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빵을 왜먹는지 모르겟어요
1. ...
'21.7.16 3:08 PM (118.37.xxx.38)그 말초적인 단맛이 좋다는데 어쩌겠어요?
치아바타를 주로 사갔더니
이렇게 아무 맛 없는 빵을 왜 먹냐고 하대요.
서로 입맛이 다른걸로...2. …
'21.7.16 3:08 PM (220.116.xxx.18)원글님 싫어하는 거 인정하는데 남의 취향과입맛이어쩌니 저쩌니 하지 맙시다
3. ㅇㅇ
'21.7.16 3:09 PM (223.38.xxx.212)몸에 좋은것만 드세요?
4. 생각해서
'21.7.16 3:09 PM (223.62.xxx.131)빵 사다준 손님이 잘못했네요
5. ..
'21.7.16 3:11 PM (220.78.xxx.78)저두 빵 케익 떡 싫어해서 안 먹는데
뭐 남의 취향 입맛까지 이해하려 드나요?6. 남들이
'21.7.16 3:11 PM (125.143.xxx.201)빵 먹는데 당신 이해까지 구하며 먹어야돼요????
7. 저도
'21.7.16 3:11 PM (122.42.xxx.24)전과 다르게 이제는 빵을 먹어도 차아바타나 바게트,식빵 위주로 가끔먹어요
빵이랑 떡이 옆구리,겨드랑이 살 주범이더라구요8. ㅇㅇ
'21.7.16 3:11 PM (211.36.xxx.250)오늘은 초딩도 안 쓸 글들이 많네요
9. 저도
'21.7.16 3:12 PM (106.250.xxx.49)저도 빵 안좋아하는데
일 특성상 다른 업체를 소개해줄때가 종종 있어요
그럴때마다 업체 사장님들이 소개비 챙겨준다고 오셔서
그건 됐고 금액은 소개해준 손님들한테 더 혜택주시면 된다고
저 빵좋아하니까 그냥 빵 몇봉지만 사주시라고 했더니
그때부터 빵이.....떨어지지를 않아요 손님들 오시면 하나씩 드리는데
그래도 감사하죠 나눠먹을수 있으니까^^10. 엥
'21.7.16 3:12 PM (14.50.xxx.127)저도 딱히 빵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남들 좋다고 먹는걸 굳이 이해까지 하시려고 하나요.ㅎㅎ
맛있는가부다..하는거지요.11. ...
'21.7.16 3:14 PM (121.165.xxx.164)저도 라면먹고 과자먹고 다 먹는데
빵은 품질에 비해 너무 비싸요
그리고 갈수록 단맛이 너무 강해 못먹겠어요
빵업계에 종사했던 사람인데 그때도 빵가격 이리 비싼거 이해 안갔어요
특히 케잌
파리### 가보면 놓은 다양한 형태의 빵들
다 설탕, 밀가루, 쇼트닝 덩어리
다 그냥 비싼 덩어리로만 보여요12. ㅇㅇ
'21.7.16 3:16 PM (211.36.xxx.250)가서 식빵이나 뜯어요.
13. 그건
'21.7.16 3:16 PM (218.157.xxx.171)파리바게트 빵들은 달고 맛없고 재료의 질이 떨어지는 빵인거고 같은 종류의 빵이래도 정말 맛있는 빵들을 드셔보시면 왜 빵을 먹는 지 이해하실거에요.
14. 그냥
'21.7.16 3:17 PM (112.161.xxx.166)안 드시면 되지...ㅉ
15. ..
'21.7.16 3:17 PM (118.35.xxx.146)82는 파바가 악의 축이네요 잘먹는 사람도 많은데
16. ㅇㅇ
'21.7.16 3:17 PM (175.213.xxx.10)가치를 님이 정하는게 아니니...
비싼값에 놔도 잘팔리니 그런가 보죠
그 손님 싸구려 라면이나 과자 사가지
비싼 빵은 왜 사가지고 가서 뒷다마 욕보네요.17. ㅇㅇ
'21.7.16 3:17 PM (211.243.xxx.3)준사람한테 이소리 똑같이하고 가져가라하시지 그건 손님떨어질까봐 욕먹을까봐 못하겠죠. 님이 그러면 안먹고 마음만받고 누구먹으라고 주면 그만이지 생각해서 사온걸 이렇게 나노단위로 분석해서 까다니.
18. ...
'21.7.16 3:18 PM (220.79.xxx.190) - 삭제된댓글그렇게 꼰대가 되어간다.
19. ...
'21.7.16 3:18 PM (121.165.xxx.164)그냥 가식덩어리로 보인달까
그냥 슴슴한 영양빵이나 곡물빵은 괜찮아요
갖가지 모양내고 특이하게 만들어도 결국은 설탕 듬뿍 밀가루 덩어리
맛도 다 비슷해요
특이하게 만들었지만 본질은 같은데 만원돈
특히 크로와상, 데니쉬 같은거
켜켜히 쇼트닝 넣어서 건강에 특히 안좋은건 아시는지
고소한 빵 뒤에는 설탕 첨가물 범벅이랍니다.20. ㅇㅇ
'21.7.16 3:18 PM (175.213.xxx.10)앞에선 말도 못하고
뒤에서 개념있는척 하는거
진짜 이해 안가요..21. ...
'21.7.16 3:19 PM (121.165.xxx.164)손님한테 이런이야기를 왜하나요
그리고 제발 빵같은거 사오지 말라고 이야기 해요
그런데 예의용 사양으로 받아들이더군요ㅠㅠ
정말 진심 담아 한 이야기인데22. ㅋㅋㅋㅋ
'21.7.16 3:19 PM (175.127.xxx.153)가서 식빵이나 뜯으라는 댓글 재미있네요
23. …
'21.7.16 3:20 PM (220.116.xxx.18)받지나 말던가
받고서 뒷담화는…24. ㅇㅇ
'21.7.16 3:20 PM (182.225.xxx.85)주고 욕 먹는다는게 이런거군요
25. ...
'21.7.16 3:21 PM (47.136.xxx.147) - 삭제된댓글진짜 이런 분 극혐...
26. ...
'21.7.16 3:22 PM (121.165.xxx.164)파리 일년에 한번도 안갑니다.
그 품질과 맛을 아니까요
어쩌다 케잌 사면 먹으면서 욕나와요
예전보다 더 품질 나빠짐
크림을 종잇장처럼 얇게 바름
차라리 기네스북 오른 롤케잌은 맛있어요
그거 하나는 인정합니다.27. 참나
'21.7.16 3:22 PM (118.42.xxx.171)가지가지한다 걍 먹기 싫으면 먹지마쇼
28. ....
'21.7.16 3:23 PM (222.236.xxx.104)그럼 건강에 좋은것만 먹고 사시나요 .??? 보통은 자기 입에 맛으니까 사먹죠 . 파리바게트나 뚜레쥬르나 그밖에 다른 빵집들 다 마찬가지로 ...
29. ...
'21.7.16 3:23 PM (121.165.xxx.164)그돈이면 참외 한두개, 토마토 한두개가 낫지
빵선물 하는 문화 정말 싫어요30. 태극당
'21.7.16 3:23 PM (121.128.xxx.42)단팥빵을 들었는데 무거워요
팥이 얼마나 많이 들어있는지
맛은 또 얼마나 좋은지31. ...
'21.7.16 3:23 PM (121.165.xxx.164)안먹어요
선물 들어와서 먹다 욕나옵니다.32. 진짜
'21.7.16 3:25 PM (115.140.xxx.213)사다주고 욕먹는 손님이 불쌍하네요
님은 선물 받을 자격이 없어요33. 그맛에 먹는
'21.7.16 3:25 PM (112.167.xxx.92)거에요 말초적인 설탕맛 님은 이게 싫은거고 그러나 먹는이들에게 어쩌니 할필요는 없죠 입맛은 개인에 선택이니
난 초코을 좋아해 초코빵을 주로 먹는데 가격 비싸서 매일은 못먹고 생각날때 먹는데 맛있 첨가물 범벅인가 슈퍼제품 다수가 그래요~~ 차피 첨가물덩어리를 먹고 사는게 현대인들의 현실이니 첨가물을 다 배제하고 먹을 순 힘들죠 어디 산에 혼자 살며 나물 뜯어먹는담 몰라도 야채채소들도 농약덩어린걸요 알고보면 먹을거 없다는34. ㅇㅇ
'21.7.16 3:25 PM (223.38.xxx.212)욕하면서 먹긴먹나보네요 ㅋㅋ
그정도면 그냥 버리지 뭘 욕하면서 먹고앉아있나요35. ...
'21.7.16 3:26 PM (47.136.xxx.147)담배피우고 술 먹는 사람들
몽둥이들고 패든지
멱살이라도 잡으시지요.
그건 뭐 이해가 되나보죠?
모든게 자기가 기준인사람 극혐.36. ....
'21.7.16 3:27 PM (61.99.xxx.154)그 달달하고 가벼운 맛... 가끔 땡기죠
전 빠바 빵 좋아해요 ㅎ37. 음
'21.7.16 3:28 PM (118.220.xxx.192)뭐 먹는거야 호불호가 갈리니... 비난의 거리는 아니죠.
그냥 그런가보다...38. ...
'21.7.16 3:28 PM (121.165.xxx.164)안먹는다니깐요, 뭘 먹긴먹나보네요에요
저 위에 가서 식빵이나 뜯으라 님 ㅋㅋ 재밌어요
담배 술 말해 뭐해요
빵 선물하는 문화가 싫어요 ㅠㅠ39. ..
'21.7.16 3:29 PM (211.208.xxx.123)이래서 먹을거는 선물 못줘요 나름 선물이랍시고 소보루빵 아닌걸로 사다준걸텐데 고상한 입맛으로 불량식품 쓰레기 취급하네요
40. ...
'21.7.16 3:30 PM (121.165.xxx.164)사다주신 손님을 욕하는게 아니에요
그분은 좋으신 분이에요, 마음이 착한 분이시고
설탕 쇼트닝 덩어리인 빵을 특이한 디자인으로 이것저것 만들어 비싼가격 매겨 파는 파바 시스템이 싫은거고
빵 선물하는 문화가 싫다는거에요41. ㅎㄹ
'21.7.16 3:35 PM (211.243.xxx.3)무슨 문화씩이나 갖다붙여요. 그냥 공짜로 받고는 싶은데 내가싫어하는 빵말고 토마토 참외달라 이거자나요. 아님 식빵이라도.
42. ...
'21.7.16 3:39 PM (121.165.xxx.164)무슨 공짜로 줄거면 과일줘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공짜로 받고 싶은것도 아니고
이렇게 건강에도 안좋고 비싸기만 한 음식이 맛과 문화라는 포장으로 많이 팔리는거 자체가 별로에요ㅜㅜ43. ㅇㅇ
'21.7.16 3:43 PM (110.11.xxx.242)왜 이렇게 취향을 이해의 영역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
님이 이해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닌데요.
외로워서 게시판에 일기쓰는건가봐요.44. 맛있으니까
'21.7.16 3:44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먹죠.
저는 만들어 먹습니다만, 이게 이해 못할 일인지.45. 다 늙어서
'21.7.16 3:46 PM (211.246.xxx.228)빵쪼가리 하나 남이 안갖다줘야 아 이게 배부른 소리구나 아실랑가
46. ...
'21.7.16 3:47 PM (211.208.xxx.123)님이 빵선물을 싫어하든 말든 세상에 아무 영향도 안미쳐요.
손님이 마음으로 준 성의에 본인 기호갖다붙여서 저급하게 평가할거면 나는 식빵.토마토 좋아한다고 손님한테 표현을 하세요47. ㅇㅇ
'21.7.16 3:50 PM (14.49.xxx.103) - 삭제된댓글매일도 아니고
어쩌다 선물로 준 빵인데
왜먹냐니요
저는 맨빵싫어하고 팥빵 소보루빵좋아합니다만
파리도 식사빵은 쌀지몰라도
후식빵은 비쌉니다48. ...
'21.7.16 3:52 PM (125.176.xxx.72) - 삭제된댓글빈 손으로 가기 뭐할 때 만만하게 사가는게 빵이죠.
그럴 때 식빵 사갈 순 없잖아요.49. 그니까요..!
'21.7.16 3:57 PM (220.72.xxx.38)빵을 왜 먹는지 모르겠어요.
몸에도 나쁘고, 값은 싼가요? 어우, 진짜 왜 먹을까, 왜 먹을까..
냉동실에 쟁여둔 롤케잌이랑 소보로 빵을 제가 왜 녹이고 있는지도 모르겠고요.
아... 제발 시장에서 생도나쓰랑 꽈배기 그만 사먹고 싶어요!!
진심으로 궁금해요,
아 빵을 왜 먹을까요...아우 진짜..50. ..
'21.7.16 4:11 PM (118.235.xxx.3)그래서 유튜브 찾아 빵 만듭니다.
51. ---
'21.7.16 4:13 PM (121.133.xxx.99)당신이 안먹고 싫어하는거 다른 사람도 안먹어야 하나??
우리집 중딩이 초딩 저학년떄까지 그런 소리 하더니 고학년 되고나서는 안하더라구요.
설마...초딩아니죠?52. 빵
'21.7.16 4:22 PM (124.216.xxx.125)혓바닥이 즐거워 먹어요
53. ...
'21.7.16 4:27 PM (223.38.xxx.176) - 삭제된댓글오래 살고 싶어서 건강 엄청 챙기는 노인네가 쓴 글 같은데
이런 분, 며느리 있다면 고생 꽤나 할듯...54. ...
'21.7.16 4:29 PM (223.38.xxx.176) - 삭제된댓글화애락이라도 좀 챙겨드세요..
55. ㅇㅇㅇ
'21.7.16 4:48 PM (211.247.xxx.179)우리동네 파리바게트.
항상 대만원인데 82쿡에서는 유독..
젊은엄마들과 아이들로 바글바글.
코로나로 타격이 심하다고 하는데도
여기만 유독..
저는 메이커 안가리고 빵이라면 무조건 좋아하는데
가격이나 좀 한참 내려갔으면 좋겠더군요.56. 빠리빵이
'21.7.16 4:55 PM (175.210.xxx.71)맛이 없는거고...
정말 맛있는 빵...
정말 맛있는빵은 눈도 맛도 황홀합니다...57. 저
'21.7.16 5:00 PM (175.223.xxx.74)빵을 왜 먹는지 모르고 싶습니다. ㅠㅠㅠ
빵이라면 다 맛있으니 이거 원…58. ...
'21.7.16 5:04 PM (121.165.xxx.164)빠리빵이 맛없어요. 맛없고 품질도 좋지 않으면서 고급인 양 포장으로 가격만 비싸게 받고요
집에서 만들면 맛있어요, 재료도 좋고요, 재료 좋다는 건 버터를 쓸테니 좋을거고, 설탕도 조절 할거고요59. 아
'21.7.16 5:04 PM (211.117.xxx.241)저도 왜 먹는지 모르겠어요.
보는 순간 영혼실종 ㅜ60. 원글님께 동감
'21.7.16 5:07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저는 원글님 편 들래요.
원글님더러 뭐라하는 댓글들이 오히려 이해가 안 가는데요?
미각을 만족시키는 거 말고 빵이 좋을 게 뭐가 있나요?
내가 집에서 직접 만드는 식사용 빵 말고는
미각을 만족시키고 더 나아가 중독성을 갖게 해서 계속 사게 만드는 가공식품일 뿐입니다.
밀가루, 설탕 트랜스지방, 각각도 알고는 안 먹을 재료들인데 셋이 합쳐진 게
우리나라에 흔하디 흔한 빵입니다.
저도 빵 싫어요.61. 원글님께 동감
'21.7.16 5:09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위에 빵을 왜 먹는지 모른다는 분,
밀가루 중독에 설탕중독이지요.
중독은 내 의지로 제어가 쉽지 않아요62. ..
'21.7.16 5:23 PM (218.53.xxx.98)가끔 어쩔 수 없이 형식적으로 빵선물할 때 있는데
사면서도 사실 원글님이랑 똑같은 생각해요
다른 아이템이 있다면 좋을텐데
젤 만만해서..
몸에 나쁜건 사실이니까요.63. 원글님
'21.7.16 6:21 PM (175.213.xxx.103)이해합니다.
같은 생각이에요.
더운데 넘 열내지 마세요...64. ^___^
'21.7.16 7:16 PM (114.203.xxx.133)원글님은 모르셔도 돼요
맛있는 빵의 세계, 나만 알아야지 ^^65. 집에서
'21.7.16 7:22 PM (58.121.xxx.222) - 삭제된댓글만들면 다 맛있어요.
당연히 재료값만 들고 나머지는 내 노동력으로 때우니 들인 값 대비 맛있지요.
그런데 그 노동력과 기술(천연발효빵 배우러 다녔는데 배우는데 돈들고 시간들었는데 귀찮고 힘들어서 안만들어요) 노력 들이기 싫으면 재료값 이상의 비용들이고 사먹어야줘.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많으니 체인점이 저리 많은거고요.
야채도 집에서 취미삼아 키우면 시장에서 못사먹고,
가사도우미도 내가 집안 일 하는것보다 설렁설렁하고 돈 6만원 지불해야해요.
배달음식은요? 김치찌개,스파게티 등등 그 재료에 그 맛으로 만원 넘는거 이해되요?
그래도 다 필요한 사람들 있으니 제공하는 사람 있는거고요.
그리고 물건 만들어 파는 사랑들한테 어떻게 원가 개념으로 비싸다 싸다 하나요?
빵하나 만드는데 공장부터 창고, 기술자들인건비, 각 체인점으배송해주는 비용, 가게 임대료, 인테리어비, 냉난방비에, 알바비, 세금까지 다 포함된 비용인데 집에서 내 노동력만 들이면 끝인 재료비만으로 비교하고 비싸다니요?
원글님이 뭘하는 분인지 모르겠지만,
산속에서 자급자족 안하고 누군가로부터 돈을 벌어 살고 있다면,
저렇게 일해서 번 사람의 돈도 원글님 주머니로 흘러드는거에요.
그리고 개취로 제 입맛에 빵보다 더 이해안되는건 장아찌류요.
짜거나 단짠의 채소절임은 건강에 도움보다는 해가 될것 같은데 왜 먹는지 이해안되지만, 원글처럼 내가 이해안된다고 그거 먹는 사람들 이상하다는 글쓸 생각은 안해봤네요.
세상이 내 이해의 범위에서 돌아가야 해요?
내가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에요?
자의식 과잉인듯.66. ..
'21.7.16 8:02 PM (183.97.xxx.99)ㅋㅋ
교수들 노났네요
그 글이랑 결이 비슷한 분 같아요
파바빵 질 그렇게 떨어지지 않아요67. 솔직히
'21.7.16 10:03 PM (116.34.xxx.62)빵이라면 예전에 너무 좋아했던 일인으로 나이들고 건강에 문제 생기니 원글님과 같은 생각이예요. 정말 맛있는 빵 한쪽 아니고 빵이라면 뭐든지 다 먹었던 지난 날들 돌리도
68. ,,
'21.7.16 11:16 PM (112.151.xxx.53)빵을 왜 먹는지 모르고 싶습니다. ㅠㅠㅠ
빵이라면 다 맛있으니 이거 원… 22269. ....
'21.7.17 2:30 AM (39.124.xxx.77)그 사준사람한테 가서 말해요.
여기와서 그사람앞에서 못한 말하면서 뻘소리 하지말고...
눈치하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