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때문에 중증 이행이 적어서 독감정도로 받아들인다고도 하고
확진자가 대폭 늘었다고도 하고..
어느쪽이 맞나요
백신때문에 중증 이행이 적어서 독감정도로 받아들인다고도 하고
확진자가 대폭 늘었다고도 하고..
어느쪽이 맞나요
미국 친척분 백신넘쳐나는데 안 맞고 있어요
백신 공짜라
다 일상생활해요. 최근엔 10대들도 백신 맞을수있고
망한 가게들은 많고요. 장사안되는곳도 많고
미국 하루 확진자 4만명 나오는데
지녁마다 분위기 많이 다르다 하더라구여
백신 접종율 높은 지역은 마스크 벗고 생활하고 아이들도 백신 맞고 이제 학교 간다고
이번달에 미국에서 들어왔어요. 워낙 큰나라 지역마다 너무 달라요.
화이자 모더나 넘쳐나서 맞으면 상품권도 주고 복권도 주고 엄청 홍보하고 있어요. 이미 맞을 사람은 12살 애들까지 다 맞았고 제 주변은 체감 100프로 다 맞았어요. 아시안 많고 교육열 높은 동서부 도심지역은 모든 것 전면 개방에 마스크 벗고 코로나 전으로 돌아갔어요.
백신 음모론자들 많은 중남부는 접종률이 30프로밖에 안되니 확진자 증가하는 거구요. 지금 나오는 확진자 99.5프로가 미접종자라니 백신 말고는 코로나 안끝난다는 걸 증명해 주네요.
시애틀 사는데요 여기 미국애서 접종률 가장 높은 지역 중에 하나일텐데 지난 2주사이에 학진자 엄청 많이 늘었어요. 줄어드는 것처럼 보이다 7월 이후로 전면 오픈한다고 하더니 7/4 독립기념일 이후로 확진자가 다시 증가세네요. 아무래도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놀러다닌 여파가 큰 것 같아요. 야외에서는 마스크 쓰고 다니는 사람 이제 거의 안 보이고 수퍼마켓 가면 80-90 % 는 쓰고 다녀요. 백신 끝난지 2주 지나면 실내에서도 마스크 안 써도 된다는 지침이 있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내에선 쓰네요.
한국이 유난스럽다고 하네요
작년부터 마스크 다 벗고 일상생활 한다고
엘에이 카운티는 백신 맞은 사람도 다시 실내에서는 마스크 쓰라고 명령 떨어졌다네요.
가장 안전한 백신은 마스크
샌프란 거주하고 뉴욕 다녀왔다가 지금 잠시 귀국이요.
백신 맞을 사람은 4월 정도에 거의 접종 완료했구요
샌프란이나 북가주는 80프로 정도 접종 했어요.
실외에서는 이제 마스크 한 사람 찾기가 더 어렵고
오히려 이상해 보일 정도구요, 실내 쇼핑몰이나 수퍼 등은
접종 완료자도 착용해요.
뉴욕은 실내도 마스크 벗은 사람이 더 많더라구요.
7/4일에 코로나 종식 파티 마스크 벗고 떼로 나와
대대적으로 했고 방역따위 안하는거에 비하면
접종률 높은 도시는 코로나 이제 별로 의식 안하고 지내요.
트럼피 많고 백신 음모론자 많은 중남부는 확진자 늘어난다고
미국에서도 뉴스로 보고 그런가보다 할정도 주마다 달라요
한국이 유난스럽다니...ㅜ
유난을 떨었으니 인구밀집 국가에서 선방한거지요
가장 안전한 백신은 마스크22222
유난스럽다는 사람은 미국가지 중증환자와도 입원실이 없디ㅣ던데
원글 미국가시나보네요 뉴스에 계속나와요 미국상황
마스크 쓰는 사람 10%도 안됩니다. 코로나에 대한 경각심도 하나 없구요.
미국과 한국을 비교하는건 멍청한 짓이예요..
주거 환경자체가 다르죠..한국 처럼 밀집해서 사는 나라는 일본 정도죠..
미국은 워낙 땅덩어리가 넓으니
그리고 백신 만드는 곳이 어딥니까..미국이죠..미국은 백신으로도 돈많이 벌죠..세계에 판매해서
그런데 아직도 트럼프 지지자들 멍청한 백인들이 백신을 거부해서...문제구요.
미국도 코로나로 죽은 사람이 너무 많고 지금도 힘들어요..
뉴욕상황은 경제적으로나 너무 나빠요..
유난맞다니 참 할 말이 없네요.
어이없어..
안전 불감증의 표본이십니다.
미국, 이탈리아, 영국, 스페인 등 코로나 걸려 죽을 사람들은 작년에 다 죽었을 거 예요. 우리나라요? 글쎄... 이런식 방역이면 찔끔찔금 10년 지나도 안끝나죠. 델타 다음에 오메가 올텐데요.
백신접종률 높은 주중 하나에 살아요. 아직 타주는 코로나 이후로 안가봐서 직접적으로 알 수는 없지만 접종률 낮은 중서부는 당연하고 여기도 확진자가 증가세입니다. 외부에서 마스크 쓰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는데 며칠전부터 마스크 쓴 사람들이 종종 보여서 다향이아고 생각하고 있어요. 실내에서는 다수가 마스크를 쓰고 있구요. 아직 마스크를 꼭 쓰고 들어오라는 상점 들도 있습니다. 백신접종자들은 마스크가 권장이지 필수가 아닌지는 좀 됐어요.
백신접종률 높은 주중 하나에 살아요. 아직 타주는 코로나 이후로 안가봐서 직접적으로 알 수는 없지만 접종률 낮은 중서부는 당연하고 여기도 확진자가 증가세입니다. 외부에서 마스크 쓰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는데 며칠전부터 마스크 쓴 사람들이 종종 보여서 다향이아고 생각하고 있어요. 실내에서는 다수가 마스크를 쓰고 있구요. 아직 마스크를 꼭 쓰고 들어오라는 상점 들도 있습니다. 백신접종자들은 마스크가 권장이지 필수가 아닌지는 좀 됐어요.
마스크 쓰는 사람은 한 10프로? 외각으로 나가면 더 심하고 다 끝난듯 하는 사람 많아요
온라인에서보면 이런 분위기 위험하다는 사람도 많구뇨
그냥 예나 지금이나 각자도생이고,
마스크 써라는게 없어져서 더 조심하고 있습니다.
백신안맞아도 코로나 걸렸어도 마스크 안쓰고 다 돌아다니는게 미국인데요 뭐.
확진자 조금씩 늘고 사망도 늘고 있어요.심한 사람들은 백신 미접종자라고 나오구요
미국은. 방역도 격리도 마스크도 …없고 그저 다 열어서 다 걸리자 이거예요. 백신맞으면 걸려도 죽지는 않게 해드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