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걸 보고 웃을 수 있나요?
비유가 하필 커터칼. 얼마나 일상적이면 그런 기 튀어 나왔을까요.
커터칼 잡고 후비는 현란한 손놀림.
대통령이 별로 중요한 자리라고 생각 안한다는 가벼움과 오만.
그 자리의 무거운 책임과 요구하는 일의 의미와 무게에 대한 인식이 안보이고
허세에 낄낄대는 저 무리를 보니….
두렵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의식은 숨길 수 없어
무의식 조회수 : 2,279
작성일 : 2021-07-16 03:16:04
https://twitter.com/chadwicksohn/status/1414958797563564048?s=21
IP : 111.118.xxx.24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7.16 3:17 AM (111.118.xxx.241)https://twitter.com/chadwicksohn/status/1414958797563564048?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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