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씨가 이번 주 경찰조사를 받은 뒤 “여권 인사가 찾아와 ’Y’를 치면 없던 일로 해주겠다고 제안했다”며 정치공작설을 제기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씨가 윤 전 총장 대변인을 맡기 2주 전에 이미 형사입건된 사실이 드러나 이같은 공작설도 신빙성이 다소 떨어지게 됐다.
100억원대 사기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A씨는 검찰 송치 하루 전날인 4월1일 담당 수사 경찰관에게 면담을 요청해 자신이 금품을 건넨 주요 인사들의 이름 등을 진술했다. 이씨 이름 역시 이 명단에 포함돼 있었다는 것이 경찰 설명이다.
경찰은 해당 진술을 토대로 보강수사를 진행한 뒤 이씨를 포함한 관련자들을 입건했다. 경찰은 이씨가 골프채 등 수백만원 상당 금품을 A씨한테서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0715105328705?fbclid=IwAR2RwpwTpbX6mc9ZNo9FWHn6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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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尹대변인 맡기전 이미 입건..정치공작설 의문
.. 조회수 : 1,426
작성일 : 2021-07-16 02:10:37
IP : 1.233.xxx.2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7.16 2:10 AM (1.233.xxx.223)https://news.v.daum.net/v/20210715105328705?fbclid=IwAR2RwpwTpbX6mc9ZNo9FWHn6i...
2. 도른것들
'21.7.16 2:20 AM (180.68.xxx.158)아직도 국민이 똥멍청이인줄...
니들 하는 짓 .
정말 지친다.지쳐.ㅉㅉ3. ㅇㅇㅇ
'21.7.16 8:09 AM (58.237.xxx.182)비리 들통나고 경찰수사 들어가니까
힘있는?? 윤석열대변인으로 갔나 의심
그러나 윤석열도 이제 거품 다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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