.xxx.114) - 삭제된댓글육식
아프리카에서도 나무베어버리고
돈이되니 동물키워 먹거리로 만든다고.
이젠 양고기까지 ㅜ
육식 그만해야해요56. ㅇㅇ
'21.7.17 9:56 AM (172.58.xxx.238) - 삭제된댓글유럽에선 드문 일인가봐요.
환경변화 심각하죠. 최근 몇년 실감해요.
정말 육식 줄이고 여행 자제해야 겠어요.57. ㅇㅇ
'21.7.17 9:57 AM (172.58.xxx.238)유럽에선 드문 일인가봐요.
환경변화 심각하죠. 최근 몇년 실감해요.
환경 얘기 나오면 플라스틱만 생각할 게 아니라
정말 육식 줄이고 여행도 자제해야 겠어요.58. 승아맘
'21.7.17 10:05 AM (222.108.xxx.240)육식이 제일 문제죠..
59. ㅇㅇ
'21.7.17 11:29 AM (112.149.xxx.26)지구의 사용년한이 7년안팎이라고 하더군요
지금 미국 재벌들이 화성으로 이주하려는게 그냥 재미나 과학적 호기심 땜에 그러는게 아니래요
지구가 몸살이 나서 버틸수 있는 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재벌들은 남보다 빨리 화성으로 가서 도시를 건설해놔야만
화성본격이주가 시작됐을때 미리 깔아놓은 인프라로 돈을 벌수 있어서 그렇답니다.
지금 당장 78억 전세계인이 화석연료차 운행 중단하고
전깃불 다 끄고 에어콘냉장고세탁기 다 끄고
플라스틱 용기 제조를 전면중단하고
육식중단하고
음식도 익혀먹지말고 (가열로 인한 탄소 발생)
생식을 해야만
지구를 어르고 달래서 시한부 7년을 2-30년으로 늘릴수 있는데
실천이 불가능한 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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